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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

사) 굿모닝문화예술여가협회 주최로 이음국악선교단이 2023.09.17.(주일). 오후 2시에 세계성령교회(성남시 수정구) 본당에서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과 은혜가 차고 넘치는 예배를 드렸다. 1부 설교자로 나온 법인 굿모닝 대표 정진오 목사는 시편 150편으로 “할렐루야! 찬양할지어다”라는 제목으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였다.

2부 이음국악선교단 단장 김애영 권사를 소개하자 이음선교단은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뜻”이라고 말한 후 국악을 진행할 때마다 성령의 감동된 은혜로운 해설로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 예로 북을 칠 때는 많은 치유가 일어나는 역사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북소리는 심장 소리와도 같다고 하였다. 또한, 부채춤은 옛 왕실에서 중요 행사나 왕의 생신에 올리는 춤이기 때문에 오늘은 성도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성령님 안에서 큰 기쁨의 잔치가 되었으니 기쁨이 되는 예배요. 치유가 넘치는 예배라고 하였다.

< 법인굿모닝 이사들과 이음국악선교단 단원 >

믿음을 가진 성도들의 18번지로 신앙 고백을 하는 찬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십자가의 고통 인류의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는 곧 믿는 자들에게 십자가의 향기 예술

< “십자가의 향기” >

십자가의 고난을 견디시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그 사랑을 표현하는 예술

< “십자가 그 사랑” >

우리는 ‘그래서 감사’,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그것까지 감사’를 다짐의 예술

< “감사” >

일본어 찬양으로 웃음소리 넘쳐나기를 소망하는 기원을 드리는 예술

< “꽂들도” >

에벤에셀이 되시는 주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자는 예술

< “주의 은혜” >

북과 북춤 그리고 부채춤과 한국무용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굿모닝 국악 찬양 예배

< “나의 영혼으로 찬양을 드릴 때” >

사) 굿모닝문화예술여가협회와 함께하는 이음국악선교단 국악찬양예배의 강복기도

< 강복기도 이순옥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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