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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전통 놀이, 이제 ‘전통나눔 할아버지’에게 배워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8월 25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2개 교실에서 남성 어르신(만 56세~74세)이 참여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통나눔 할아버지’로 ‘이야기 할머니’의 성과 잇고, 전통 놀이 등 교육 내용 확대올해 처음 진행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남성 어르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아동의 인성을 교육하고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이야기 할머니’가 아동 인성교육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해 온 성과를 잇고, 교육 내용을 전통 놀이로 확대하며, 사업 참여 대상과 범주를 남성 어르신으로 확장했다. 할아버지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전통 놀이와 전통 예절 등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즐기며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혜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지난 5월,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뒤 양성 교육 10회를 이수한 ‘전통나눔 할아버지’ 총 44명이 참여한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8월 25일부터 각 시도 교육기관과 연계해 확정한 파견기관에서 24절기 놀이, 승경도 놀이, 산가지 놀이, 윷놀이 등 준비된 수업 교안으로 아이들에게 지혜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전통 놀이 설명> 24절기 놀이: 24절기를 주제로 한 그림 맞추기 놀이. 자연의 변화, 농경 활동, 음식, 세시 풍속 등 절기를 상징하는 동시 그림 카드를 게임 형태로 재구성한 교육적 놀이. 승경도 놀이: 조선시대에 즐기던 전통 놀이. 관직 생활을 본떠 만든 도판 위에 나무 주사위를 던져 최고 관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현대 보드게임과 유사한 놀이. 산가지 놀이: 전통 어린이 놀이 중 하나. 나무 막대기(산가지)를 어린이 수 교육 도구로 활용하며 놀이 형태로 발전. 집중력과 두뇌 발달, 협동심에 도움을 주는 전통 놀이.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 할머니’가 17년 동안 전통문화 전달자이자 아동 인성교육의 살아있는 교과서로 자리 잡은 것처럼, ‘전통나눔 할아버지’를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전통 문화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향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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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두레와 여행업계의 첫 만남, ‘두레함께데이’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8월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5 두레함께데이(DAY)’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로개척과 교류 확대 등 관광두레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온라인여행사(OTA) 등 124개사 25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상담회이다. 관광두레 정책 사업에 대한 여행업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사업체 지원제도와 상품화 지원에 대한 설명회와, 관광두레 식음 상품과 기념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두레함께데이(DAY)’를 통해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간 사업 계약이 성사되면 이와 연계해 관광두레 여행상품 모객 등 주민사업체 운영 상품의 판매를 활성화하는 후속 지원사업(9~12월)을 이어갈 계획이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해 2025년 8월 현재, 50개 기초지자체에서 235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지원하고 있다.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을 위해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라며, “‘두레함께데이(DAY)’가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상생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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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세계도핑방지기구와 ‘깨끗한 스포츠’ 향한 협력 강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먼저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8월 25일(월) 오후 3시, 이날 방한한 세계도핑방지기구 위톨드 반카(Witold Banka) 회장을 서울에서 만나 반도핑 국제 협력과 한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8월 26일(화), 반카 회장과 함께 서울올림픽파크텔에 새롭게 문을 여는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 ‘페어플레이 그라운드(Fair Play Ground)’ 개관식에 참석한다.반카 회장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12. 1.~12. 5.)’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문체부는 반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세계도핑방지기구와의 국제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뜻을 모은다.8. 25. 최휘영 장관, 반카 회장 만나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준비 현황과 도핑 방지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 역할 확대 논의최휘영 장관과 반카 회장의 면담에서는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현황과 아시아지역 도핑 방지 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한다.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반도핑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회의로서 6년마다 열린다.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는 반카 회장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각국 정부 대표 약 2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8. 26. 김대현 차관,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 ‘페어플레이 그라운드’ 개관 축하‘페어플레이 그라운드’ 개관식은 8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김대현 차관은 개관식에 참석해 도핑 방지와 공정 스포츠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공간의 출발을 축하한다. 이 자리에는 반카 회장뿐만 아니라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체조 국가대표 출신 김나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장, 김동현 선수위원 등도 함께한다.선수와 청소년 등 누구나 도핑의 위험성과 공정한 스포츠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만든 ‘페어플레이 그라운드’는 7월 14일부터 진행된 시범운영을 거쳐 8월 26일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페어(Fair)존’에서는 도핑의 역사와 실제 사례, 금지 약물의 종류와 위험성을 가상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하며 학습하고, ‘플레이(Play)존’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퀴즈 등 놀이로 몸을 직접 움직이며 도핑 방지 개념을 배운다. ‘그라운드(Ground)존’에서는 ‘클린 스포츠’ 선언, 열쇠고리 만들기 등 방문자가 직접 공정한 경쟁을 다짐하고 소통을 실천해 볼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세계 도핑 방지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회의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이뤄지는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대한민국이 도핑 방지 선진국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핑 방지는 선수의 권리와 스포츠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가치이다. ‘페어플레이 그라운드’가 공정한 경쟁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께 배우고 지키는 다짐의 자리로 빛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반카 회장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역사적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총회를 앞두고 누구나 쉽게 도핑 방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시도”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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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전화금융사기 예방한다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 이하 ‘경찰청’)는 LG유플러스(홍범식 대표, 이하 ‘LG유플러스’)와 지난 22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찰청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계기 단말기 탐지·차단 악성 앱 등 감염 의심 피해자 대상 구제 활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하고 예방해 왔다.이에 더해 경찰청은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범죄 탐지·차단 기술 고도화 피해자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대국민 보안캠페인 등의 내용으로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정보 공유를 넘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전화금융사기를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찰청은 LG유플러스의 통신 기반시설 및 인공지능 기술에서 탐지되는 이상 패턴, 악성 앱 제어 서버 로그, 의심 문자 착신번호, 중계기 단말 정보 등 전화금융사기 관련 데이터를 확대 제공받아 이를 범행 데이터베이스 및 수사 정보와 연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SKT·KT·LGU+ 이동통신 3사와 정보 공유 및 기술개발 진행 중특히 경찰청이 지난해 제공한 범행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학습된 인공지능 앱 ‘익시오(ixi-O)’의 전화금융사기 탐지·차단 기능에서 확보된 전화금융사기 의심 데이터를 공유받음으로써,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사전 인지부터 즉각적인 대응, 사후 추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전화금융사기·스미싱 등 피해자 보호에도 협력한다. 양측은 LG유플러스 보안 전문 매장을 범죄 피해자 및 악성앱 등 감염 의심 피해자의 ‘현장 대피소’로 지정하고, 보안 전문 상담사를 통해 초동 대응부터 경찰 인계로 이어지는 긴급대응 공정을 마련한다.또한, LG유플러스 보안전문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국민의 전화금융사기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협업한다. 경찰청은 LG유플러스 서비스 이용자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이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인지하고,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대국민 보안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위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영상 등 정보 콘텐츠를 TV, 신문,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채널로 배포하고,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을 찾는 국민에게 예방 안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 기반 대국민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전화금융사기 범죄는 개인의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넘어 한 가족을 붕괴하거나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훼손하는 심각한 민생 침해 범죄이다.”라며,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이 민·관의 협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LG유플러스는 피싱, 스미싱 등 통신을 활용한 범죄로부터 고객을 보호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밝은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책임 있는 민간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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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폴과 공동으로 전 세계 ‘지문감정 경연대회'''' 개최, 최강자 가린다
-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인터폴과 공동으로 국내외 지문감정관의 역량을 겨루는 제2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개최한다.IFEC: International Fingerprint Examination Competition작년 11. 28. 국내외 지문감정관들의 업무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 포렌식 분야 세계 최초로 제1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를 개최한 이후에 이번이 두 번째 대회이다.(제1회성과)국내: 경찰, 국과수, 사설감정, 대학원생 등 169명, 해외:아시아(13개), 유럽(14개), 중동(6개), 아프리카(8개), 중남미(5개) 등 46개국 179명, 총 47개국 348명 참가, 성황리 개최경찰청은 1948년 11월 4일 지문감정을 시작한 이래 77년의 오랜 지문감정 역사를 이어오며, 매년 2만여 건의 지문감정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지문감정의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고, 국제적 감정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과학적 증거의 증명력을 통한 객관적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1987년부터 지문검색시스템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1999년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을 구축한 이후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지문분석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고도화를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문감정 역량 및 관련 기반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지문감정에 적용하여 감정 절차를 자동화하고 검색 알고리즘을 개선해 지문감정의 정확성·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특히 코라스(KOLAS) 국제공인 시험기관(지문 분야) 인정(2010년)을 획득한 이후 국내 최초·유일한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아(2023년) 매년 지문감정 숙련도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가표준기본법, 적합성 평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기관, 숙련도 시험기관 등 인정업무를 담당경찰청은 제1회 대회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인터폴과 공동으로 ‘제2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지문 감정 기법을 국가 간 상호 공유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본 대회는 2025.9.30.(화)16:00~18:00(한국표준시간)에 개최되며 참가자 접수 기간은 2025. 8. 25.(월)부터 9. 14.(일) 23:59(한국표준시간)까지다. 참가 신청은 경찰청 과학수사(KCSI) 누리집(www.kcsi.go.kr) 및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 포스터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회는 지문감정 역량이 있는 국내외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고, 온라인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0문항의 문제가 출제된다.참가자들은 감정 관련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육안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의 역량만으로 승부를 겨뤄 본인의 감정 역량을 스스로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입상자는 ‘국내’와 ‘해외’ 참가자를 구분하여 성적에 따라 메달, 부상, 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국내 1위가 경찰청 소속 공무원일 경우에는 ‘특별승급’의 특전까지 주어질 예정이다.경찰청 박우현 과학수사심의관은 “전년도 세계 최초로 대회를 개최하여 총 47개국 348명의 지문감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를 치렀다.”라며 “올해는 인터폴과 공동으로 제2회 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문감정 등 국제적 과학수사를 선도하는 뜻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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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설치 인가
- 교육부는 ㈜엘지(LG) 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신청한 사내대학원인 ‘엘지(LG) 에이아이(AI)대학원(석사과정)’의 설치를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직접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로,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첨단산업인재혁신법 제2조제1호 각 목에 따른 ‘첨단산업’ 분야: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 모빌리티(미래자동차, 친환경·자율운항 선박, 드론)지금까지는 기업이 전문대학 또는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인 사내대학만 설치할 수 있었으나, 올해 1월에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사내대학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사내대학원 제도 도입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고급 기술 중심의 교육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하여, 기업이 주도적으로 첨단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사내대학 설치 현황(누적, 개교): (’05) 1 → (’07) 2 → (’11) 3 → (’13) 7 → (’14) 82024.1.16. 제정되어 ’25.1.17. 시행된 법률로, 사내대학원 제도 신설 근거 등 포함이번에 교육부가 인가한 엘지(LG) 에이아이(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사내대학원으로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9월 30일에 개교한다. 개교 후 인공지능학과 석사학위 과정 입학생 30명을 모집하고 내년 3월부터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고하는 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메인(domain): 각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는 업무 영역㈜엘지(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은 인공지능학과 석사학위 과정에 이어 박사학위 과정에 대한 설치계획서도 교육부에 제출하였으며, 추후 박사학위 과정 설치 인가에 대한 심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 인재를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으로 직접 양성할 수 있는 사내대학원 제도의 시행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새로운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대학·기업 간 교원 교류 및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산업부는 사내대학원 제도에 대한 업계 의견 수렴 및 정책 과제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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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슈퍼위크 25일 개막, 전 세계 에너지 리더 부산 집결
- 오는 8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부산 벡스코·누리마루 일대에서 전세계 에너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에너지슈퍼위크(Energy Super Week)’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와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MI), 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연계 개최되는 전례 없는 국제 행사가 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뿐 아니라 외교부,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등 범부처가 협력하여 준비했으며, 한국이 APEC, CEM/MI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에너지 의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nergy for AI,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40여 개국 정부대표단과 65개 국제기구·단체, 글로벌 기업인 등 주요인사 1,300여명이 참석하고, 5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한국이 세계 에너지 협력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AI와 에너지 혁신의 장8월 27 ~ 29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는 한국정부와 IEA, 세계은행이 공동 개최한다.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해 개막을 알리며, IEA 파티 비롤(Fatih Birol) 사무총장, 마이크로소프트 미셸 패트론(Michelle Patron) 에너지 정책총괄 등 세계 에너지·기후 분야 핵심 인사들이 연단에 선다. 지난해 한-IEA 공동개최에서 올해 한-IEA-WB 공동개최로 확대되어 글로벌 협력 무대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행사 기간 동안 12개의 글로벌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 중 4개는 IEA,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가 직접 주도한다. MS, 구글, NVIDIA, GE 등 글로벌 빅테크가 참여해 에너지-AI, 스마트에너지, 저탄소 혁신전략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또한, 산업부, 탄녹위, 부산시, 과기정통부, 기상청, 산림청, 대한상공회의소 등 국내 부처와 기관들도 각각 주요 세션을 주관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에너지 해법을 모색한다.전시회에는 삼성·LG 등 국내 대표기업을 비롯하여 540여개 기업이 참여해 6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해상풍력·수소·탄소저감 등 전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에너지고속도로관에는 국내 대표 전력기자재 기업이 총출동해 차세대 전력망, HVDC, ESS, 디지털 전력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는 새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비전을 실물로 구현하고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다.부대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 45개사와 독일 RWE, GGGI, 세계은행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국제기구 2곳과 해외기업 1곳이 새로 합류해, 국내 일자리 창출과 국제협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튜버 토크 콘서트(28일), AI로봇 카메라 체험, 광안리 특별 드론쇼(27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열려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에너지장관회의, 글로벌 정책과 협력 논의장관급 회의도 이어진다.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와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며,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역동적인 협력(Energising Cooperation for a prosperous future)’을 주제로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책과 기술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아울러, 정부, 국내외 글로벌기업, 국제기구 및 국제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급 대화를 통해 전력전환, 미래연료(수소, 바이오연료), 산업탈탄소화 및 에너지효율, 에너지와 AI 4가지 주제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21개 회원 경제체 장·차관급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유관 민간기업 등 330여 명이 참석해, 전력망 인프라 및 에너지 안보 강화, 데이터 센터 등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 전력공급, AI 활용을 통한 에너지혁신 등 글로벌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APEC 회원경제체(21개): 한국(의장),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미국, 베트남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에너지슈퍼위크는 대한민국이 3개 에너지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에너지안보, 에너지 전환, 에너지와 AI 등 글로벌 에너지 아젠다를 실질적으로 주도함으로써 에너지분야에 국제 리더쉽을 발휘하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하고, 아울러 10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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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학교 1학년 한글해득 수준 진단 실시 및 지도 도움자료 보급으로 한글책임교육 강화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266개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한글해득 수준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한글 교수·학습자료 꾸러미를 각 학교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자료 꾸러미는 1·2학년 수준에 맞춰 한글 익히기, 어휘 및 글 읽기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한글 익히기 영역은 한글해득,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로 세분화해 제시했다. 또한,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찬찬한글’, ‘한글이 트이는 동시’, ‘알맹이’ 등 교육청 자체 자료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및 타 시·도 교육청에서 개발한 교수·학습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사들이 수업과 보충지도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저학년 국어과 시수를 34시간 증배해 한글해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롭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 개발·보급하고,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한글 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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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으로 꿀벌응애 찾아내 꿀벌 폐사 막는다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모창연 교수 연구팀)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꿀벌응애: 벌집 안에서 꿀벌에 기생하여 발육에 직접 피해를 주거나 바이러스를 매개해 질병을 전파해 폐사를 유발하는 해충으로 방제가 어려움. 세계적으로 꿀벌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알려짐.BeeSion: ‘Bee(꿀벌)’와 ‘Vision(시야)’의 합성어로, 꿀벌응애 등 병해충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장치 이름지난해 미국에서도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꿀벌 폐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있다.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꿀벌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대응 중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 기간(‘25.7.21.∼8.31., 6주간)을 정해 지자체와 관련 단체를 통해 전국 양봉농가에서 꿀벌응애 방제하도록 운영그러나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서 서식해 눈으로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관찰·방제가 더 힘들어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숙련된 양봉인도 벌통 한 개를 정밀 관찰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며, 특히 고령 양봉농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에서 꿀벌응애를 찾아내기가 무척 어렵다. 또한, 이처럼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존 방제 방식은 청년층이 양봉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벌집판을 촬영하면 30초 이내에 꿀벌응애 존재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실시간 검출장치 ‘비전(BeeSion)’을 개발했다.이 장치는 꿀벌응애 외에도 백묵병 등 질병 감염 꿀벌이나 날개 기형 꿀벌, 애벌레 이상 등 16가지 병해충 및 생육 정보를 동시에 분석하며, 감염 수준에 따라 방제 권고, 주의 단계, 집중 방제 등 과학적 방제기준을 제시한다.꿀벌응애 분석 정확도는 97.8%에 달하며, 간단하게 설계해 고령자나 초보자도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이 장치를 활용하면 양봉 현장에서 꿀벌응애 등 병해충 발생과 꿀벌 이상 징후를 미리 발견해 먼저 사양 관리함으로써 꿀벌의 폐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진단 항목 16종: 꿀벌응애, 백묵병, 날개불구꿀벌, 비정상유충, 꿀벌 개체 수, 알, 유충 성숙 3단계, 번데기방, 여왕벌(흑·황), 수벌(흑·황), 꽃가루 2종 등이 장치를 벌통 150개 규모 사육 양봉장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860만 원 수익 증가 효과가 기대되며 노동력 부족·약제 오남용 문제까지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현장 실증에 참여한 양봉농가는 “응애 검출이 빠르고 정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조속한 보급을 요청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영상 인식 기술을 활용한 이 장치는 꿀벌응애 진단의 혁신이다.”라며, “양봉농가의 걱정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현재 장치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올해 산업체에 기술이전해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 실증을 거쳐 2028년부터 전국 양봉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험에 의존하던 양봉에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첫 사례로, 정밀 사양관리와 병해충 예찰 자동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예찰 체계를 고도화해 꿀벌을 지키고 양봉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농업 디지털 혁신 정책과 긴밀히 협력하며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것이다.”라며 정책과의 연계 중요성도 강조했다.
IT/과학 | 이승훈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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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릉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왕릉팔(八)경」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궁궐을 연계한 여행프로그램 「2025년 하반기 왕릉팔(八)경」을 운영한다.왕릉팔(八)경은 조선왕릉과 궁궐, 그리고 왕릉 주변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여행하는 체험형 1일(8시간 내외) 답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왕릉을 행차하는 ‘능행’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 속 사건과 행사를 왕릉을 직접 거닐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개 코스로 운영되었던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약 300여 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조선왕릉을 체험하였다.* 능행(陵行): 조선시대 국왕이 선대 왕이나 왕비의 능에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기 위해 행차하는 일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상반기에 운영한 6개 코스에 ‘대한제국 봉심길’, ‘순종황제 능행길’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8개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9월 6일 조선의 순종 황제가 행했던 동구릉과 홍릉 능행길을 따라가는 ‘순종 황제 능행길’을 시작으로, 11월 10일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서 걸었던 능행길인 ‘대한제국 봉심길’에 이르기까지 약 세 달에 걸쳐 진행되며,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전에서 출발하는 회차도 각 코스별로 1회씩 운영된다.* 왕릉팔경 8개 코스: ①<길례(吉禮)-국가의 제를 지내다> 조선왕실 능행길(파주 삼릉) ②<친제(親祭)-몸소 제사를 지내다> 삼전 능행길(남양주 광릉) ③<시취(試取)-특별시험을 열다> 성종 능행길(여주 영릉) ④<복위(復位)-다시 왕이 되다> 단종의 길(영월 장릉) ⑤<시혜(施惠)-은혜를 베풀다> 숙종 능행길(고양 서오릉) ⑥<상언(上言)-백성의 소리를 듣다> 정조 원행길(화성 융릉과 건릉) ⑦<봉심(奉審)-왕릉을 살피다> 대한제국 봉심길(서울 의릉) ⑧<기신(忌晨)-마음을 담다> 순종황제 능행길(구리 동구릉과 남양주 홍릉)각 코스에는 도자기 공예체험, 영월 오일장 체험, 왕릉 석물 모양의 자개 공예체험, 왕릉 숲에서의 소리 치료(사운드 테라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이번 「왕릉팔(八)경」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조선왕릉길 윷놀이’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참가 인원은 회당 25명이며, 8월 21일(9월 예약), 9월 25일(10월 예약), 10월 16일(11월 예약)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https://naver.me/xB43M7q0)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어른 3만원, 어린이·청소년(만 18세 이하) 2만원), 한 사람당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약(02-738-4001)도 가능하다.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s://royal.khs.go.kr)과 운영사무국 ㈜여행이야기 누리집(www.travelstory.co.kr/travel/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왕릉팔(八)경」을 통해 참가자들이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다채로운 매력을 이해하며,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조선왕릉의 숲속에서 자신만의 ‘팔경’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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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 2025, 글로벌 섬유패션의 현재와미래를 만나다
-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5 (Preview In Seoul 2025, 이하 PIS)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먼저 전시회는 국내외 515개사(국내 276개사, 해외 239개사)가 참가해 섬유소재·원단·패션 등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들도 선보인다.(리사이클·생분해) 폐PET, 폐어망 재활용 폴리에스터, (스포츠·기능성) 바이오 스판덱스, 초경량 나일론, 투습방습 소재, (패션테크) AI 기반 패션콘텐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피팅, (섬유기계) 3D 시뮬레이션, CAD/CAM, 홀가먼트, 실험기기 등또한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소재 트렌드, 패션테크, 산업용 섬유, 글로벌 공급망 등 17개 세션으로 구성아울러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B2B 비즈니스 상담중심의 패션전시회, 패션쇼 등 진행비즈니스 매칭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BMS)를 도입해 1,200여 건의 사전 상담 매칭 성사(8.18일 기준)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세계적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부는 첨단섬유 기술개발,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 AI 적용 및 디지털화 확산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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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드립니다. 마음껏 연구하세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 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율주행 AI 모델과 데이터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자율주행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2025 자율주행 AI 챌린지(이하 ‘챌린지’)」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1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모집한다.본 챌린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 기업 등이 ’21년부터 추진해 온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연구 결과물인 실도로 환경 기반 학습데이터 셋과 자체 개발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여 참신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사업내용)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 클라우드·엣지 연계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차량통신·보안 기술,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융합 신기술 개발 (’21∼’27년)작년에 개최한 「2024 자율주행 AI 챌린지」에서는 대학, 스타트업 등 총 146개 팀이 참가하여 객체 인식 중심의 4개 주제를 대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였으며, 초기 연구자들에게 자율주행 AI 개발의 기초가 되는 학습데이터의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개발팀을 선발한 바 있다. 올해 챌린지 주제는 ①라이다 기반 3D 객체 검출, ②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환경과 객체의 픽셀 단위 구분, ③자율주행 주변 차량 미래궤적 예측으로, 작년 주제보다 고도화된 인지 능력과 예측 능력을 요구하는 3개 분야로 선정했다.자율주행 인공지능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https://www.kadif.kr)과 ㈜테슬라시스템(http:// www.teslasystem.co.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10월 17일까지 이어지는 본대회 기간 동안 결과물을 제출하면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해 11월 중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상식에서는 챌린지 결과에 따라 각 분야 별로 성적이 우수한 3개 팀을 선발하여, 1등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 2등에게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3등에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한 총 9개 팀에 대해서는 총 2,250만원의 상금도 함께 제공된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자율주행 AI 챌린지는 자율주행 AI 개발의 핵심인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자율주행 산업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는 대회”라며, “향후 앤드투앤드(End-to-End(E2E)) 등 자율주행 AI 고도화에 필요한 양질의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제공하여 국민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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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졸업자(2020학년도 이전 졸업) 학생부, 이제 대학에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한다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고교 졸업자 대상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대입전형자료(학생부) 온라인 생성 신청 시스템(이하 ‘신청 시스템’): apply.neis.go.kr대학 입학생 선발을 위해 활용되는 대입전형자료(학생부)는 그간 고교 3학년 학생 및 졸업 후 8년 이내의 졸업생은 소속(출신) 고등학교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으로 학생부를 생성*·검증**하여 대학에 제공해 왔다.대학 입학자 선발을 위해 입학전형자료로 활용되는 학생부를 구성하는 과정으로, 본래 학생부에서 대학에 미제공되는 항목을 제외하거나 블라인드 처리하는 과정을 포함생성된 대학 입학전형자료 학생부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그러나 고등학교 생성 대상이 아닌 고교 졸업자의 경우에는 개별로 대학에 학생부 출력물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고등학교에서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들의 대입전형자료도 생성해야 하는 업무 부담이 있었다. 이번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2004학년도 이후 고교 졸업자는 나이스를 통해 본인의 학생부를 직접 온라인으로 생성·검증하여 대학에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신청 시스템’은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적용하며, 이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생성해야 하는 졸업생 범위는 졸업 후 4년 이내로 축소된다.본 시스템은 나이스가 도입된 이후 전산화된 학생부 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나이스에 자료가 있는 2004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자(2005년 2월 졸업, 만 38~39세)부터 2020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자(2021년 2월 졸업, 만 22~23세)까지 총 17개 학년도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해당하는 대입 지원자는 ‘신청 시스템’을 통해 이번 2026학년도 수시 모집부터 본인의 대입지원용 학생부를 직접 생성·검증하고, 지원한 대학이 자료를 수신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대상이 되는 고교 졸업자 중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출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원서접수 전 신청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수시 모집은 8월 25일(월)부터 9월 5일(금) 18:00까지, 정시모집은 12월 16일(화)부터 12월 26일(금) 18:00까지이며, 신청 시스템(apply.neis.go.kr)에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하여야 한다. 신청 완료 시 부여받는 ‘자료 제공 인증번호’(16자리)를 대입 공통원서 접수 시 입력하면 신청한 자료가 대학에 온라인으로 제출된다.온라인 제출에 동의하지 않거나 ‘신청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기존과 같이 대학 모집 요강에 따라 학생부 출력물을 대학이 정한 기간 내에 제출시스템 사용 문의: 나이스 중앙상담센터(1600-7440)<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업무 처리 흐름도 > 이번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성인 대입 지원자는 대입지원용 학생부를 생성부터 대학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며, 대학은 지원자의 자료를 온라인으로 직접 수신·관리하여 지원자 및 대학 입학 담당자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등학교에서 일괄 생성하는 졸업자 범위는 축소하여 학교의 과도한 업무 처리 부담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부는 ‘신청 시스템’ 사용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면서 고등학교 생성 대상 범위는 점차 축소해나갈 예정이다.< 대입전형자료(학생부) 온라인 제공 연도별 고교 졸업자 대상 범위(안)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및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통해 연도별 안내김현주 디지털교육기획관은 “고교 졸업자 대상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생성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졸업자의 대입 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학의 입학 업무 행정 효율성을 지원하여 수험생·대학·학교 모두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학생부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수신하여 자료의 신뢰도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변화인 만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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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1일(목)부터 시작
-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1일(목)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https://www.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접수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수) 오전 9시부터 9월 4일(목) 18시까지이며, 기간 중에는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1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12일간(토·일 제외)이며, 현장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수험생 편의 확대 등을 위해 올해부터 전국에 전면 도입되었다. 현장 접수처 등에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정보를 사전에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도 가상계좌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부분은 기존과 동일하다.또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접수처에 방문(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여권규격 사진 2매 등 지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현장 접수처에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시험편의제공 희망자와 외국인 등의 경우는 온라인 사전입력 대상이 아니므로,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수행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다만, 장기 입원 중인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 및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에 한하여 직계가족·배우자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원서접수 장소 】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도의 시·군만 해당)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교 졸업자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 중 제주특별자치도 이외의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 4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별도의 접수처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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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기상-인공지능(AI) 부스트캠프’ 개최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원장 박영연)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기상 도메인과 인공지능(AI)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제4회 기상-인공지능(AI) 부스트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기상 분야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 실습을 결합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하였고, 지원자 중 20명을 선발해 4개 팀으로 구성해 진행한다.캠프는 총 2주 일정으로, 1주차는 기상분야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2주차는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해커톤 프로젝트’로 기획하였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위성영상을 활용해 최대 6시간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다. 총 4개 팀이 동일한 주제로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며, 각 팀에는 고성능 GPU(H100 4장)가 지원된다. 선정된 4개 팀은 오는 9월 22일부터 제주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열리는 세계기상기구(WMO) AI 워크숍에 참가해 과제 결과를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며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피드백과 평가를 받는다. 발표 이후 심사를 거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영연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기상-인공지능 부스트캠프는 기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해,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기상재해 대응을 위한 기상·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이는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인재 양성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국정과제‘세계 1위 AI 정부 실현’에서 강조하는 홍수·산불 등 재난 예방·대응에 AI 적극 활용과도 연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대응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T/과학 | 이승훈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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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문신을 지우고 꿈을 키우는 ‘사랑의 지우개’
- 경찰청(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조주은)은 8월 14일(목) 서울 서초동에 있는 대한피부과학회(학회장 강훈)를 찾아, 청소년 문신 무료 제거 시술 ‘사랑의 지우개’ 협약 체결 10주년을 기념하여 학회 및 참여 피부과 병원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대한피부과학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 무료 문신 제거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지원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때 충동적인 호기심으로 문신을 새긴 청소년에게 문신 제거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인 낙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79명의 청소년을 지원하였다.매년 경찰에서는 100~200여 명의 문신 제거 희망 청소년을 모집하여 학회에 전달하고, 학회에서는 신청자 문신 정도 부위, 시술 가능 여부, 병원 현황 등 고려하여 시술 대상 청소년 선정한 후 무료 시술을 해왔다.[사랑의 지우개 운영 현황]‘사랑의 지우개’ 신청은 연 2회 문신 제거를 희망하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담당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본인 또는 보호자, 학교 등을 통해 시술 대상 부위 사진과 함께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사랑의 지우개’를 통해 문신 제거를 했던 한 청소년은 “한때 호기심과 남에게 세게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새겼던 문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창피하고 부끄러웠는데, 시술을 받으면서 친구들에게 문신 지우는 과정을 보여주고 오히려 더 떳떳해졌으며 앞으로도 바른 삶을 살고 싶어요!”라고 소회를 밝혔다.4년 전부터 ‘사랑의 지우개’ 무료 봉사로 시작했던 서울 리뉴미피부과(홍제점) 송병한 원장은 “우리 병원에 청소년이 처음 왔을 때 ‘그동안 문신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었는데 문신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겨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사랑의 지우개’를 통해 청소년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이날 대한피부과학회 강훈 회장은 “전국 학회 소속의 피부과 의사를 통해 청소년 문신 제거에 노력해 왔고, 문신을 제거했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꿈을 키우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경찰청 조주은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경찰과 대한피부과학회가 함께한 ‘사랑의 지우개’처럼, 청소년 선도 지원을 위한 민-관(民-官)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대한피부과학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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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맞이 ‘슝슝 비행오락실’ 개장
- 립어린이과학관(관장 조남준)은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 “슝슝 비행오락실”을 운영한다.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과학관 1층 꿈트리 동산과 과학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평소 관심이 많은 ‘비행’을 주제로 한 9종의 놀이, 실험,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놀이처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꿈트리 동산에서는 ‘에어 글라이더건 경기’, ‘낙하산 띄우기 체험’, ‘핀뱃지 만들기 체험’ 등의 ‘슝슝 하늘오락실’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구름 위 포토존’과 ‘풍선 아치’를 설치했다. 과학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교구를 만들고 날려보며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슝슝 구름교실’ 프로그램을 매일 다양한 주제로 시간대별로 운영한다. 15일에는 ‘씨앗 글라이더 만들기’와 ‘민들레 씨앗 발아 실험’, 16일에는 ‘플라잉 나비 및 잠자리 카주 만들기’, 17일에는 ‘부메랑 비행기와 태엽 열기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하루 6회 운영되고 최대 3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모든 행사는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접수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누리집(www.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립어린이과학관 조남준 관장은 “비행을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운 여름방학 기간에 과학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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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적극적 활용 강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8월 8일(금) 오전, KT 광화문 사옥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보이스피싱은 사고 발생 후에 피해 구제보다는 사고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7월, 통신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휴대전화 개통 시 본인확인 절차 강화, 해외 로밍 발신문자에 ‘로밍발신’ 안내문자 추가, 동일명의 다회선 가입제한 기간 확대(30일 → 180일) 등을 추진해 왔으나,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전문화되어 국민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더 강력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범이 범죄 수단을 확보하는 단계부터 피해자를 기망·공갈하고 금전 탈취를 시도하는 단계까지 보이스피싱 범죄가 이루어지는 전 단계에 걸쳐 통신 분야 보이스피싱 예방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을 비롯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민·관 전문가가 참석하였다.KT는 작년 10월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된 ‘실시간 통화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지난 7월 30일 개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유한 실제 보이스피싱 통화 내역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탐지 정확도를 높였으며, 올해 보이스피싱 탐지율 95% 이상, 약 2천억 원의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21년부터 경찰에 신고된 보이스피싱 전화번호의 수·발신을 자동 차단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가짜 목소리인 딥보이스에 대한 탐지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익시오(ixi-O) 앱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경고 알림을 제공해 왔고, 지난 6월 전국 1,800여 개 모든 매장을 ‘보안 전문 매장’으로 전환하여 스미싱 문자 수신, 악성 앱 감염 등 위협이 의심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보안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SK텔레콤, LG유플러스도 KT와 마찬가지로 정부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성문 정보를 이용해 자사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또한, 이동통신 3사는 국민들이 모바일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보이스피싱 탐지 앱(PASS, 후후, 에이닷, 익시오 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진행하는데 뜻을 같이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년 10월 통화데이터 원본을 ‘성문 분석’(민감정보 처리)에 이용하는 KT·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이스피싱 탐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위해 강화된 안전조치를 전제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허용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공익 목적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실제 통화 내용·성문 등 양질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의 적극적 해석과 법령 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보이스피싱 조직 분석 등의 수사를 지원하고, 보유한 범죄 데이터에 대해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하여 민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범죄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보이스피싱과 같은 디지털 범죄에 맞서 강력한 방패가 되어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민·관이 협력하면 보이스피싱을 근절해 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보이스피싱 대응 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고 활용되어 보이스피싱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해 줄 것”을 이동통신사에 당부했다.아울러, “인공지능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데이터 이용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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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 앨리스가 되어 단위와 양자 기술 체험한다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 이하 과학관)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 이하 KRISS)은 미터협약 150주년과 양자역학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2일(화)부터 10월 12일(일)까지 두 달간 국립과천과학관 2층 첨단기술관에서 특별전 ‘단위와 양자 나라의 앨리스 큐빗(Cubit)에서 큐비트(Qubit)까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1875년 5월 20일, 파리에서 미터법 도량형의 제정·보급을 목적으로 체결한 국제협약1925년 탄생한 양자역학의 중요성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큐빗(Cubit): 최초의 길이 단위(이집트), 큐비트(Qubit): 양자컴퓨터 정보처리 단위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단위와 양자 기술의 발전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전시는 크게 ‘단위 나라(Units Land)’와 ‘양자 나라(Quantum Land)’ 두 구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구역 ‘단위 나라:세상을 측정하다!’에서는 인류 문명 발전의 근간이 된 측정 단위의 역사를 조명한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에 활용된 최초의 길이 단위 ‘큐빗(Cubit)’부터 고대 중국, 근대 프랑스, 그리고 조선시대 등 각 시기와 국가별 흥미로운 단위와 측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두 번째 구역 ‘양자 나라:보이지 않는 세상을 이해하다’에서는 양자 기술의 태동과 핵심 원리, 활용 분야를 전시한다. ‘제5차 솔베이 회의(1927)’ 재현 공간에서는 아인슈타인·보어와 함께 양자역학의 역사적 논쟁에 참여해 보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장인물과 양자 나라를 탐험하며 ‘양자 얽힘’, ‘양자 중첩’, ‘양자 큐비트(Qubit)’ 등 난해한 양자역학 개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시간의 역사’ 코너에서는 단위와 양자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발전해 왔는지 소개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을 통해 역사적 인물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에 숨어있는 아인슈타인, 체셔 고양이, 카드 병정 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더욱 실감 나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고, 해당 사진과 체험 후기를 제출하는 후기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고양이 표정이 공존하는 ‘양자냥이 필통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양자 기술 연구 대표 성과의 실물 모형도 대거 전시된다. 전시관에선 KRISS의 50큐비트급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시계 ‘세슘원자시계(KRISS-1)’, 20억 년 동안 오차가 단 1초에 불과한 세계 최고 정확도의 ‘이터븀 광시계(KRISS-Yb1)’, 정밀 제어와 오류 정정에 강점을 지닌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홀로그램’ 등 실제 KRISS에서 개발 중인 양자 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다.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의 단위와 양자 기술 연구 성과를 국민께 소개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친숙한 동화를 차용해 친근함을 담아내고, 동시에 전문 연구기관인 KRISS와의 협업으로 내용적 깊이도 더하려 노력한 만큼 많은 국민께서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KRISS 이호성 원장은 “올해는 미터협약 150주년·양자역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측정표준 대표기관 KRISS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전시는 KRISS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측정과학과 양자 기술의 중요성을 대중과 공유하고, 과학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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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비가 쑥 내려갔쑥!” 가을·겨울에도 ‘숙박할인권’으로 국내 여행 떠나요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8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8. 20.~10. 30.)’, ‘겨울편(11. 3.~12. 7.)’ 진행 하반기 ‘특별재난지역편’ 호우 피해지역도 포함, 할인 혜택 확대이번 행사에서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147억 원)으로 편성된 50만 장을 포함해 숙박할인권 총 80만 장(236억 원)을 배포한다. 이와는 별도로 산불·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는 숙박할인권 총 7만 2천 장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과 ‘겨울편’,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기간별로 1인당 1매씩, 최대 2회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은 8월 20일(수)부터 10월 30일(목)까지, ‘겨울편’은 11월 3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가을편’과 ‘겨울편’에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2만 원 할인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하반기 ‘특별재난지역편’은 지난 6월에 추진한 특별재난지역편(10개 지역)보다 지원 지역을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 산청·하동·안동·영덕·영양·의성·청송·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으로 지정된 특별재난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인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뿐 아니라, 지난 7월 16일~20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광주, 세종 등 8개 광역지자체 내 33개 시·군·구도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편’ 대상 지역에서는 할인 혜택도 확대해 숙박상품이 7만 원 이상일 경우 5만 원, 7만 원 미만일 경우 3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숙박할인권 배포 계획>‘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8월 20일(수)부터 10월 30일(목)까지, ‘겨울편’ 할인권은 11월 3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도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번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중복으로 발급받을 수 없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 통해 1인 1매 선착순 발급 숙박할인권은 8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붙임 참조)을 통해 1인 1매 기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시간 내에 예약·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할인권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문체부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충주시를 유쾌한 시선과 재치로 홍보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 ‘충주맨’과 협업해 청년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숙박할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티브이(TV)’를 통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관련 영상 시청 인증, ‘숙박할인권 행사 응원 메시지’ 남기기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숙박비 부담 낮추고, 지역경제 살리고 민생 회복 지원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가 국민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재난 피해지역 등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추경의 일환으로 마련한 만큼, 가을과 겨울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의 여행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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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통계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29,828명이며, 이 중 조사원 25,997명은 가구 방문 조사를 담당하며, 조사관리자 등 3,831명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 업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각 시군구 및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 기간 동안 실시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통해 조사원 방문이 시작되기 전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태블릿PC를 들고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표본가구에서 인터넷조사 또는 전화조사로 조사에 참여할 경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지 않는다.안형준 통계청 차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슬로건이 ‘당신의 답이 대한민국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며, ”국민의 좋은 답을 들어 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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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청년의 시선으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2025년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참가 신청을 8월 11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받는다.산업부는 우리나라 통상정책에 대한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상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부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 최대 5인이 한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9월 12일(금)까지 예선 주제인 「일방적 보호무역 확산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통상 정책 방향」에 대한 소논문을 통상정책 토론대회 누리집(www.tradechallenge.kr)에 제출하면 된다.본선 진출 16개 팀은 국제통상학회 소속 심사위원들의 전문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본선에서는 팀당 최대 3명이 참가해 팀별 1:1 배틀 형식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11월 5일(수)에 열리며, 우승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 그 외 금,은,동 수상팀(7개 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국민들의 통상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본선 8강 진출팀 중 우승팀을 맞추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결선 당일에는 현장 응원전과 경품 추첨도 열리며, 최신 태블릿 PC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대회 누리집에서 8강 진출팀의 16강전 토론 영상과 자기소개 동영상 등을 보고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응원문구와 함께 예상 우승팀에 사전 투표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상정책 토론대회 누리집(www.tradechalleng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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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중학생 대상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성공리에 마쳐
-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8월 9일(토),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중학생 4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결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퀴즈대회는 미래 세대 주인공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과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기후위기 시대, 미래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2일에 1,870명이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최종 500명이 지역별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결선전은 기상, 기후, 기후변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시간이 가까이 이어진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용인시 흥덕중학교 서윤 학생이 최종 우승하며 대상(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기도 성남시 양영중학교 이승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9명이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김승희 기상청 차장(왼쪽)과 대상 수상자 서윤 학생(오른쪽)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으며, 그중 한 학생은 “평소에도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족들과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소 알지 못했던 기후변화과학 정보를 많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라고 이야기했다.장동언 기상청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퀴즈대회가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기후변화 과학정보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기상청은 기후변화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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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케이-콘텐츠’와 ‘케이-푸드·뷰티’가 만난 ‘케이-스타일’ 알린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5 캐나다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CANADA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케이-박람회’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케이-콘텐츠와 농식품, 수산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공연·전시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 등을 망라한 종합행사다. 2022년부터 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했으며 미주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콘텐츠 기업 34개사, 화장품 기업 17개사, 수산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한식 랩소디 시리즈>, <여신강림> 등 방송·웹툰과 융합한 ‘케이-푸드’, ‘케이-뷰티’ 홍보이번 박람회에서는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을 융합한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8월 9일과 10일에는 ‘케이-콘텐츠’와 ‘케이-푸드·뷰티’가 결합한 ‘케이-스타일’ 전시·체험행사·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식 랩소디> 시리즈 제작사인 ‘이엘티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협업해 기획한 캐나다 출신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이 출연하는 요리쇼와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요리 토크쇼’가 있다.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김치, 새우젓 등을 활용한 ‘케이-푸드’ 요리법을 안내하는 등 ‘케이-콘텐츠’의 틀을 이용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케이-푸드’의 세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인기 웹툰 <여신강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케이-웹툰·드라마에 등장하는 메이크업 시연과 제품 소개 행사도 열어 ‘케이-콘텐츠’와 결합한 ‘케이-뷰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그 밖에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고품격 문화상품 뮷:즈(MU:DS) 전시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피부 및 맞춤형 색조(퍼스널 컬러) 진단, 한국관광공사의 케이-라면 박물관(라이브러리)과 ‘제주 해녀 포토존’으로 꾸민 한국 관광 홍보관, 한국 수산식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종합 전시·체험 행사, 게임·애니메이션·융합 콘텐츠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이 캐나다 소비자들과 만난다.‘케이-컬처’로 캐나다 청소년·장애인 문화 소외계층 지원, 국제사회의 문화 격차 해소와 화합에 기여8월 10일에는 뱀뱀,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외에 다국적 케이팝 커버댄스팀 알피엠(RPM)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캐나다 현지의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을 초청하고, 굿네이버스 토론토 지사와 협력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국제사회의 문화 격차 해소와 화합에 기여하는 ‘케이-컬처’의 역할을 세계에 알린다.8월 11일과 12일에는 캐나다와 주변국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설명회, 교류 행사 등 다양한 기업 간 연계 행사를 마련해 한류와 연관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다.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컬처’는 우리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미주 지역에 지속 가능한 한류를 확산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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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교직자 170여 명, 교육여행으로 통하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사장 직무대리 서영충)와 함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방한 교육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한일 교류의 장을 연다. 한일 교직자 등 170여 명이 참여하는 ‘한일 교직자 교류회(8. 8.)’를 개최하고 일본 교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교육여행 시범 탐방을 진행한다.일본의 방한 교육여행은 1972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했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며 한일 청소년 교류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특히 ‘케이-컬처’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2024년 방한 일본 외래객 중 30세 이하가 약 43%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는 일본 젊은 층의 여행 목적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청소년 특화 교육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도쿄와 나가사키 등 일본 현지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10회 이상 개최해 교육여행 연결망 복원에 힘쓰는 등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우리나라의 매력을 부각하고 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일 교직자 교류, 전문가 강연, 사례발표 등으로 청소년 교육여행 활성화 방안 모색이번 ‘한일 교직자 교류회’는 2026~2027년 수학여행 기획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일본 학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현지 학교와의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방한 교육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류회에서는 일본 103개 학교 교직자를 비롯해 유관 단체, 일본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20명과 한국 교직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가 강연과 교육여행 지원 프로그램 참여 사례발표, 교육여행지원제도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 교육여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한국 대학생이 일본 중, 고등학생들의 한국 관광을 안내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프로그램먼저 아주대 김경일 교수와 태원준 여행작가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여행과 문화지능’, ‘청소년을 위한 서울 여행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교육여행 지원 프로그램 참여 사례발표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은 일본 츄오대스기나미고교와 세종시에 있는 고등학교 연합 교류회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여행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대학생이 직접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양국 교직자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자매결연이나 상호방문 등 학교 간 국제교류 동반자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일본 교직자 대상 충청권 교육여행 시범 탐방으로 한국 지역관광 홍보아울러 일본 교직자들이 충청권의 관광지를 실제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교육여행 시범 탐방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한국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시를 비롯해 일본과 역사적으로 긴밀한 문화교류를 이어온 백제의 중심지인 부여와 일본 노선이 활발하게 운영돼 한일 교류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주공항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교육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교육여행을 통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는다면 잠재적인 재방문 수요를 확보하는 것과 같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일 교직자들이 활발하게 서로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해 방한 교육여행 수요가 실질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일 교직자 교류회’는 앞으로의 60년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여행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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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주년 맞아 전 세계로 대상 확대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은 8월 5일 연구원 분석과학관(대전 유성구)에서 ‘아시아권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하 ACPCS*)’의 2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ACPCS(Asia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Science): 아시아 국가 문화유산 담당자들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보존과학을 비롯한 고고학, 전통건축학, 안전방재학 등 다양한 분야별 연수를 통해 보존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2005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ACPCS는 지난 20년간 19개국 120명의 연수생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장수 국외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권 국가 간의 문화유산 보존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원 내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문화유산 보존 역량을 증진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올해의 기념행사는 20주년을 기념한 책자발간과 함께 특별히 유튜브 생중계와 온라인 영상회의(ZOOM)를 통해 해외의 많은 문화유산 보존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과거 연수를 받았던 캄보디아, 몽골과 스리랑카 참가자들을 초청하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을 토론했다. 기념행사와 함께 연구원의 국제교류 비전선포식도 이루어졌다. ‘교류협력을 다각화해 K-헤리티지의 가치 제고와 국제사회에 기여’한다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중장기 국제교류 비전과 ‘미래대응 조사·연구’, ‘세계유산 보존연대’, ‘K-헤리티지 위상제고’ 핵심가치를 함께 공유했다.ACPCS 20주년 기념 행사 기념사하는 임종덕 원장연구원은 국제교류 4대 핵심전략인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다각화, 문화유산분야 국제기구와 전략적 연대 강화,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참여 확대, 국제연수 프로그램 수혜국가와 참여인원 확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ACPCS 2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들과의 토론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제교류 비전선포식 단체사진ACPCS는 이러한 중장기 국제교류 비전과 연계하여 내년부터는 수혜대상국을 아시아권에서 전 세계로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참여인원과 연수기간을 늘려나가는 변화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에 더욱 기여할 것이며, 명칭도 내년부터는 ‘ICPC’로 새롭게 변경한다.ICPC(International Cooperation Program of Conservation): ACPCS의 새 이름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과의 국제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보존분야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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