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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북한 상호이해 페스티벌 열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남북한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과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6월 4일 대전하기초등학교에서 ‘남북한 상호이해 페스티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탈북학생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하기초등학교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대전하기초등학교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우리는 하나, 우리가 하기’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교육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북한 상호이해와 평화적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교육현장에 생생히 녹여냈다. 학생이 주체가 되어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 전시, 안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더욱 깊다.특히, 6월 4일에는 ‘남북한 상호이해 체험형 페스티벌’을 통하여 행사의 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일쇼츠 영화제 공감하기, 한반도 꽃길 상상하기, 철조망에 내 마음 연결하기 등의 체험 부스 활동을 통해 통일 이후의 일상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였으며, 학부모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남북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대를 초월한 남북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최윤영 유초등교육과장은 남북한 상호이해 교류를 위해 주체적으로 통일교육 행사를 운영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단위학교에서 통일감수성을 바탕으로 남북한 학생 및 학부모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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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494억원 규모 추경으로 국산 AI반도체 팹리스 갈증을 해소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근 국내 팹리스들이 본격 출시 중인 신경망처리장치(이하 ‘NPU’)의 조기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으로 편성한 AI반도체 분야 주요 신규 과제 공고를 5.29(목)부터 6.3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유망한 AI반도체 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추경으로 총 49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120억), 국산 AI반도체 기반 디바이스 AX 개발·실증(60억) 및 AX 실증 지원(40억), AI-반도체 해외 실증 지원(54억), AI반도체 사업화 적시 지원(220억)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을 포함하여 올해 R&D, 실증 및 인재양성 등 전 주기에 걸쳐 총 2,434억원을 투자하여 AI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금번 추경 사업은 편성 이전부터 간담회, 포럼 등 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으며, NPU 조기상용화 등 팹리스들의 사업 활동에 직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공고는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 및 AX 실증 지원 사업, AI반도체 사업화 적시 지원 사업 중 제품 제작·고도화 지원 등 주요 신규 과제 수행 기업·기관 모집을 위한 공고이다.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먼저, AI컴퓨팅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은 총 3년간 추진될 예정으로, 기존 소규모·기술 검증 중심에서 조기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국산 NPU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20페타플롭스(이하 ‘PF’) 규모의 대규모 클러스터링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며, 상용 AI컴퓨팅 서비스에 대응하는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상용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을 실증할 수 있는 50PF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26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최신 LLM을 실증할 계획이다. AX 실증 지원 둘째, AX 실증 지원 사업은 2년간 지원 예정으로, 이미 상용화된 다양한 AI서비스를 국산 AI반도체로 기반으로 전환하고 상용화까지 지원한다. 지역 산업 등과 연계한 총 4건의 상용 AI서비스에 대한 전환을 지원하여 산업계의 AX를 촉진하고, 전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여 NPU 기반 AI 추론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AI반도체 사업화 적시지원 마지막으로 AI반도체 사업화 적시지원 사업은 설계SW, 제품 제작, 카드·서버 단위 검증 등 유망 AI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은 기업들이 자체 실정에 맞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 등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와 함께, 각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기술 지원 등도 제공하여 역량 있는 AI반도체 팹리스들의 신속한 시장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이번 공고에서는 시제품 및 양산품 제작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될 설계 SW 수요 기업은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 AI집적단지 등에 구축한 AI반도체 검증체계를 고도화하여 올해 안에 팹리스의 제품 상용화에 필수적인 카드·서버 단위 안정성 및 호환성, 신뢰성 검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올해 추경에서 54억원이 추가 편성된 AI-반도체 해외실증 지원사업은 해외 수요처 협의 등 과제 수행에 필요한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지난 5월 16일에 선제적으로 사업을 공고하였으며, 국산 AI반도체 기반 디바이스 AX 개발·실증 사업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수요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그간 AI반도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수요를 발굴하여 사업화하는 등 국내 AI반도체 업계의 도약을 위해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원팀이 되어 국산 AI반도체가 골든 타임 내 상용화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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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1/10 두께 맥신(MXene) 소재로초고주파 대역 전자파 잡는다
- 머리카락 1/10 굵기의 얇은 필름으로 초고주파 대역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맥신 소재가 개발돼 차세대 통신, 자율주행차, 방위산업, 우주전자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응용이 기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UNIST 권순용 교수, 최은미·변강일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 이건도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순도이면서 성분 조절이 가능한 질소 치환 맥스(MAX) 전구체와 이로부터 얻은 맥신(MXene) 2차원 소재를 합성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맥신은 금속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소재로, 전기전도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화합물 설계가 가능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특히 초고주파(sub-THz) 영역에서 전자파 간섭을 막는 차세대 초박막 차폐 소재로 주목받아왔다. 기존의 금속 차폐재는 무겁고 부식될 뿐만 아니라 고주파 대역에서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응용에 한계가 있는 반면, 맥신의 경우 얇고 가벼우며 고주파 대역에서도 우수한 차폐능을 보이기 때문이다.현재까지 대부분의 맥신은 탄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탄소를 질소로 치환할 경우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되어 왔다. 다만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구현되지 못하다가 이번 공동연구팀이 맥스 전구체의 탄소 일부를 질소로 바꾸는데 성공, 새로운 티타늄 기반 맥스 전구체 합성 공정을 개발하고 맥신의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림1) 고순도 질소 치환 전 조성 MAX 상 및 맥신의 제조 공정과 형태(상단) 다양한 질소 치환 비율을 갖는 MAX 상의 냉간 압축 펠릿 모식도 및 실물 사진(하단) 합성된 질소 치환 맥신의 다층(m-MXene) 및 박리(d-MXene) 형태: i) 냉간 압축된 다층 맥신, ii) 박리된 맥신 용액(상단) 및 이를 진공 여과하여 제조한 자립형 필름(하단)그림 제공: UNIST 권순용 교수 질소 치환 맥스로 개발한 맥신 필름은 사람 머리카락 굵기(약 50~100㎛) 10분의 1 수준의 얇은 막임에도 전기전도도는 현재까지 보고된 맥신 소재 중 가장 높은 수치(35,000 S/cm)를 기록했는데, 이는 우수한 차폐 성능을 뜻한다.개발된 공정을 통해 질소 치환 정도를 0%부터 100%에 가까운 범위까지 자유롭게 조절하면서도 전구체의 단일한 결정 구조를 유지해 중간 불순물이 없는 고순도 맥스 전구체를 얻어낼 수 있다. 이는 질소 함량에 따라 맥신의 전자기적 특성을 정밀하게 조정(tuning)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응용분야에 따라 전자파 차폐·반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권순용 교수는 "질소 치환 맥신은 차세대 전자파 차단 기술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모바일 기기부터 차량·항공기 등의 전자 시스템, 차세대 통신 기지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전자파 간섭을 줄이는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나노, 소재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해당 연구의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4월 25일 게재되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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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산불 특별재난지역 통신요금 감면 확대 시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형 산불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3.22/3.24.)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하동군에 대해 통신요금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불 피해가구에 한해서 이동전화 요금은 기존에 1회선, 1개월 12,500원을 감면하던 것을 제한없이 전액을 감면하는 것으로 확대하고, 초고속인터넷 요금은 1개월, 월정액 50%를 감면하던 것을 100%로 확대한다. 유선, 인터넷 전화 요금은 기존과 같이 월정액 100%를 감면하기로 했다.요금감면 절차는 행안부 피해사실 확인이 완료된 피해주민 명단에 대해서, 통신사가 일괄 감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2025년도 6월 고지분에 감면액을 반영할 예정이다.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신사 협조하에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유·무선 통신요금 감면을 확대하여 시행할 수 있게 되었고,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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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에서부터 대학 졸업생까지 청년취업, 맞춤지원이 해결책
- 한국고용정보원(이창수 원장)은 한국취업진로학회와 공동으로 청년고용서비스의 현황과 발전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5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201호에서 ‘청년고용서비스 현황과 사례’라는 주제로 대학 관계자, 현장 전문가, 연구자 등이 최근 청년 대상 취업지원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취업진로학회와 함께 취업진로 정보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다년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청년친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운영 사례와 대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 직업계고생 등 대상별 맞춤 취업지원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추진경과와 성과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크게 2개의 세션으로 구분되어 총 4개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박선영 팀장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현황’, 조선대 조성두 연구교수의 ‘대학중장기 발전계획 연계 진로취업지원체계’ 발표에 더해 뉴스앤잡의 서설화 편집장, 선문대 이태현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활용한 직업계고 취업지원 사례’에 대해 영남이공대 성금길 처장이 발표하는 데 이어, 동국대 WISE캠퍼스의 ‘지역청년 대상 개방형 경력관리시스템 구축’사례를 구경덕 센터장이 소개한다. 또한 이들 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삼육대 채희원 교수, 동덕여대 이종찬 연구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심층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일자리 매칭 등을 통해 청년에게 가장 가깝고도 전문화된 고용정책 전달체계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기능과 성과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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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11개 교육지원청서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서울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역별 교육 정보 격차 없이 모든 중학교 재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신청은 5월 26일(월)부터 교육지원청별로 시작되며, 신청 기간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및 문의는 각 교육지원청별 홈페이지 또는 별도 안내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설명회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각 교육지원청의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학점 이수 인정 기준,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및 장학사가 고교 내신 평가 방식의 변화, 학생 진로, 학업 설계의 중요성, 그리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 준비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 거점학교), 서울온라인학교 등 교육청의 다양한 고교학점제 관련 지원 정책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는 애플리케이션인 ''쎈(SEN) 진학 나침판(APP)''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 공동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서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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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에게 듣는 ‘진짜’ 취업 이야기, 한국기술교육대 졸업동문 멘토링 박람회 개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는 28일(수) 교내 담헌실학관 일대에서 ‘2025 상반기 졸업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 박람회 행사는 재학생이 선호하는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에 재직하는 졸업 동문을 초청하여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눈높이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 및 취업 비결 전수를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 및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자 지난 ‘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재학생 및 참여 동문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인원의 증가, 재학생들의 추가 개최 요구 등으로 인해 연 1회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각 1회로 횟수를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트랜시스, SK키파운드리, 케이티, ASML 등 24개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교통공단 등 7개 공기업의 재직 동문 30여 명이 참여한다. 멘토로 참여한 졸업 동문은 본인 회사의 장단점 및 입사에 필요한 정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스킬, 재학시절 참여한 취업 프로그램 및 교육에 대한 소개, 본인의 취업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박람회에서는 졸업 동문 선배의 멘토링 상담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타로 적성검사, 헤어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등 부대행사를 비롯해, 상담 참여자 대상의 간식 제공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제공, 졸업 동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 동문이 함께 화합하는 행사로 진행된다.서희석 경력개발·IPP실장은 “멘토링 박람회는 졸업생에게는 우수한 선배로서 자긍심을, 재학생은 선배의 조언으로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동문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 취업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국기술교육대는 2023년 졸업생 취업률 80.1%로 졸업생 500명 이상 4년제 대학 기준 전국 3위의 탁월한 성적을 기록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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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임 사고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집중점검
- 최근 발생한 식료품 제조업체 끼임 사망사고를 포함하여 올해도 여러 사업장에서 끼임 사고로 인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5월 28일(수)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에 끼임 사고 다발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유해위험 기계기구를 보유한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하여 감독점검에 나선다.최근 3년간(’22년~’24년) ①기계기구·금속 및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38.1%), ②화학 및 고무 제품 제조업(18.2%), ③목재 및 종이 제품 제조업(11.1%), ④식료품 제조업(9.5%) 등기계에 신체가 끼이는 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사업장의 유해·위험 기계·기구와 비정형 작업 등 위험작업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최근 3년간(‘22~’24년) 제조업의 사고사망자 중 끼임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126명으로 가장 많음(유해위험 기계·기구) 컨베이어, 배합·혼합기, 산업용 로봇, 분쇄·파쇄기, 사출성형기 등(위험작업) 정비·청소·검사·수리·교체 또는 조정작업 등 특히, 미인증 기계·기구, 안전 인증·검사 기준 부적합 기계·기구를 사용하거나, 방호장치 없이 사용하는지 등을 철저히 확인한다. 산업안전보건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사법 조치하고,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핵심 안전수칙도 지도한다.기계. 기구 사용 방법 교육·숙지, 기계, 기구의 위험한 곳에 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조치,정비, 보수 작업 시 전원 차단, 잠금 조치 및 안전표지 부착, 작업지휘자 배치 등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끼임 사고는 덮개 등 방호장치 설치, 기계 정비 시 운전정지(LOTO, Lock Out Tag Out)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사업장의 충분한 안전 조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감독점검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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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반 ‘울산교육청 지피티’도입
- 울산광역시교육청(천창수 교육감)은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울산교육청 지피티(GPT)’를 6월부터 도입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반복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 교육행정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된다.‘울산교육청GPT’는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맞춤형 인공지능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의 행정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제공 기능은 공문 초안, 보고서 초안, 보도자료 작성, 개조식 정리, 이미지 생성, 한국어 문장 교정, 외국어 문서 번역, 엑셀 함수 지원 등 모두 43가지이다. 특히 시각 자료 제작과 문서 요약 기능은 문서 작업 속도를 크게 단축해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울산교육청은 행정 실무자들이 ‘울산교육청 지피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6월 중 부서 담당자 교육을 하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향후 만족도 조사로 평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6년부터 본예산에 인공지능 활용 구독료를 반영할 계획이다.‘울산교육청GPT’는 ‘울산교육청 인공지능(AI)’ 누리집(https://www.wrks.ai/)공직자 통합 메일 인증을 거쳐 개인 아이디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청GPT는 행정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모든 직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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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족중, 학교폭력 예방활동 홍보공연
- 대전지족중학교는 5월 28일 본관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 홍보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과 친구사랑 3운동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친구야, 우리 같이 공연 보러 갈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책임규약 선서, 친구사랑 3운동 소개, 보컬부·밴드부 무대, 학교폭력 담당 교사의 특별공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학교문화 책임규약은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실천 규칙으로, 규칙 준수, 언어폭력 금지, 배려와 공감 등을 중심으로 한다. 친구사랑 3운동은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주제로 한 생활 속 실천 활동으로, 학급 단위 프로그램과 학생회 중심 캠페인이 병행되고 있다. 공연을 본 3학년 학생은 “밴드부가 연주한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고, 친구를 더 소중히 대해줘야겠다고 느꼈어요”라고 전했다.이번 무대를 기획한 생활안전부 지도교사는 “책임규약과 친구사랑 3운동이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대전지족중 양숙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속이 아닌 ‘함께 실천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말과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스스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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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청주채용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청주채용박람회’가 22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세대 간의 경험이 만나, 더 큰 내일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침체 속에 위축된 고용환경을 극복하고 청년을 비롯한 구직자들의 취업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직접 참가한 기업은 자화전자(주), ㈜네패스, ㈜서흥헬스케어, ㈜도우인시스, ㈜SPC삼립 청주센터 등 60개사로 박람회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비대면으로 참여한 40여개 업체는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박람회장 내 설치된 60개의 채용관은 현장면접관 부스와 채용상담관 부스로 나뉘어 운영됐다. 현장면접관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면접이 진행되는 한편, 채용상담관은 기업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 및 취업 전략을 안내하는 등 심층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대상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세대톡톡관’ MBTI 검사로 16가지 유형별 맞춤 직무컨설팅을 제공하는 ‘MBTI 직무컨설팅관’ 이력서, 자기소개서 코칭,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취업컨설팅관’ 등도 운영했다.이 외에도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뜨락 5959 등 관계 기관 홍보관 등을 설치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정책 등을 홍보했다.행사장을 각각 방문한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병대 부시장은 행사장을 돌아보며 참가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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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전담실 전문성 강화, ‘전남형 늘봄학교’ 내실화 이끈다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23일 전주시 일원에서 ‘늘봄전담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늘봄전담 인력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늘봄전담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전남형 늘봄’을 내실있게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전남교육청은 올해 29명의 늘봄전담실장을 선발해 8개 시군 과대·과밀학교에 전임 또는 겸임 배치 운영한다.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하는 늘봄전담실장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 예산 집행, 인력 관리, 민원 대응 등 전반을 담당하고, 교육청, 지자체와의 협력도 이끈다.도교육청은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에 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에서 늘봄전담실 운영 방향, 학교별 늘봄학교 우수사례, 안전관리강화 방안, 프로그램 운영 사례, 지역자원 연계 방식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수목원을 찾아, 실무에 지친 늘봄전담실장들의 심신 회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실이 학교 교육과 돌봄, 지역 연계를 유기적으로 실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 우수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전담실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늘봄전담실은 전남형 늘봄학교의 심장”이라며 “현장의 전담실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과 함께 전남형 늘봄학교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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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과 인공지능의 만남, ''제3차 산업AI 전략 세미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5.22(목)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산업 인공지능(이하 AI: Artificial Intelligence) 확산을 위한 ‘제3차 산업AI 전략(M.A.P : Manufacturing AI Policy)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제3차 산업AI 전략 세미나 개요 > 시간/장소 : ’25.5.22(목) 14:10 ~ 16:00 /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6F)주최 : 산업부 / 주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참석자 :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개회사 : 산업통상자원부 강감찬 산업정책관발표 : 원프레딕트 성민석 부사장(기조발표), 두산에너빌리티 AI Innovation 장세영 상무, 신성델타테크 정진우 전무이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 산업부는 1차(4.17,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2차(5.15, 산단공 광주 지역본부)에 이어 창원 지역에 소재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산업AI 공급기업-수요기업간 파트너쉽 기회를 제공하고 AI의 산업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원프레딕트 성민석 부사장은 기조발표를 통해“최근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중국산업의 성장 등으로 제조환경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다만, 전문인력 부족, 생산성 정체, 데이터 활용 제한 등의 현실적 어려움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성 부사장은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범용AI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메인 지식과 AI를 결합한 산업에 특화된 AI 개발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많은 기업들이 산업AI 도입을 통해 품질 관리, 상태 예측, 공정 최적화 등 제조혁신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수요기업 사례를 발표한 두산에너빌리티 AI Innovation 장세영 상무는 “제조산업은 안전 문제, 전문인력 부족, 원자재 비용 상승, 생산성 저하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두산에너빌리티는 설비의 고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측진단 솔루션과 방사선·초음파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용접 불량 등을 자동 판독하는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도입하여 판독 정확도가 50% 이상 증가했고 95% 이상의 이상감지 정확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신성델타테크 정진우 전무이사는 “조립, 로봇투입 등 생산 과정의 45%를 자동화하고 제품 정보관리, 생산 스케줄링 과정 등 업무 과정의 30%를 정보화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5%↑) 시키고 인력 의존도를 줄일 수(16%↓) 있었다”고 하면서,“최근에는 지역 내 대학, 연구소와 협력하여 자사가 사출공정과 조립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 작업자의 육안검사 이미지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제조특화 파운데이션 모델(LLM)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산업AI 얼라이언스, 산업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은 품질예측 및 생산성 향상(배터리), 무인·자율 운용(농기계), 재고 관리 효율화(철강), 안전관리(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AI 공급-수요기업간 교류를 위해 금년 9월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제1회 산업AI 엑스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였다.산업부 강감찬 산업정책관은 “창원은 ''74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후 기계, 전자, 가전 등 우리나라 제조업의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하면서“그간 우리 기업이 축적한 양질의 산업데이터와 현장 도메인 지식은 AI 개발·도입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라고 하였다. 또한,“창원의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개발중인 제조AI모델은 AI를 활용한 제조혁신의 모범사례”인바,“산업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우수한 제조 인프라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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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유엔 마약·범죄 사무소와 동남아 지역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한다
-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이호영)은 5월 21일(수), 유엔 마약·범죄사무소(사무총장 가다 왈리)와 초국경 조직범죄, 마약 범죄, 사이버범죄, 테러리즘, 인신매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체결식은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인터폴 대한민국 국가중앙사무국장 겸임)과 유엔 마약, 범죄사무소(UNODC) 캔디스 웰치 정책분석홍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빈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경찰청이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와의 협력관계를 최초로 공식화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이버범죄 사례 공유, 기술 지원, 인권 친화적 경찰 활동, 대테러 대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초국경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 전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마약류 밀반입, 리딩방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 등으로 우리 국민의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경찰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마약 및 인신매매 공동 대응 프로젝트와 마약 수사 분야 경찰 전문가 파견 등의 노력에도 더욱 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제34차 유엔 범죄예방, 형사사법위원회(CCPCJ)에 경찰청 대표단(대표단장 이준형 국제협력관)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성사되었다.유엔 범죄예방·형사사법위원회(CCPCJ)는 유엔에서 주관하는 형사사법 분야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경찰청은 2023년부터 매년 위원회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선진 치안 활동을 전파하고 있다.경찰청 대표단은 부속 행사에서 ‘한국의 온라인 마약류 시장 척결을 위한 대응 노력’, ‘형사사법포털(KICS)의 운영과 성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화된 치안 시스템을 홍보하였다. 발표는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표단은 오스트리아·네덜란드 경찰청 등을 방문하여 상호 협력을 통한 유럽연합권역 국제공조를 활성화하는 한편,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도 추진한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2023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91회 인터폴 총회 기간 중 경찰청장과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사무총장 간의 양자 회담을 계기로 물꼬를 텄다. 당시 양 기관은 동남아 지역 내 인신매매 등 초국경 범죄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러한 협력의 과정으로 경찰청 국제협력관과 유엔 마약, 범죄사무소(UNODC) 정책분석홍보국장은 지난해 10월 28일 경찰청에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마약 및 인신매매 등 국제공조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뜻을 모아왔다.이준형 국제협력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찰청과 유엔 마약, 범죄사무소(UNODC) 간 국제공조 강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라며, “경찰청은 마약과 인신매매 등 초국경 범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제적 치안 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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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디지털 기술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명장급 전문가 25명 위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 부문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고경력 디지털 표준화 전문가 집단인 ‘명장급 ICT 국제표준화 전문가(이하 ‘명장급 전문가’)’ 총 25명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명장급 전문가는 디지털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국제표준화 경력이 있고, 3GPP, ITU, JTC 1 등 주요 국제표준화 기구의 리더십을 갖춘 고경력 전문가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선발된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명장급 전문가를 지원하여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들이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차세대 표준화 전문가에게 이양하기 위한 ‘명장급 전문가 지원사업’을 해왔다.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명장급 전문가 지원사업’을 통해 명장급 전문가들은 그간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의 신규 의장단 20석 확보, 국제표준 기고서 76건 채택, 국제표준 7건 제정 등 103건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링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표준화 대응 전략 수립 및 국가 ICT 표준화 정책 자문 등 다방면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성장 유도식(Step-up) 국제표준화전문가 양성·지원 사업체계(TTA)올해는 디지털 산업의 변화한 지형을 고려하여 제3기 명장급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특히,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 주도권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양자 전문가를 과거 2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였으며, 다양한 표준 경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식표준화기구뿐만 아니라 사실표준화기구 전문가도 균형 있게 위촉하였다.특히, 한국인 최초로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수장 자리에 올랐던 이재섭 박사, IEEE-SA(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에서 디지털콘텐츠 및 메타버스 분야 기술표준위원회를 이끄는 윤경로 건국대 교수, 차세대 6G 이동통신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는 3GPP RAN(무선접속네트워크) 총회 의장인 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 등이 제3기 명장급 전문가로 위촉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명장급 전문가의 뛰어난 역량과 경험이 대한민국 디지털 표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AI, 양자 등 혁신기술의 글로벌 패권 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도 명장급 전문가들의 활동과 후진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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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2025년 ‘소프트웨어 융합형 서비스(XaaS)’ 사업 본격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全) 산업의 디지털 서비스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도「XaaS 선도 프로젝트」 수행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XaaS(X(산업) + as a service) : 다양한 산업의 제품·기술·프로세스·가치 사슬 등을 디지털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XaaS 선도 프로젝트는 각 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AISW 기술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공급기업)과 의료,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XaaS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실증 확산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동 사업은 총 3단계로 지원하며, 1단계(기획)에서는 산업별 수요 분석 및 사업화 계획 수립 등 XaaS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고, 2단계(개발)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XaaS 서비스를 개발한다. 3단계(실증, 확산) 에서는 현장 적용과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촉진하여 실질적 성과 창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단계별 지원 구조도 > [1단계] XaaS 기획(‘24~’25)》[2단계] XaaS 개발(‘24~’26)》[3단계] XaaS 실증확산(‘25~’27) 산업군 수요분석, XaaS 모델 설계 등 기획 지원 클라우드 활용,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XaaS 서비스 개발 현장 테스트·검증을 통한 시장 수용성 검증 및 확산 등 지난해 1단계(기획) 지원을 받았던 3개 과제가 올해 2단계(개발)로 진입했으며, 2단계(개발) 지원을 받은 4개 과제는 3단계(실증·확산) 후속 지원을 받는다.올해, 혁신적이고 참신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신규 과제 공모를 진행하여 기획 6개, 개발 3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과제들은 의료, 제조, 무역, 축산, 돌봄, 농수산업 등으로 이는 디지털 전환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은 개발 과제 대표 사례이다.< 디지털 AI 병리(질병 진단) 서비스(DaaS, Digital pathology as a Service) >인공지능 전문 기업 ‘슈파스’가 슬라이드 스캐너 등 고가 장비 없이도 디지털 병리 서비스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DaaS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은 당뇨병, 유방암 등의 질병 진단을 위해 슬라이드 수거부터 검체 조직의 디지털 이미지 생성, AI 기반 진단분석, 협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병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 진단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등 대형병원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DaaS 서비스 성능과 실효성을 검증하며, 향후 중소형 병원과 해외 시장으로의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생성형 AI기반 무역 워크스페이스 플랫폼(TaaS, Trade as a Service) >무역 업무 디지털화 전문기업 ‘팀리부뜨’는 견적부터 주문, 운송, 선적, 통관까지 무역 전 과정을 연계하는 AI기반 TaaS 플랫폼을 개발한다. 문서 자동인식을 통한 무역문서 생성·처리 자동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운송이력 관리 서비스를 통해 중소 무역·물류기업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케이피피리소스뱅크, 케이씨, 시크한, 서프컴퍼니 등 무역 수요기관과 함께 TaaS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성형 AI기반 신발 디자인 및 제조 디지털 서비스(MaaS, Manufacturing(신발) as a Service) >슈즈테크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는 부산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형지엘리트 등과 협력하여, 신발 관련 빅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트렌드 분석부터 디자인 생성·편집, 제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화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수작업 비중이 높고 공정이 복잡해 노동집약적 특성이 강한 신발 제조 산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제조 방식의 전환과 혁신적인 제품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AI기반 지능형 EV 서비스(EVaaS, Electric Vehicle as a Service ) >전기차 데이터 전문 기업 ‘케이에스랩’은 화재 예방부터 배터리 안전, 탄소 중립까지 대응 가능한 AI 기반 지능형 EV XaaS 서비스를 개발한다. 범용 OBD2(엔진 온도, 배출가스 등을 모니터링하는 차량 진단기)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배터리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상 징후 사전 탐지를 통한 화재고장 예방 등 전기차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IoT 센서를 활용해 대기 환경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여 교통기상 정보와 연동하는 서비스도 개발한다. 동 서비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3개 운수회사의 전기버스 및 택시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운수회사, 렌터카, 개인 차량으로 확산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 신속히 적용 가능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는 XaaS 선도 모델을 적극 발굴·확산하여,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화 촉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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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
- 경찰청은 ‘케이(K)-치안산업’이 새로운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5월 22일 오후 경찰청에서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2025. 5. 22.(목) 14:00 /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 관련 전문가 등 약 50명 참석협의회는 경(警)학(學)연(硏)이 함께 케이(K)-치안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공공기관학계기업 소속 전문가를 위원으로 지난해 2월 구성됐다. 참여 전문가 소속: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통계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중앙회, 산업기술진흥원, 동국대, 숭실대, 성균관대, 단국대 등이번 회의에서는 ‘방위산업과의 연계’, ‘신생기업 육성, ‘치안산업 분야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및 ‘해외 판로 확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국국방기술학회 박영욱 이사장 등 12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방산 분야 1명, 신생기업 육성 분야 1명, 수출 분야 3명, 학계 1명, 민간 분야 6명아울러, 2025년 치안산업진흥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첨단 치안기술 산업화국제적 진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먼저, 국회에서 제정을 검토 중인 치안산업진흥법 관련, 그간 관계 부처와 이견이 있어 법률 제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이견이 조정된 만큼 속도감 있게 법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찰청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는 물론 국민을 대상으로 법률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치안 분야 장비 등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향상해 나가기 위해서는 제품의 표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권총전자충격기 등 위해성 경찰장비 9종의 표준을 올해 완성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표준 마련 대상 장비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호신용 제품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제품에 대해서도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다.관련 제품이 표준을 준수하였는지 여부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센터(가칭 과학치안기술센터) 설립도 검토한다.아울러, 치안 분야 장비와 시스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치안 장비를 도입하기에 앞서 수요 제기부터 개발성능시험실증도입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경찰청에서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2025년 치안산업진흥 시행계획 등 치안산업 육성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치안산업진흥 협의회를 경(警)학(學)연(硏) 협업 우수사례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케이(K)-치안산업 생태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케이(K)-방위산업에 이어 케이(K)-치안산업이 새로운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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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성평가를 지원받은 사업장, 사고사망자 수 66.7% 감소
- 2023년 위험성평가 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에서 컨설팅 전, 후 2년 동안 사고사망자 수가 6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위험성평가 컨설팅) 위험성평가 교육 후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위험성평가 실습 지원(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제거 등 중대재해 예방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23년 지원받은 사업장의 컨설팅 전(’22년)과 후(’24년) 사고사망자 수(유족급여 승인기준)위험성평가는 사업주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가 함께 유해, 위험 요인을 찾아내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영국ㆍ독일 등 산업안전 선진국들은 위험성평가를 도입하여 중대재해를 줄여 왔고, 우리나라도 위험성평가를 핵심 수단으로 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위험성평가 제도는 지난 2023년 5월 22일 개편되어 근로자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체크리스트법 등 쉽고 다양한 평가 방법이 도입되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년 동안의 위험성평가 개편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2023년에 지원받은 30,837개 사업장의 사고사망자 현황을 분석했다.컨설팅 전, 후 사고사망자 수는 66.7%가 감소(168명→ 56명, △112명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한 사업장(16,062개소)은 사고사망자 수가 72.6%(146명→ 40명, △106명 감소) 줄었고, 위험성평가 컨설팅에 참여한 사업장(14,775개소)은 사고사망자 수가 27.3%(22명→ 16명, △6명 감소) 줄었다.특히,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업의 경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받은 기업은 컨설팅 전에 비해 컨설팅 후 사고사망자 수가 83.8% 감소*하여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분석은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의 2년간 사고사망자 수를 단순 비교한 것으로 경기 효과, 사업 규모 변화 등 다른 변수의 영향을 배제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23년 체계구축 컨설팅 지원기업(건설업) 사고사망자 수: (’22년) 105명 → (’24년) 17명올해는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38,500개소에 컨설팅을 지원*한다. 위험성평가 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위험성평가시스템(kras.kosh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33,500개소, 위험성평가 컨설팅 5,000개소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분석으로 위험성평가가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이 재차 확인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사업장에 지원하는 컨설팅의 전문성과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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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박람회, 2025 글로벌탤런트페어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고용노동부(장관 직무대행 김민석, 이하 고용부)와 함께「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5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2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매칭하기 위한 행사로 2개 부처의 3개 박람회가 ’23년부터 통합 개최되면서 대한민국 최대 글로벌일자리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산업부:외투기업채용박람회(’06~),외국인유학생채용박람회(’11~)/고용부:글로벌일자리대전(’13~)올해 37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만여명의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분야별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 외국인유학생 채용관, 해외기업 취업관 등 3개 채용관이 운영된다. 또한,금번 현장박람회와 더불어 온라인* 채용관도 병행 운영하여 연중 상시로 채용정보를 제공 중이다.외투기업 채용전용관(www.jobkorea.co.kr/Theme/kotra),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보쉬그룹,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150개社가 참여하여 채용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외투기업은 1만9천여개社(’24년기준)로 국가 전체 고용에서 약5.4%(83만4천여명)를 기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외투기업의 참여비중이 높은 글로벌선도기업과 첨단산업분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①모기업이 2024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된 3M, 보잉社 등 약30개社가 참여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존>을 금번에 신설하여 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였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②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AI 5대 첨단산업 분야 약70개社가 참여하는 존>을 구성하여 우수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들을 연계할 계획이다.외국인유학생 채용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삼성물산, 동원그룹 등 국내기업 100여개社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계획을 소개한다.해외기업취업관에 참여하는 해외 기업은 124개로, 65개社가 일본(29개社), 대양주(9개社), 북미(8개社), 유럽(7개社), 중동(4개社) 등에서 우리 청년 채용을 위해 직접 방한하고, 59개社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은 박람회 기간을 포함하여 5월 30일(금)까지 비대면으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박람회에 참가하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에이에스엠케이,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릭, 한국유미코아배터리머티리얼즈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하여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기업인들에게 “비록 어려운 대내외 상황이지만,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얻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용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취업여건이 쉽지 않은데,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정부도 청년들이 해외에 취업하는 전 과정과 현지 적응 및 국내 복귀까지 두텁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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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상품 및 생산기업을 선정ㆍ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을 5.19일(월) 공고(5.19∼6.30)했다.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01년부터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다양화,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세계일류상품(현재, 차세대) 및 생산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74개 상품, 1,094개 생산기업이 선정됐다.현재 세계일류 상품 :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차세대 세계일류 상품 : 향후 7년내 세계시장 주도 가능 상품선정기업은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 사용 등 홍보 효과와 더불어, 해외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타 지원제도와 연계해 수출지원서비스 우대 및 가점부여,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보증 한도·보험료 우대(무보/신보/기보), 대출한도·금리 우대(IBK기업은행), 중견글로벌 사업 우대 등(KOTRA), 무역의날 유공자 포상 가점(산업부) 등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 받고자 하는 기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할 수 있고, 향후 업종별 추천위원회와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11월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급변하는 통상여건 속에서도 세계일류상품은 수출상품 다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하고, “향후 동 제도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우수 강소ㆍ중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수출ㆍ금융ㆍR&Dㆍ해외마케팅 등 지원 시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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