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 (총회장 남드보라목사) 및 기독법인굿모닝 성령사역자 연수원(원장 이스라엘-정 신학박사)은 2024년 9월 29일(주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세계성령교회에서 '선교사 김혁진, 송기원, 우미현, 임재호, 전용진, 한상화'를 함께하신 성령님께 영광된 임직예식을 가졌다.
1부 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 주관 임직예배로 사회 부총회장 한송금목사, 대표기도 서기 안한나목사, 성경봉독(요 16:7~13) 회계 박수자목사, 미국오이코스대학교 음악대학 최승원학장 특별찬양 후,기독법인굿모닝 대표 이스라엘-정목사가“진리의 성령사역을 따르는 자”의 제목으로 임직자들에게 ‘예수의 마지막 설교에 약속된 진리의 성령사역을 따르는 자”에 대하여 설교를 하였다. 그리고 전 총회장 박성자목사의 헌금에 대한 축복기도로 은혜롭게 예배를 드렸다.
<사회 부총회장 한송금목사, 대표기도 서기 안한나목사, 성경봉독회계 박수자목사, 축복기도 전 총회장 박성자목사>

<선교사임직예식 안수위원장 부서기 김라헬 목사>
이어 2부 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 총회장 남드보라목사가 집례하는 선교사임직예식으로 안수위원장 김라헬목사가 ‘김혁진, 송기원, 우미현, 임재호, 전용진, 한상화’선교사 임직자를 소개한 후 총회장은 호명된 선교사 임직자로부터 임직서약을 받았다. 그리고 선교사 안수를 위한 성령의 임재기도를 총회장 남드보라목사가 다음과 같이 드렸다.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숨을 내쉬며, 제자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신 그 명령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권위로 총회가 이들에게 선교사로 안수할 때에 진리의 성령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옵소서, 이의 삶이 온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성령님이시여 이끌어주시옵소서, 안수하는 주의 종들의 심령과 안수받는 주의 종들의 심령에 크신 권능을 성령님이시여 내려주시옵소서, 진리의 성령의 파루시아날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난 것 같이 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의 선교사임직에도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는 예식이 되게 하옵소서, 임마누엘 성령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선교사 임직자들로 서약을 받는 총회장 남드보라목사>

이후 선교사 임직자들이 등단 후에 국제성령협회 안우위원들이 등단하여 선교사 임직자 김혁진, 송기원, 우미현, 임재호, 전용진, 한상화에게 안수기도를 다음같이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와 부활, 성령의 세례 위에 세워진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일할 주의 종들을 세우기 위해 선교사로 안수하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초대 안디옥교회에 성령께서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 시간에 김혁진, 송기원, 우미현, 임재호, 전용진, 한상화를 따로 세워 안수하오니 성령님이시여,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이들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세례전을 집례하고, 주의 자녀들을 돌볼 때에 측량할 수 없는 성령의 신령한 은사들과 지혜와 권능과 큰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닮는 삶을 살도록 하시고, 성령님께서 주신 은총으로 맡기신 교회들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일꾼으로 살게 하시오며 이 모든 선교사의 임무를 다 마치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우리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듯이“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충성스러운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임마누엘, 성령님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에게 안수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부로 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 총회장 남드보라목사가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나는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과 기독법인굿모닝 국제성령협회의 권위로 이제 김혁진/ 송기원/ 우미현/ 임재호/ 전용진/ 한상화가 선교사로 임직된 것을 선포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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