「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 개최 미디어와...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 개최 미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의 혁신적 만남의 장!- AI·디지털 기반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신기술 동향을 한눈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혁신적 신기술 동향 소개와 아이디어 발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을 12월 1일(금)~2일(토) 이틀간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 개요 >▲(일시/장소) ’23. 12. 1.(금) ∼ 2.(토) /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 온라인 생중계 병행{생중계 플랫폼 : 유튜브(채널명 :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주요 프로그램) 개막식, 뉴테크 경진대회(5개 종목), 컨퍼런스·세미나, 전시회, 체험공간 등▲(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 (주관) 한국전파진흥협회, 경북대학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은 과기정통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을 상상하고, 상상을 기술로 실현한다는 의미의 ‘Start your idea, beyond technology’라는 주제 아래, ▲AI 등 미디어 신기술을 이용한 경진대회, ▲최신 미디어·ICT 신기술 동향 파악과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뉴테크 기업 및 대학의 전시공간, ▲미디어·신기술이 융합한 관객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홀로그램 MR(Mixed Reality)을 융합한 개막 퍼포먼스와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원격 현장관리 XR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실제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현장 연결)를 이용한 행사장 소개,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정책에 대한 기조강연(기조강연자 : Satrio Adhitom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수석보좌관으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①뉴테크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분야별로 총 5개가 개최된다.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대상의 뉴테크 창업 경연대회 ‘프로리그(PRO LEAGUE)’, ▲대학생과 청년 대상의 미디어·신기술 융합 경연대회 ‘유스리그(YOUTH LEAGUE)’, ▲AI기술을 활용한 드로잉 경진대회 ‘주니어리그(JUNIOR LEAGUE, 중·고등학생)’ 및 ‘루키리그(ROOKIE LEAGUE, 초등학생)’, ▲시각 장애 학생들도 같이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신기술 활용 음악코딩 경연인 ‘챌린지리그(CHALLENGE LEAGUE)’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누구나 디지털미디어 기술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②컨퍼런스는 산업 관계자와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업과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가 강연인 ‘뉴테크 기업 투자 노하우’, ‘투자유치 전략’, ‘인도네시아·대만의 스타트업 시장진출 세미나’, ‘로컬창업과 생성형 AI의 만남’ 등과, ▲미디어·ICT신기술 융합시장 동향 파악을 위한 세미나인 ‘신기술 융합콘텐츠 트랜드와 활용방안’, ‘스타트업 기술전략’, ‘뉴테크 미디어 소개’ 등을 통해 미래 미디어 시장을 예측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③전시공간에는 대구지역 미디어 뉴테크 기업 총 30개사의 기업 홍보관과 계명대, 수성대 학생들로 구성된 총 22개팀의 뉴테크 아이디어 홍보관을 운영하여, ‘AI 모션 드로잉’, ‘3D 스캐닝 영상 제작’ 등 미디어 뉴테크 주요 사례 및 사업 성과를 선보인다. 또한 단순한 전시에 그치치 않고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채용 상담회를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④체험행사에는 야외 크리스마스트리 파사드 계단, 초대형 홀로그램 체험 박스, AI 아바타 사진관 등 미디어와 신기술이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행사장 내에 카페, 포토존 등 편의시설 및 참가자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 인력을 배치해 참관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최근 생성형 AI가 이미지와 영상 생성 영역으로 확장되는 등 디지털 미디어 시장은 AI, 메타버스, 버추얼프로덕션 등 첨단 신기술과 융합해 그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면서“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이 새로운 미디어 기술에 대해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발견하여 앞으로의 기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의 미디어·콘텐츠 기술력 강화와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의 세부 정보는 누리집(http://nt-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 동대구벤처밸리 현장 참여 및 유튜브 ‘MEDIA NEWTECH FAIR 2023’ 채널 시청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를 품은 국가숲길로 거...
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를 품은 국가숲길로 거듭나다- 산림청, 2일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 개최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의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9번째{ 국가숲길 9개소: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로 지정된(’23.11.8 지정) “속리산둘레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다짐하고 대국민 홍보를 위해 12월 2일 보은군 솔향공원에서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속리산둘레길 국가 숲길 지정식 퍼포먼스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청장, 충북도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숲길 지정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제막식, 국가숲길 걷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속리산둘레길은 백두대간을 관통하고 법주사를 포함한 속리산국립공원과 조령옛길을 포함하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이 있으며 충청북도(보은군, 괴산군), 경상북도(상주시, 문경시)를 통과하는 208.6km의 둘레길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의 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국가숲길에 숨은 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적극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눔과 재미가 함께하는 2023 늘봄학교·교육...
나눔과 재미가 함께하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만나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11월 30일(목)~12월 3일(일) 4일간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개최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 한국교육개발원(원장 직무대리 임후남)은 ‘2023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를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그간의 교육기부 박람회를 확대해서 늘봄학교 박람회와 함께 개최하는 첫 번째 박람회이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는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의 교육기부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시한다. 또한, 2024년 늘봄학교 전국 확대를 앞두고 늘봄학교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개 시범교육청의 우수사례 체험 부스 운영, 늘봄학교 시범운영 성과보고회, 늘봄학교 업무협약(MOU)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도 준비한다.행사장은 주제와 연계하여 따뜻한 늘봄터, 다함께 자람터, 미래로 배움터 3개 부문으로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문가 특강,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등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권역별(충청·강원권, 경상권, 전라·제주권)로 지역 특색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박람회도 동시에 개최한다.아울러, 박람회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2023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28건)’과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30건)’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자원과 늘봄학교 운영사례가 학교 현장에 공유되어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늘봄학교·교육기부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특히, 내년 늘봄학교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 밖의 질 높은 다양한 자원들이 늘봄학교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국민 공모 결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국민 공모 결과 발표- 3개 부문 총 5작품 최종 수상작 선정으로 총 상금 500만원 수여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이하 ‘공단’)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공동 주관한 2023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고용·연금) 대국민 공모 결과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대국민 공모전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제도 시행 11주년을 맞아 지원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수혜 체험사례, 디지털 홍보콘텐츠, 아이디어의 3개 부문, 총 48점에 대해 2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등 총 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부문종합 최우수상은 정한나 님의 체험사례 ‘생명보험 회사와 설계사가 함께 동행문화 형성’으로 ’23년 노무제공자에 대한 지원요건이 완화되어 처음 지원 대상이 된 생명보험회사 소속 5천명의 보험설계사에게 두루누리 지원금을 돌려주기 위해 어렵게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는 과정과 지원금 이체수수료 등 문제해결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뿌듯함을 생생하게 기술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체험사례 부문은 김지수 님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알고 생긴 일’로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신청을 통해 본인과 동료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효과 혜택을 얻게 되어 기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홍보콘텐츠 부문은 장선정 님의 ‘누리와 함께 소상공인 두루누리 톺아보기’로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사회보험 보험료 부담에 따라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으나, 두루누리 지원으로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인스타툰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아이디어 부문은 장세훈 님의 ‘BI강화 및 핸드폰 어플 개발을 통한 홍보 및 편의 제고’와 최영진 님의 ‘지원수혜 기업임을 나타내는 홍보용 스티커 부착’이 공동 수상했다.공단은 체험사례 수상작을 공단 블로그 희망누리에 게시하고, 홍보콘텐츠 및 아이디어 수상작은 사업 특성에 맞도록 보완하여 홍보 및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현장으로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여, 더 많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상·지진장비 ‘더 정확하게! 더 믿을수 있게...
기상·지진장비 ‘더 정확하게! 더 믿을수 있게’- 기상청,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준공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가뭄, 홍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정확한 관측자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이하 인증센터)’가 충청북도 청주시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전경<자료 제공=기상청>내년 1월 이후 정상 운영을 앞두고 있는 ‘인증센터는 365일 24시간 도서, 산악, 해안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상·지진 장비의 정확도와 내구성, 자료수집 등을 인증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험을 수행하는 전문시험시설로 준공됐다.【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개요 】▶ 역할: 기상·지진장비 형식승인, 검정 시험 및 신규개발장비 성능시험 지원▶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2로 56(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규모: 지상 3층(연면적 6,588㎡), 풍동실 등 시험실(13실)인증센터는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인증제도에 필요한 종합적인 시험을 하기 위해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구축했으며, 서울(표준인증실(서울특별시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 지하): 기상장비 형식승인, 검정)과 천안(국가지진계검정센터(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지진장비 검정) 2곳으로 나누어 운영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전문시험실 】▶ 기상장비 시험실: 기상장비의 성능시험 및 정확도 검사 등 형식승인·검정 ①방수시험실 ②분진시험실 ③일사/일조계시험실 ④고층/해양시험실 ? 풍동실 ⑥환경시험실 ⑦강수/적설계시험실 ⑧기압계/전기시험실 ⑨온도계시험실 ⑩습도계시험실 ⑪검정실▶ 지진장비 시험실 : 지진장비의 정확도 및 신뢰성 검사 등 검정 ⑫지진기록계 검정실 ⑬지진계센서 검정실인증센터에서는 기상장비 제조사의 제품이 일정한 구조와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지 국가가 확인·보증하는 형식승인과 설치 운영될 장비가 형식승인 받은 대로 성능 등이 유지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검정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또한, KOLAS(한국인정기구)의 교정·시험기관 시설로 운영해 국제공인 시험성적서 발급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기상·지진 장비의 성능 및 품질향상을 통해 국산 장비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관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일기예보가 생산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최근 기상이변과 극단적인 위험기상이 빈번해지는 기후변화 상황에서 인증센터의 준공을 계기로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산 기상·지진 장비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이러닝 우수 콘텐츠 개방
50인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시행 캠페인 실시
전국 민방위 훈련, 적극적인 동참이나의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우리 민물고기 이야기! 국립중앙과학관, 『담수魚지교』특별전 개최
<「2023 미디어 뉴테크 대전」 개최 미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의 혁신적 만남의 장!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제8회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소멸 해법, 버려진 공간에서 찾는다
‘반짝 매장’에서 환경표지 제도·제품 알아보자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 광고산업 발전 유공 은탑산업훈장 수훈
속리산둘레길, 역사·문화를 품은 국가숲길로 거듭나다
「가야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위한 청년 지킴이 활동 결산
제1회 K-소셜벤처 페스타 2023 개최!
비오는 날 콘크리트 시공 막는다
고해상도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로 기후위기 대응한다
국립양묘기술체험교육관 조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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