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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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2차 공모 결과, 총 12개 사업 선정
- 교육부는 8월 7일(목),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지자체 등이 협력하여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로 이번 2025년 2차 공모에서 1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2023년부터 실시되어 현재까지 총 99개가 선정된 바 있으며, 모든 기초지자체에 1개 이상의 시설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공모 선정 현황: (2023년) 39개, (2024년) 41개, (2025년) 19개유사·관련 사업 포함하여 현재까지 설치된 지자체 총 현황: 229개 지자체 중 144개(62.8%) 교육부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12개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 2,545억 원 중 966억 원(38.0%)을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기초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 사업비의 20~30%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늘봄 및 방과후 시설·자기주도 학습공간’ 등 교육·돌봄 사업과 연계한 사업은 추가로 10%를, 인구감소 지역 및 수영장 설치 사업은 총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농산어촌(읍·면) 지역의 사업은 6건으로, 특히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설치되는 ‘(가칭)금구초·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의 경우, 실내 체육관, 자기주도 학습공간, 북카페, 늘봄센터, 체력 단련실, 댄스 연습실 등의 설치를 통해 학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 부지에도 학교복합시설이 추진된다. 경기도 안산시의 ‘(구)경수초 활용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폐교 부지에 어린이 과학체험관, 마을카페, 인공지능(AI)·코딩교육장,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생활·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구심점이 되는 학교복합시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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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25.9.29.~’26.6.30.)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6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주재했다.정부는 관광산업이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분야라는 인식 아래, 신속한 논의와 현장 소통을 위해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 TF’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관계부처와 관광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참석자 : (정부) 문체부 2차관, 법무부 차관, 외교부 2차관, 국조실 2차장, 규제조정실장, (국회) 오기형 의원, (민간)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이진석 여행업협회 회장, 하홍국 마이스협회 사무총장, 박종윤 ㈜이부커스코리아 대표, (공공기관)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안희자 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장먼저,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핵심 관광 규제의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확정·시행하기로 했다.이번 과제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규제 합리화 TF(팀장 : 오기형, 이하 ‘TF’)에서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하여 정부에 제안(8.6)한 것으로, 그동안 TF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협의해 온 사안이었다.오늘 회의에서는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규제 합리화 방안을 확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첫 번째,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올해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한다.중국은 작년 11월부터 우리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중국 국경절(10.1.~7.) 전에 한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두 번째, 국제회의 참가 외국인의 입국 편의 제고를 위해 우대심사대(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정식 제도화하기로 했다.국제회의 등 MICE* 행사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주요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24.10~’25.12) 중이다.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와 이벤트(Exhibition&Event)우대심사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참가자 기준을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시범운영 종료와 함께 ‘26년부터 정식적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ICE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국제회의 최적 개최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기준에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도 추가한다.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 1년간 의료관광 초청(비자) 실적이 30건 이상이거나 외국인 진료실적이 500건 이상인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병원 및 유치업자)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하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전자사증 신청 권한 ,재정능력 입증서류 제출면제, 간병인 초청범위 4촌 이내 방계가족까지 확대 등유치업자의 경우 병원과 달리 진료실적이 없어 비자 실적만으로는 요건 충족이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무비자 국가 환자 인정)이 500건 이상인 경우에도 우수 유치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올해 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의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국제적인 관광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홍보 및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지원, 수용태세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안됐다.앞으로도 관계부처, 업계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관광 분야의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범부처 협의체인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김 총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PEC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체계화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문체부 등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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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주말 진로·직업 체험 호응
-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체험 주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3월 말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전, 사전 예약으로 최대 30명이 참여하며 4층 스마트홀에서 시작된다. 센터 소개를 듣고 1층 직업계고 홍보관, 직업교육 미래관을 차례로 둘러보고, 반도체·이차전지·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 교육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다.직업계고 홍보관과 미래관에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학과를 가상으로 방문하고, 미래 유망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실습실과 다목적실에서는 인공지능 모형을 직접 설계하며 기초 실습을 경험하고, 반도체·첨단 자동 공장(스마트 팩토리) 실습실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통해 반도체 생산 공정을 관람한다.또한, 이차전지 실습실에서는 배터리 제조 공정과 성능 평가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지난달 참여한 한 중학생 학부모는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아이의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의 거점(허브) 역할을 담당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울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천창수 교육감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혁신과 첨단기술 교육 확대,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신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주말 체험은 매월 첫째 월요일부터 센터 누리집(https://use.go.kr/vocation-edu)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 이승훈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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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 발표 및 수험생 응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응원 영상을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노력해온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상담분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7월에는 「2026 대입 수시전략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입시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대전진로진학TV(https://www.youtube.com/@TV-mt4cs)를 통해 「2026 수시모집 주요 대학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지역 거점 국립대, 특성화 대학, 의학계열 대학 등의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7월 중순에는 학부모를 위한 「2026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대전 대입지원단 주관으로 「2026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을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대입지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사례집」과 「2025학년도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의 진학자료도 학교에 제공하여 수요자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남은 기간 동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잘 챙기고, 9월 모의평가 등을 토대로 실질적인 전략을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대입 상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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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으로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기고 기억하세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 하나은행과 함께 8월 관광 성수기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관광으로 기억하는 광복 8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 100선’ 중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지 13곳*을 소개하고 많은 국민이 그곳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관광이라는 즐거움으로 광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복 관련 관광지 17곳 중 13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광복 주간, 광복 의미 되새기는 관광지 방문하고 특별한 기념품으로 광복 기억먼저, ‘광복 주간(8. 11.~17.)’ 동안 광복 관련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광복 기념 자석(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광복 기념 자석(마그넷)은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그려 독립 의지와 애국심을 표현한 ‘진관사 태극기’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기념 자석(마그넷)을 현장에 비치하고 방문자가 도장(스탬프)을 찍어 인증하면 도장당 기념 자석(마그넷) 1개를 지급할 예정이다.광복 호종이 봉제인형 키링 디자인‘나만의 광복 여행계획’ 행사도 시행한다. 광복 관련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에 대한 여행계획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 공유하고 방문 이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태극기를 두른 ‘호종이(한국관광 캐릭터)’ 봉제 인형 열쇠고리(키링)를 선물할 예정이다. 광복 관광지와 인근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여행계획(아이디어)을 통해 광복을 주제로 한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8. 8.~9. 7. 광복 기념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행사, 다양한 상품 제공광복 마그넷 디자인아울러 하나은행과 협업한 광복 기념행사도 이어진다.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을 비롯한 ‘한국관광 100선’ 전체를 대상으로 방문자에게 하나은행 가산금리 쿠폰(+2.0%p)을 지급하고, 일부 추첨을 통해 지역관광 시설 이용권(산림 복지시설 이용 상품권), 외식상품권(아웃백 모바일 상품권), 주유 상품권, 편의점 이용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한 후 인증을 완료한 방문자의 상품 당첨 확률을, 추첨을 통해 2배로 높이는 행사도 진행한다.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보훈 행사는 엄숙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광복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이다.”라며,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들이 광복 현장에 직접 방문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동시에 지역관광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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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으로 밝힌 야간의 국가유산, 여덟 개 도시를 물들이다
-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8월 군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8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군산(구 군산 세관 본관), 진주(진주성), 고령(지산동 고분군), 제주(제주목 관아), 철원(철원 노동당사), 통영(삼도수군통제영), 양산(통도사), 경주(대릉원)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여덟 가지 모습 담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군산(구 군산 세관 본관 등)에서는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군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할아버지와 손녀 새별의 시간 여행 이야기를 바탕으로 15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백년의 군산’은 조선은행 창문을 활용해 옛 군산 사람들의 삶을 빛으로 표현한다. 군산세관, 18은행,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배경으로 한 공연과 설치미술, 체험형 콘텐츠 등도 마련된다.진주(진주성)에서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개막식 ‘진주성, 모두가 꽃이다’에서는 새로운 천년을 향해 비상하는 진주를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으로 표현한다. 북을 치면 수로를 따라 빛이 퍼지는 ‘영광의 만개, 소리와 빛으로 교감하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고령(지산동 고분군)에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가야, 열두 개의 별’을 주제로 고대국가 대가야의 신화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가야의 기억’, ‘열두 개의 별’, ‘6개의 방울’ 등 8개의 프로그램으로 대가야의 이야기를 전한다.제주(제주목 관아)에서는 9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 ‘펠롱펠롱 빛 모드락(빛이 모여 반짝이는 순간들)’을 주제로 제주 고유의 생태와 전통, 공동체 문화를 소개한다. 제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말, 바람, 귤꽃 등 제주의 상징을 빛으로 표현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철원(철원 노동당사)에서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모을동빛: 걷히는 구름, 비추는 평화’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철원(鐵原)에서 철원(哲園: 빛과 지혜의 땅)으로’가 진행된다. 철원의 역사와 운명을 간직한 노동당사의 건축물을 화폭 삼아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웅장하고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로 펼칠 예정이다.통영(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삼도수군통제영의 300년 역사를 1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보여준다. 대표 프로그램 ‘은하수가 내리는 평화’에서는 세병관 하늘 위로 펼쳐진 입체 영상 화면(홀로그램 스크린)으로 몽환적인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다.양산(통도사)에서는 10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를 주제로 천년 고찰의 깊은 의미를 표현한다. ‘인연’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관람객이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경주(대릉원)에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릉원 몽화(왕릉, 천년의 시간을 열다)’를 주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첨단 기술을 총망라하여 가을의 대릉원을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공간으로 만든다.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h.or.kr/visit)과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통해 지역별 대표 국가유산을 활용한 매력적인 야간특화 콘텐츠 육성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국가유산 향유기회 확대에 앞장설 것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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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 관세협상 타결, 새로운 진출기회 활용 업종별 영향 및 후속 지원 대책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8.4(월) 11시 2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對美 통상 전략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지난 7.30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고, 우리 수출 및 업종별 영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우리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우리 기업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경쟁조건을 확보했다”고 언급하며, “조선·자동차·반도체·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미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미국 시장 진출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관세 조치에 대응하여 수출애로 해소, 대체시장 진출, 세제·자금 지원 등 후속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회의에 참석한 경제단체 및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주요국과 동등한 경쟁여건이 마련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취약 업종에 대한 차질없는 지원대책과 우리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對美 투자 패키지 운용 방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향후에도 정부는 국익 최우선 원칙 하 對美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업계와 소통하며 관세협상 관련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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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70만 장으로 튼튼하고 활기찬 일상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이하 상품권) 총 70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새 정부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총사업비 365억 원, 국비 260억 원, 지방비 105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1차 지원 대상 8월 말에 선정,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 어디서나 사용 가능 이번 상품권은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 1장당 5만 원으로 지자체별 신청 상황에 따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상품권은 제로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의 모든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은 전국 약 4만 3천여 개로, 문체부는 각 지역의 수영장, 파크골프장, 체력단련장 등 공공체육시설로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어르신의 쉽고 편리한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상품권 1차 신청 기간은 8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이며, 접수 상황을 고려해 10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상품권 신청은 전용 누리집(ssvoucher.co.kr)에서 할 수 있으며, 1차 지원 대상은 8월 말에 선정할 예정이다. 1차로 지원받은 상품권은 9월부터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금)까지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삶의 활력을 얻어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내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체육시설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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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관광과 성장 이야기, ’25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45개소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관광두레 사업 지원 대상을 공모해 21개 지역의 주민사업체 45개소를 선정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체험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됐으며, 2025년 7월 현재 50개 지역에서 193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는 주민사업체 121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서류평가(6. 10.~12.), 온라인 교육 및 현장실사(6. 23.~7. 11.), 발표평가(7. 22.~25.)를 거쳐 최종 4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사업 분야 체험이 49%로 가장 높아, 인구감소지역 주민사업체 62% 차지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의 사업 분야를 살펴보면, ‘체험’이 22개소(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식음’이 10개소(22%), ‘기념품’이 8개소(18%), ‘여행’이 3개소(7%), ‘숙박’이 2개소(4%)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7개소, 강원권 7개소, 충청권 6개소, 호남권 7개소, 영남권 18개소로 분류된다.또한, 청년두레(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는 9개소가 포함되었으며, 태백시·정읍시·함양군 등 12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주민사업체 28개소가 선정돼 전체의 62%를 차지했다.최대 5년간 지원금 1억 1천만 원 내에서 창업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창업 경영, 상품, 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 마케팅), 시험(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민사업체가 단계별로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창업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지역활동 전문가)가 밀착해 돕는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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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6,408천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5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408천대로, 전년 말 대비 0.4%(110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규등록) ’25년 상반기 신규등록건수는 총 846천건이다.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389천건이 신규등록되었으며 이중 전기차는 94천건으로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11%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749천건, 승합 13천건, 화물 81천건, 특수 3천건규모별로는 경형 37천건, 소형 73천건, 중형 516천건, 대형 220천건연료별로는 휘발유 332천건, 경유 52천건, LPG 70천건, 하이브리드294천건, 전기 94천건, 수소 1천건, 기타(트레일러 등) 3천건이다.(누적등록) ’25년 6월 말에 26,408천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24년 말) 대비 110천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21,914천대, 승합 648천대, 화물 3,701천대, 특수 145천대규모별로는 경형 2,216천대, 소형 3,190천대, 중형 13,785천대, 대형 7,217천대연료별로는 휘발유 12,420천대, 경유 8,852천대, LPG 1,849천대, 하이브리드 2,292천대, 전기 775천대, 수소 39천대, 기타 181천대이다.2025년 6월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는 3,106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359천대(13.1%) 증가하였고 이중 전기차는 775천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2.9%를 차지했다.반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23,122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249천대(△0.14%) 감소하였다. 특히, 경유 자동차가 249천대 감소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세를 이끌었다.전년대비 친환경차 359천대 증↑(하이브리드 267천대↑, 전기 91천대↑, 수소 1천대↑)전년대비 내연기관 249천대 감↓(휘발유 1천대↑, 경유 249천대↓, LPG 1천대↓)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말 대비 0.4%(110천대)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359천대) 급증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라며,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기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략 수립과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통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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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 밖 ‘구슬땀’, 수해복구 현장을 적시다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활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하라는 정성호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지난 7. 24.(목) 전남 무안군(목포교도소)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군(거창구치소), 경기도 가평군(춘천교도소), 충남 천안시(천안교도소), 광주광역시(광주교도소) 등 침수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7개 교정기관 100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보라미봉사단은 침수 주택의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농촌 지역의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노후 배수시설 점검 등 수해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앞으로도 수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보라미봉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수형자들이 사회복귀 의지를 다지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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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2차가해 범죄 수사팀」 출범
-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주요 참사·사건사고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차가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직접수사·수사지휘·제도개선 등 지휘 본부 역할을 담당할 「2차가해 범죄 수사팀」을 신설한다.그간 경찰은 국가적 참사 발생 시, 비상설 특별수사단 등을 구성*하여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모욕 등 2차가해에 대하여 대응해 왔다. 그러나, 지금도 2차가해 범죄는 사회적 문제로 계속 남아 있으며 수사를 통한 강력한 처벌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위를 근절시킬 정책 수립, 법령 제정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실정이다.여객기 참사 사이버 명예훼손 대응 수사단 구성 (2025. 1.)이에 경찰은 대형 참사뿐만 아니라 사건·사고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청에 총경급을 팀장으로 하는 총 19명 규모의「2차가해 범죄 수사팀」을 신설하였다. 수사팀은 2차가해 근절을 위한 정책 기획, 법령·제도 연구 및 피해자 보호, 불법 게시물 등 삭제·차단 업무와 시도청 사건 수사를 지휘 감독하는 수사지휘계와, 직접 수사를 담당할 수사대로 편성된다. 담당할 범죄 유형은 주요 참사·사건사고의 희생자 및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행위로 명예훼손·모욕, 협박, 폭행·상해, 사기 등이다.아울러 전국 시도청 사이버수사대 내에 ‘2차가해 범죄 전담 수사팀’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2차 가해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사이버예방 강사를 활용하여 관련 교육을 하고,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진 국민으로 구성된 ‘누리캅스’와 협업하여 온라인상 2차가해 게시글을 집중 삭제·차단 요청하는 등 2차가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경찰청 관계자는 “참사·사건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가해 범죄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실정이다.”라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모욕 글을 게시하는 행위가 엄연한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사회적 자정 노력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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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안전 시민학교 시범운영… 지역사회 대응역량 키운다
-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지역 내 화학안전 역량 강화와 알권리 개선을 위해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8월 말부터 한 달간 전남·전북에서 시범 운영하고, 7월 28일부터 교육생을 무료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과 올해 2월 출범한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 위험 대비를 비롯해 화학안전에 대한 이해와 알권리 보장 등 지역사회의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시민사회 네트워크) 화학물질안전원과 협약(2025.2.27)을 통해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11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화학안전 소통기구화학물질안전원은 시민사회단체와 지자체간 협력이 활발한 전남과 전북을 시범 운영지역으로 선정하여 이번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의 효과와 참여도, 지역사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교육과정을 표준화하여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11강(견학포함) 20시간으로 구성되며 전남·전북에서 약 100명을 모집하여 생활 속 화학물질 안전 등 기초지식부터 대피요령과 협치(거버넌스)의 중요성 등 시민 알권리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론·실습·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이번 ‘화학안전 시민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과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시민단체인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남·전북도청,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여수와이엠씨에이, 전남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관 및 후원하여,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화학안전 시민학교’ 교육과정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신청은 화학물질안전원·전남도·전북도 관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화학물질안전원(nics.me.go.kr), 전남(naver.me/5JG3T6ga), 전북(naver.me/xXwNkThQ) 조성옥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공동대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 문화의 출발점이자,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화학안전 협치(거버넌스)가 더욱 견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주민 및 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시민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화학안전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지방정부의 화학안전 정책 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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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 선도대학, 국내 산업체 실습 지원 통해 개도국 산업 인재 양성한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7월 28일(월)부터 내년 1월 30일(금)까지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의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국제협력 선도대학이란 개도국 내 대학과 협력을 통해 학과 신설·개편, 교수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국내대학으로, 개도국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교육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주자이다. 이를 지원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53개 사업단이 동남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등 18개국을 지원했다.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이집트, 에티오피아, 가나, 탄자니아, 페루‘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은 개도국의 산업인재 양성을 위하여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에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국내대학이 개도국 협력대학의 대학생을 선발하여 현지에서 사전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국내에 초청해 국내 교육과정 경험과 산업체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것이다.국내 참여대학으로는 취업 연계성과 한국어 교육과정의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34개 계속 사업단 중 7개 대학(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이들 대학은 총 74명의 개도국 협력대학 대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기업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경상국립대(인도네시아), 고려대(우즈베키스탄), 명지전문대(필리핀), 서울과학기술대(카자흐스탄), 서울시립대(캄보디아), 인하공업전문대(키르기스스탄), 전남대(베트남)올해 첫 실시되는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은 개도국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관련 역량을 보유한 산업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는 점과 국내 기업의 입장에서는 우수한 현지 인력을 활용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사업단별로 프로그램 진행 일정은 상이하며, 약 2주의 산업체 현장 실습 교육과 기업체 탐방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현장 실습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 감독관이 동행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사례) 전남대는 베트남 국립농업대와 협력을 맺고 13명의 현지 학생을 초청하여, 7.28.(월)~8.5.(화) 6일간 전남 소재의 농업 분야 산업체에서 직무실습(인턴십) 진행< 2025년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 운영(안)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현지 수요를 반영한 고등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개발을 통해 개도국이 자립 기반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취업 연계 초청 프로그램을 계기로, 우리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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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부터 AI까지…"교육 슈퍼스타" 다 모였다! "오늘과 내일의 학교", 여름방학 특강 개최
- 교육봉사단체 ‘오늘과 내일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계의 판을 바꿀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슈퍼스타특강’은 진로·진학, 학습법, 최신 입시 동향, AI 활용 교육 등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입시부터 AI까지, 교육계 슈퍼스타들이 모였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특강에는 현직 교사, 입시 및 학습법 전문 강사, 교육 콘텐츠 작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성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든 특강은 저녁 시간대에 하루 1~2회, 온라인 실시간 ZOOM 강의로 진행되어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기수를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수별 오픈채팅방을 통해 강의 접속 링크와 관련 정보를 안내받게 된다.이번 특강은 특히 자녀 교육의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 최신 교육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교사,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중·고등학생,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등 교육에 관심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열려 있다.한편, ‘오늘과 내일의 학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이번 특강 혜택 외에도 연중 다양한 교육 정보, 오프라인 네트워크 참여, 연구 활동 기회 등이 추가로 주어진다.‘오늘과 내일의 학교’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사교육의 틀을 넘어, 교육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특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신청 페이지(https://edu-superstar.replit.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승훈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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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7월 23일부터 총 중량 3.5톤을 초과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화물차에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례이다.(독일) 차량 후면에 “Tempo 90” 부착, (일본) 차량 후면에 “90km/h 제한” 부착, (영국) 차량 후면 또는 측면에 “Speed Limited to 56mph 또는 90km/h” 부착이번 시범사업은 정부의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5대 중점 추진 분야 중 하나인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8월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14개 지역본부, 17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 및 교통안전캠페인 등을 통해서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6,000개를 배포할 계획이다.특히, TS에서 200개를 지원 제작하고, 민간업계(쿠팡,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에서도 해당 시범사업에 동참하여 자사의 3.5톤 초과 화물차량에 최고제한속도 스티커를 제작, 부착하는 등 안전운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TS 제작 지원(200대), 잔여 차량은 쿠팡·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에서 자체 제작 후 부착또한, ‘위드라이브’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 1회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부착 사진인증을 한 화물차 운전자에게는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스티커 부착 인증시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25,000포인트 지급, 포인트는 앱에서 편의점 상품, 커피교환권, 주유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 가능아울러, 10월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최고제한속도 스티커의 효과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시행하고, 11월에는 스티커 부착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식도 조사를 시행한다.조사결과를 토대로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부착 효과를 분석(~’26년)하고, 관계기관 등과 협의하여 향후 제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최고제한속도 스티커는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차량 후면에 부착된 최고제한속도 스티커를 통해 뒤따르는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면서, 보다 주의 깊고, 안전한 운전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정부는 도로교통사고 감소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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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마약 조직 신고하면 최대 5억까지 검거보상금 지급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민의 평온한 삶을 파괴하는 조직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검거보상금을 대폭 상향하기로 하였다.경제적 살인으로 평가받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중독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마약, 심각한 경제적 고통을 가하는 각종 리딩방 사기 등의 범죄는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반면, 이러한 조직적인 범죄는 그 특성상 조직 전체를 와해할 수 있는 수사 단서 확보가 쉽지 않으므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절실하다.특히, 조직성 범죄는 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내부 제보자의 결정적인 제보로 조직의 전모를 밝혀내어 우두머리, 총책 등 간부급 신원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경찰청에서는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경찰청 고시)을 개정하여 조직성 범죄의 경우에는 사안의 중대성, 피해의 심각성, 검거된 조직 규모 및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최대 5억 원에 이르는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특별검거보상금 제도를 신설하였다.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총책 검거: (기존) 최대 1억 원 → (향후) 최대 5억 원 50kg 이상 압수 마약 조직 검거: (기존) 최대 2천만 원 → (향후) 최대 5억 원이번 조치는 국민 생활을 파괴하는 범죄에 맞서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것에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정의로운 행동에 대하여 합당하게 보상하기 위한 취지이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날로 조직화, 비대면화, 초국경화되는 조직성 범죄를 척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특별검거보상금’ 제도 도입으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경찰청은 “앞으로도 사회적 피해가 심각한 조직성 범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신고·제보자의 신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112신고, 경찰 민원포털 사이트를 통해 범죄 신고, 제보를 접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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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길 글로벌 전략, 인천에서 펼쳐지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CIAT 2025)’를 개최한다.Conference on International Air Transport Cooperation 2025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는 ’04년 국토교통부 주최로 처음 개최된 이후 항공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미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자 3년마다 개최되는 대표적인 항공분야 국제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이번 CIAT 2025는 이집트·말라위 등 주요국의 항공 장·차관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가나 등 ICAO 이사국 대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ACI(국제공항협의회) 등 주요 국제기구를 포함하여 국내외 항공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 등 약 680여명이 등록하여 참석할 예정이다.CIAT 2025의 공식 콘퍼런스는 항공안전, 디지털·AI, 항공운송, 환경 및 지속가능성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항공산업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항공안전 세션에서는 최근 우리나라가 시행 중인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기준 사례를 바탕으로 항공안전과 이용자 편의 간의 균형점을 모색하고, 국내외 제도와의 정합성과 국제표준 및 권고 조치의 법적효력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인 디지털·AI는 항공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인공지능, 자동화기술의 활용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민간의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항공운송 세션은 팬데믹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래의 항공물류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한 항공물류 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마지막 환경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항공사회의 주요 과제인 탄소배출 저감, 지속가능항공유(SAF) 확대, 운항효율성 제고 등에 대하여 정책 사례와 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콘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공식 세션 외에도, 고위급 정책포럼, 청년 참여 오픈 디베이트, 산업시찰 및 문화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7월 24일(목)에는 주요국 항공 장·차관, 항공청장, ICAO 이사국 대표, 지역민항위 등이 참석하는 고위급 정책포럼이 개최된다.‘미래항공:글로벌 전략과 각국의 비전’을 주제로 한국의 도심항공교통(UAM) 정책 및 드론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각국의 미래항공 전략과 정책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항공 기술 전환의 흐름 속에서 미래항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7월 25일(금)에는 대학생 등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디베이트’가 개최된다. ‘AI 기반 항공안전시스템의 기대효과와 부작용’을 주제로 현장에서 영어발표와 토론이 팀별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및 현장투표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CIAT 2025는 항공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비전과 산업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국제항공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제42차 ICAO 총회 기간(’25.9.23~10.3, 캐나다 몬트리올) 중 실시되는 ICAO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의 이사국 9연임 달성과 향후 이사국 파트 상향의 당위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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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봉사단체 ‘오늘과 내일의 학교’, 상향평준화 입시 특강 시리즈 전국적 호응 속 7차 특강 개최
- “AI 자소서보다 아이의 언어로”… 변화하는 입시, ‘개별성’에서 답 찾는 학부모들교육봉사단체 ‘오늘과 내일의 학교’ 무료 특강, ‘학생부 설계’ 대안으로 부상(서울=FM교육방송) 이승훈 기자 = 급변하는 대입 제도와 학생부 기록 간소화로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학생 개개인의 ‘개별성’과 ‘성장 서사’에서 해법을 찾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봉사단체 ‘오늘과 내일의 학교’(이하 오내학교)가 진행하는 온라인 무료 특강은 실제 합격 사례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전국의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입시 필청 강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최근 교육 현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학생부’다. 기록 분량은 축소되고 평가 방식은 계속해서 변하면서, 어떻게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낼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교육 컨설팅에 의존하거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그럴듯한 문장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내학교의 ‘슈퍼스타 상향평준화’ 특강 시리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단순 정보 나열이 아닌, 학생의 진로와 특성을 ‘컨셉’으로 잡아 학생부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14일 열린 6차 특강에서 강조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한 줄에도 학생의 성장과 전략이 담겨야 한다”는 메시지는 참여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합격생의 실제 학생부를 분석하며 기록의 행간에 숨은 ‘맥락’과 ‘전략’을 짚어주자, 참여자들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진짜 방법론”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강의 일부 갈무리(자료제공. 오늘과내일의학교 연구원 송민영)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첫째 아이의 입시를 치르며 학생부 기록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무엇을 놓쳤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둘째 아이는 아이의 언어와 생각을 담아, 정말 아이답고 준비된 생기부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오내학교 측은 “결국 입시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AI가 만든 화려한 문장보다, 학생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서투르지만 진솔한 언어가 더 강력한 힘을 갖는다”고 강조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내학교는 오는 19일(토) 저녁 9시, 제7차 특강을 개최한다. ‘개별화 컨셉 잡기 및 학생부 기록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평가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문장으로 풀어내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는 Zoom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늘과 내일의 학교’는 현직 교사, 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교육 단체다. 입시의 무게에 짓눌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이들의 실천이 공교육 현장에 신선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교육 | 이승훈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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