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유치원 초등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 지도서 배포로 학생 안전 강화

발달단계별 맞춤형 교육 자료 개발 완료 및 교직원 전문성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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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치원 초등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 지도서 배포로 학생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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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단계별 맞춤형 교육 자료 개발 완료 및 교직원 전문성 연수 실시

교육부 유치원 초등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 지도서 전격 배포

교육부가 학생들의 유해 약물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약류 예방 교육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다.


발달단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이번 지도서 배포는 지난 2023년 개정된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5시간, 중학교 6시간, 고등학교 7시간으로 설정된 최소 교육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제작했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 니코틴, 고카페인 등 일상 속 유해 물질의 위험성을 다룬다. 특히 초등학교 자료는 1~3학년 저학년과 4~6학년 고학년으로 세분화해 학생들의 인지 수준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 중심 자료 구성 및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및 현직 교원들과 협력해 자료를 개발했다.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연계해 교과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자료는 교사용 지도서 외에도 학생용 워크북, 동영상, PPT 수업자료를 포함한다. 해당 자료는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 누리집과 각 시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을 받은 원격 연수 과정도 운영한다. 2026년 4월부터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를 통해 제공되는 이 연수는 10대 마약류 문제의 특성과 범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 보호 총력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아 단계부터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 지도서가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교육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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