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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발간 국민 궁금증 해소한다
- 제1호는 대학생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장학금을 다뤘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년간의 변화를 되짚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교내외 장학금의 추이와 효과를 분석했다. 실제 수요자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개선 방향도 함께 담았다.해당 자료는 교육부 누리집과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교육데이터플랫폼에 시각화된 분석 자료를 추가하고, 사용자가 관련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교육데이터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통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민 일상과 맞닿은 정보라며, 수치에 담긴 의미까지 해석해 교육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어렵게 느껴졌던 교육 통계 수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해 전달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책과 혜택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야 한다.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데이터로읽는우리교육, 교육통계, 대학장학금, 교육공시, 교육데이터플랫폼, 국가장학금, 교육정책분석, 학비부담완화
교육 | 이승훈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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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 최초 개발
- 교육부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연수는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술 이해와 활용, 윤리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연수 대상은 초등 교원 전체와 중등 정보 교사,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과목 담당 교사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심화, 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설계됐다.기초 단계에서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수업 적용 역량을 다루며, 심화와 전문 단계에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각 교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부는 올해 5월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3,000명의 이수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어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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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시행...신종·의료용 마약 엄단
- 경찰청,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실시...신종·유흥가·의료용 마약 타깃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신종 마약류와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범죄, 합법 마약류의 불법 유통을 차정하는 데 수사 역량을 집중한다.지난해 하반기 6,648명 검거...공급 사범 비중 확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실시한 하반기 집중단속 결과, 총 6,648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44명을 구속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검거 인원은 16.1%, 구속 인원은 19.4% 증가한 수치다.특히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이 전체의 85.2%를 차지하며 압도적 비중을 보였다. 비대면 유통 방식과 가상자산 이용으로 추적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수사 인력 확대와 전문 체계 개편을 통해 공급 사범 검거 비중을 41.3%까지 끌어올렸다.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마약 사범도 전년 대비 43.3% 급증한 3,020명이 검거됐다.신종 마약 유입 차단 위해 국제 공조 강화경찰은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 범정부 신종마약 대응 협의체를 중심으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신종 마약의 특성을 고려해 국경 단계부터 유통까지 연속성 있는 수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터폴 본부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아태지역사무소에 마약 전담 협력관을 추가로 파견해 국제 공조를 공고히 한다.클럽·유흥업소 및 의료용 마약 오남용 엄정 대응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클럽과 노래방 등 유흥가 일대 단속도 강화한다. 투약을 방조하거나 장소를 제공한 업주에게는 방조 혐의를 적극 적용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해 경제적 제재를 가한다. 내부자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검거 보상금도 지급할 방침이다.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대해서도 양방향 단속을 벌인다. 식약처와 협력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데이터를 분석하고, 약물 운전이나 성범죄 등 2차 범죄 발생 시 해당 병·의원의 불법 유통 여부를 전방위로 수사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마약류 범죄가 국경을 초월해 일상으로 침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신종 마약 유입을 막고 클럽 및 유흥가 일대 범죄 차단에 경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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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포상 후보자 접수 시작
- 고용노동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용노동부는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1997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9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포상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자격업무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다. 최종 규모는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으나 약 98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AI(인공지능) 훈련, 중장년 및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공헌한 인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한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업능력개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취지다.신청이나 추천을 원하는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누리집의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와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선정된 유공자들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과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속에서 국민 개개인의 직업능력개발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구체적인 포상 요건과 접수처 연락처는 고용노동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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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투입 로봇·AI·수소 메카 조성
-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는 대기업의 국내 지방 투자 중 역대급 규모로,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토부, 새만금개발청, 과기정통부, 산업부, 기후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 구체적으로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의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이곳에서는 산업용 및 물류용 웨어러블 로봇을 양산하며 향후 로봇 부품 클러스터까지 확장할 계획이다.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가장 많은 5.8조 원이 투입된다. GPU 5만 장 규모의 고성능 연산 자원을 확보해 자율주행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R&D) 거점으로 활용한다.에너지 분야에서는 1조 원을 들여 하루 80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수전해 플랜트를 건설한다. 또한 1.3조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와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이 외에도 4,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수변도시를 수소 기반의 AI 미래도시로 조성한다.이번 투자로 약 71,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그린수소는 전주와 완주 등 인근 산업단지에도 공급돼 새만금을 기점으로 한 광역 수소 생태계가 형성될 예정이다.정부는 이번 투자가 국가 균형 성장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투자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전략에 기반한 균형 발전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하며 기업과 임직원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역시 새만금이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로봇과 AI 등 첨단 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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