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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용, 산재보험 가입 촉진기간 운영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고용, 산재보험 가입 회피에 따른 근로자의 권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가입 촉진기간을 운영(~6.11.)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그동안 공단은 노무제공자 적용 확대, 전속성 가입요건 폐지와 더불어 사업자등록을 하면 고용·산재보험 가입 신고도 한 것으로 간주하는 신고 의제제도를 도입하여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그러나 아직도 일부 사업주와 저소득 근로자, 도급근로자 등이 보험 가입 회피 수단으로 ‘사업소득 신고’를 하여 고용, 산재보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 산재보험 적용 근로자는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국세청에 사업소득세(3.3%)로 신고한 사람도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근로자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고용,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공단은 고용, 산재보험 미신고 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최대 300만 원)가 부과하므로 사업장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가입 촉진기간 동안 전담 인력을 투입하여 올바른 고용, 산재보험 가입 안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후 근로자를 사업소득으로 신고하고 고용,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과 가짜 도급근로자 등을 찾아내어 보험료 부과 조치할 예정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관영 전북지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9일 전북자치도청에서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아울러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가입 촉진과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의 80%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운영과 함께 지역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자체 예산을 통해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대한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이후 공단은 지자체별 지역적 특성과 예산 상황에 맞는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9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전국의 모든 광역지자체와 영세 사업장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협업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박종길 이사장은 “고용, 산재보험 가입은 일터에 안심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면서 “위기에 처한 영세 사업장의 사회안전망 편입 촉진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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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지원 위해 밀원수림 확대 조성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림을 확대 조성해 목재생산은 물론 생물다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유엔(UN)은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5월 20일을 ‘세계 벌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꿀벌은 화분 매개체, 꿀 제공 등 동·식물 생태계에서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밀원수란 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를 말하며, 꿀벌의 생존에 직결되는 먹이를 제공하는 원천이 된다. 밀원수의 다양성 역시 꿀벌의 건강성에 중요한 요소로, 다양하고 연속적인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꽃꿀이 풍부하고 개화시기가 다른 다양한 밀원수 식재가 필요하다.산림청이 최근 5년(’20∼’24)간 전국에 조성한 밀원수림은 연평균 3,600헥타르(ha)이며, 주로 백합나무(5월 개화, 34.6%), 헛개나무(6월 개화, 12.9%), 벚나무(4월 개화, 10.5%) 등을 심었다. 이들 수종은 밀원 역할을 함과 동시에 특수용도 및 경관적 가치가 있는 다목적 수종들이다.아울러 지난해까지 3,000헥타르(ha)였던 밀원수림 조성 면적 목표는 올해부터 4,000헥타르(ha)로 30% 확대해 ’29년까지 20,000헥타르(ha) 조성하고. 쉬나무, 피나무, 송악 등 새로운 밀원수림을 조성한다. 꿀벌 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양봉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밀원수 신규 발굴 등 밀원 자원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꿀벌은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양봉을 통한 임업인과 농업인 소득향상에도 기여한다.”며, “밀원수림 조성면적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봉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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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섬유’ 재도약을 위한 산업용섬유 얼라이언스 출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5월 20일(화) 오후 4시, 서울 섬유센터 2층 텍스파 캠퍼스에서 ‘산업용 섬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산업용 섬유 분야의 수요, 공급기업, 시험연구기관 등 주체 간 협업과 기술 혁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산업용섬유 제조기업, 현대자동차 등 수요기업, 시험, 연구기관, 협단체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산업용 섬유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백두현 충남대 명예교수, 윤성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 등 민, 관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총괄위원회와 극한성능섬유, 첨단부직포, 산업용 친환경섬유 등 3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간사기관으로 얼라이언스 운영을 지원한다.얼라이언스는 산업용 섬유 소재·부품·완성품 등 공급기업, 자동차·의료·항공 등 수요기업, 섬유 전문 시험,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협업하여 유망 산업용 섬유 신규 품목 발굴 및 용도 확대, 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우선 과제로 올해 말까지 수요산업 맞춤형 ‘첨단 산업용 섬유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출범식에서는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산업용 섬유 분야의 원료, 소재, 제품에 이르는 기업 간 협력 및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표하였고, 향후 얼라이언스의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했다.산업부 윤성혁 첨단산업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용 섬유는 우리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망 분야인 동시에 자동차,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고도화에도 긴요한 핵심소재”라고 강조하면서, “얼라이언스에서 논의되고 도출된 과제들이 정부 정책과 사업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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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AI·로봇 기업이 전국의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찾아간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AI 도입 붐을 확산시키기 위해 ‘산업단지 AX 카라반’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AI 전문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0일(화) 14시 서울 구로 엘컨벤션에서 개최됐다.산업단지 AX 카라반은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해 AI·로봇 전문기업들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찾아가서 AI·로봇 솔루션 홍보, 컨설팅 및 상담, 세미나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방문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금년 중 오늘의 AX 카라반 출범식에 참여한 20개 AI 전문기업 등과 함께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하면서 AI 세미나 및 현장 컨설팅, AI 대표공장 투어, 입주기업, AI 전문기업 매칭 상담회 등을 9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AX 카라반에 참여하는 AI 전문기업은 원프레딕트, 인터엑스, 마키나락스, 인이지, 티쓰리큐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망라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제조 특화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 생산관리 최적화, 설비진단, 가상공장, 품질검사 등의 AI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 컨설팅, 솔루션 공급, 데이터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와 같은 AI·로봇 전문 기업을 지속 발굴하여, 1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입주기업과의 매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업부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25개의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구성, 디지털전환(DX) 챌린지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자사의 업무·비즈니스 ·생산 공정 등에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4천 5백여개 기업을 발굴하였다. 올해의 AX 카라반은 이들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산업부 9대 첨단·주력산업 분야에 기업을 중심으로 대학·연구소·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산학연협의체(‘25.1월 출범, 기업 1,921개사 포함 2천7백여 기관 참여중)산업단지 DX 촉진을 위해 입주기업 대상으로 DX 공감대 확산 및 참여를 위한 유도 캠페인이날 출범식의 부대행사로 컨퍼런스, 기술전시, 상담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기조발표를 맡은 윤병동 서울대학교 교수는 “제조산업의 AI 전환이 절실하며, 단순한 디지털화 수준의 스마트 공장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AI 기술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과 정부, 기관이 함께 협력해 산업 전체의 AI 전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AI 도입 대표 사례를 발표한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는 “스마트공장에서 진화한 ‘AI 자율 제조공장’은 제조 공정혁신을 통한 우리나라 제조 경쟁력 강화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고, CNC 가공, 플라스틱 사출라인, 바이오 제품 자율공장 구축 사례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사례를 발표한 마키나락스 허영신 부사장은 “범용 AI 기술만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산업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자동차 용접 공정에 AI OLP(Off-Line Programming) 자동화 도입으로 6주 걸리던 작업기간을 3일로 단축시킨 사례와 배터리 생산 공정내 산업용 모터의 예지보전 및 이상탐지를 위한 AI 운영체계(MLOps) 도입을 통한 생산라인 다운타임 단축 사례 등을 설명했다.AI 기술전시 및 상담존에서는 심플랫폼, 티쓰리큐, 디딤365, 인이지, 디엠테크컨설팅 등 5개 AI 공급기업들이 자사 솔루션 기술을 홍보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도 진행했다.한편, 산업부는 이달 초 확정된 추경 예산을 통해 AX 실증산단 구축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2027년까지 국비 1,4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전국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중 10개 산업단지에 AI 설비(SW/HW), 5G 특화망, 시험장비·로봇 등의 제조 AX 테스트베드 공간을 구축하고, AI·로봇 전문기업,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협업하여 AI·로봇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글로벌 첨단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 인공지능(AI)는 우리 기업의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라고 강조하고,“오늘 출범하는 AX 카라반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AI 도입 확산을 위해 선도 R&D 투자, AI 실증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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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혁신할 국민 아이디어 찾아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과 함께 문화 분야 디지털혁신과 문화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5월 14일(수)부터 7월 7일(월)까지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문화 대표 전문기관 6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화, 체육, 관광 전 분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우수사례, 데이터 분석을 발굴한다. 특히 인공지능 공존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활용 사례’ 부문을 신설하고, 평가 항목에 ‘인공지능 활용성’을 추가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서비스와 아이디어 찾기에 나선다.문화 대표 전문기관 6곳은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다.공모는 우수사례,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활용 사례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공모 부문분야내용우수사례디지털혁신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체육·관광 관련 서비스 사례문화데이터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 사례아이디어디지털혁신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체육·관광과 융합한 아이디어 기획문화데이터문화데이터 기반 정책 현안 해결 아이디어 기획데이터 분석문화데이터문화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현안 해결 또는 분석 결과 도출인공지능 활용 사례아이디어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우수사례인공지능을 활용한 우수사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 6월 2일부터 신청서와 관련 서류 접수, 8월 수상작 발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 부여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5인 이내 기업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문화데이터 분야 참가자는 문체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 또는 문화공공데이터광장, 문화빅데이터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6월 2일부터 7월 7일 오후 2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culture.go.kr/digicon)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한다.문화공공데이터광장(www.culture.go.kr/data): 문체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 포털,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포털문화빅데이터플랫폼(https://www.bigdata-culture.kr/bigdata): 문화데이터유통플랫폼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7점을 선정하며, 그 결과는 8월에 발표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과 상금 총 5,400만 원을 수여하며, ‘인공지능 활용 사례’ 부문에서는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각 1점에 대해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분야 최종 선정작은 행정안전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시상식은 ‘2025년 문화디지털혁신 포럼(11. 18. 서울)’에서 진행하며, 대상(장관상) 수상작은 현장 발표를 통해 선보인다. 포럼에서는 그 외 참여 기관의 디지털 기술 체험 홍보관과 인공지능 기반 문화 향유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문체부 이정미 정책기획관은 “문화와 기술이 만난 상상력은 정책이 되고, 데이터는 문화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선 국민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무대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창의력이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 주권을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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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던 미디어 연구자료, 인공지능으로 쉽게 찾아 편하게 쓰세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언론재단)과 함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분야 데이터 전문 인공지능(AI) 플랫폼(이하 미디어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수)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누리집 주소: https://media.kpf.or.kr‘미디어 인공지능 플랫폼’은 언론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를 쉽게 찾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미디어 조사·연구 및 간행물 등에 대한 정보 검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생성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언론수용자 조사,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와 같은 대국민 통계는 물론, 언론인 의식조사, 신문, 잡지 산업 실태조사 등의 언론, 미디어 관련 전문 자료, 미디어 리터러시, 해외 미디어 동향과 같은 정기간행물을 포함해 총 8천여 건 자료를 제공한다. 미디어 관련 정보나 통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생, 연구자, 언론인 등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미디어 조사·연구, 간행물 통합검색, 보고서 안 통계표와 이미지만 따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미디어 인공지능 플랫폼’은 조사·연구 및 간행물 전체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간행물별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관련도순 정렬, 발행일·저자·제목 등의 조건 설정, 본문 내 이미지와 통계표 검색 기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시간’이라는 핵심어를 입력하면, 해당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문서가 우선 정렬되고, 연구보고서, 조사분석서, 정기간행물 등 재단 미디어 자료의 분류체계에 따른 검색 결과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보고서 안에 포함된 통계표나 이미지만 따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정책 수립이나 연구 목적으로 통계 자료를 활용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대화 서비스, 보고서 초안 자동 생성 등 다양한 기능 탑재또한 ‘미디어 인공지능 플랫폼’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즉각적이고 맥락 있는 대화형 응답을 제공하는 한편 최대 3회까지 이어지는 상호작용(멀티 턴) 대화 기능을 통해 이전 질문의 맥락을 반영한 대화도 지원한다. 더욱이 사용자가 제목과 간단한 주제만 입력해도 보고서 초안(7종)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고 추가로 관련 첨부 자료를 올리면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문체부와 언론재단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의 활용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산업과의 협력 강화, 데이터 개방, 응용 기술 확산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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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선정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민간·정부·지자체의 역량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5년도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 공모 결과 최종 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은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정책에서 탈피하여 민간의 창의성·전문성을 활용하고자, 민간이 주도적으로 지역 상생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공공은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24년에 처음 도입됐다.올해는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8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월 공모 접수를 시행하여 총 21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신청했다.1차로 광역자치단체에서 평가를 실시하여 8건을 국토부에 제출하였으며, 국토부는 현장확인과 최종평가를 거쳐 부산 서구, 충남 논산, 전북 임실, 전남 완도, 경북 영덕을 최종 선정했다.<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 선정 결과>지자체사업 개요부산 서구 의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비) 91억원 / (협력민간단체)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등충남 논산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비) 156.5억원 / (협력민간단체) ㈜빛섬·이비가그룹 등전북 임실 민관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 사업 (사업비) 135억원 / (협력민간단체) ㈜드림랜드, ㈜드림레저전남 완도 완도 치유의 예술섬 조성 (사업비) 130억원 / (협력민간단체) 대우재단(아트선재센터)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 센터 조성 (사업비) 160억원 / (협력민간단체) 파나크 주식회사(소노인터내셔널)이번에 선정한 사업은 지역의 산업자원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접목하고 문화자원과 휴양·힐링을 연계하며 관광자원의 특화를 추진하여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개성있는 사업들로, 선정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부산 서구는 광역자치단체에 속한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으로 대학병원 세 곳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의료·헬스케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등과 협력한다.의료분야 창업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전반에 걸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의료분야 R&D와 의료산업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충남 논산시는 김인중 화백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카페와 함께 식음료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빛섬, 이비가 그룹 그리고 건양대학교 등과 협력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경읍에 위치해 있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인 미곡창고를 스테인드글라스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전북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하여 체험형 놀이공간인 플레이빌과 트리하우스·글램핑장 등으로 이루어진 플레이힐 등을 조성하기 위하여 테마파크 전문기업인 ㈜드림랜드. ㈜드림레저와 협력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테마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놀이 및 체류환경을 제공하여 임실 치즈테마파크와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상생형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전남 완도군은 완도에서 오랜기간 병원을 운영하고, 문화예술 분야 사업 등으로 국민복지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는 대우재단(아트선재센터)과 협력한다.현대미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전시기획자인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완도 섬 미술관’을 건립하여 유명작품 작품전시하고, 예술가옥(레지던시) 운영과 예술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완도의 비전사업인 마음치유사업과 연계하여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경북 영덕군은 관광산업에 특화되어 있는 파나크 주식회사,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삼사해상공원 내 호텔, 리조트 등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공유 콘퍼런스 센터를 구축한다.지역의 관광자원에 콘퍼런스와 컨벤션 기능을 부가하고, 기업·지역인재를 위한 원격 휴가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활성화하는 등 기존 관광자원의 매력과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에는 기반시설 등 조성에 국비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관련 정부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올해 10월까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와 지자체 간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년간 예산을 투입하여 ’28년까지 시설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다양성을 갖춘 민간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진 대학·기업·공익재단 등이 지역상생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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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88개 청년카페에서 취업고민 덜어봐요
- “우연히 청년카페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다른 청년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런 게 있는데 왜 나만 몰랐지?’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없도록 청년카페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2024년도 참여청년)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지원 공간, ‘청년카페(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청년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협업으로 지난해 63개소였던 청년카페가 올해 88개소로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을 맞이하고 있다.청년카페에 방문하면 또래 청년과 취업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스피치 특강,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스터디룸 이용은 물론, 청년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1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35세 이상도 조례 등에서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참여 가능 광주광역시는 청년카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를 통해 무료 음료·PC 검색·휴식공간 등 카페테리아를 마련하고, 지역 청년의 일, 삶, 쉼에서 활력 증진을 위한 ①공통 필수(청년정책·경력 설계·멘토링), ②성장 UP(자기이해·취업워밍업·직무역량), ③성장 PLUS(경제·심리·일상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경상남도: 주요 거점도시(창원, 김해, 양산, 진주)에 청년카페를 두고, 취업능력과 구직의욕에 따라 구직의욕UP, 취업스킬UP, 로컬레벨UP 등 프로그램 제공 2024년 운영 첫해에는 4만 6천여 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94.1%가 지인에게 청년카페를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부모교실을 통해 자녀가 청년카페를 비롯한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와 연계하여 청년세대 이해, 최근 취업 트렌드, 정부·지자체 제공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부모교육 실시홍경의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지방에서는 수도권에 비해 취업정보를 얻거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해 취업준비가 더 어렵다.”라며, “청년카페가 취업진로 고민을 넘어 지역 청년 교류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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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피해로 송이산 소실한 임업인 돕는다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송이채취 임업인을 대상으로 ‘송이대체작물 조성사업’을 안내하고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송이대체작물 조성사업’은 올해 발생한 산불로 송이산을 소실한 송이채취임업인에게 산양삼, 산나물 등의 임산물로 대체해 조성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정·관수 시설, 작업로 개설, 산림경영관리사 조성 등이 해당된다.송이는 채취임산물로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회복에 장기간이 소요돼 송이산 피해 임가의 실질적인 복구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2025년 추가경정 예산에 포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산불피해대책, 대체작물 후보군 소개, 재배기술 및 수익전망, 지원절차 및 보조금 안내, 사례중심 질의응답, 임산물재배 컨설팅 계획을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는 오는 5월 19일 안동시, 5월 20일 청송군에서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042-481-4194)로 문의 가능하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산불 피해 임업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산림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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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고정밀 지도 국외반출, 결정 유보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구글 사(社)가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1/5,000 수치지형도)에 대한 국외반출 결정을 유보*하고 처리기간을 60일 더 연장(~8.11, 공휴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2016년도에도 국외반출 처리기간을 연장하고,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친 후 관계기관 협의체에서 반출 불허로 최종 결정(2016.11.18)한 바 있다.이번 결정은 5월 14일 오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지도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국토지리정보원장(위원장), 과기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안부, 산업부, 국정원 및 민간위원(1인)협의체는 그동안 관계기관은 물론 구글 사(社)와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국가안보와 국내 산업 등에 관해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향후 공간정보 산업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8월 11일까지 국외반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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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북’, 체코와 폴란드 등 동유럽을 시작으로 중동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과 함께 ‘케이-북’의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연간 총 3~4회를 개최해 온 기업 간 사업 상담회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에서 국내기업 49개사와 해외기업 108개사를 연결해 총 6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연다. 최근 ‘케이-북’이 권역과 분야(장르) 구분을 넘어 전 세계에 진출함에 따라 동유럽 국가에서도 한국의 문학, 웹툰, 웹소설, 한국어 교재 등이 인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케이-북’에 대한 관심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소설과 아동도서가 강세인 체코의 프라하 그랜드호텔 인터내셔널에서 5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케이-북’ 도서전을 개최하고 이어 5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는 동유럽 최대 출판시장인 폴란드의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국내외 기업 간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리는 ‘바르샤바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한국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15개 출판사와 체코, 폴란드 출판기업 57개사가 만나 1:1 수출 상담문학동네, 미래엔, 북극곰, 자음과모음 등 국내 15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상담회에서는 그린북에이전시가 현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아울러 체코에서는 체코 최대 출판그룹인 알바트로스 미디어(Albatros Media)1)와, 한강, 정유정, 김영하 등 여러 한국 문학작품을 번역·출간해 온 아르고(Argo)2) 등 22개사가 참가하고,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대표 종합 출판기업인 즈낙(S.I.W. ZNAK)3)과 아고라 출판사(Wydawnictwo Agora)4) 등 35개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의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1) 15개 이상의 브랜드 출판사를 계열사로 둔 체코 최대 민간 출판그룹. 연간 약 1,000종 출간 2) 체코의 문학·인문·예술 전문출판사로서 출간도서의 약 70%가 번역서. 2012년 한국문학번역원과 업무협약으로 한강, 정유정, 김영하, 천명관, 배수아, 공지영 등의 작품을 번역·출간 3) 폴란드 최대 도서 출판회사로서 문학, 논픽션, 아동도서 등을 출간하고, 전자책 플랫폼(Woblink)을 운영하여 디지털 출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4) 폴란드 최대 미디어그룹인 아고라 에스에이(Agora S.A.) 산하 출판사로서, 아동, 문학 등 다양한 분야 도서 출간. 모기업이 헬리오스(Helios, 폴란드 최대 영화관 체인) 등 미디어 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지식재산(IP) 확장에도 강점수출상담 사진(2024년 스페인)상담회 기간 중 체코와 폴란드의 출판시장 동향을 우리 출판사에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리며, 상담 종료 후에는 한국 출판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도록 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 전시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7월 아시아, 9월 북미, 11월 중동까지의 수출 상담으로 ‘케이-북’ 지평 확산체코, 폴란드 ‘찾아가는 도서전’에 이어 7월에는 대만, 9월에는 미국,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케이-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동유럽의 체코, 폴란드, 중동의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하는 만큼 ‘케이-북’의 열풍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동유럽 국가에서 한국 출판물에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체코·폴란드 도서전’을 열어 동유럽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출판콘텐츠를 알리고 현지 유력 출판사와 동반관계를 구축하는 등, 판권 수출을 지원해 우리 출판시장의 저변을 널리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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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왕실유산 보물 찾으면 선물(추첨) 증정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 이하 ‘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박물관과 야외 은행나무 일대(서울 종로구)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왕실탐정단: 사라진 어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행사 기간: 5.15.(목) ~ 5.19.(월), 11:00 ~ 17:00어보(御寶):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으로, 왕이나 왕비 등을 책봉하거나, 존호나 시호를 올리기 위해 제작됨.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새롭게 연 온라인박물관(https://online.gogung.go.kr)과 연동하여 온·오프라인 박물관의 곳곳을 넘나들며 왕실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사라진 어보를 찾아라’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박물관 야외 은행나무 주변 잔디밭에 그늘막 쉼터 뿐 아니라 어보, 어차, 모란도, 일월오봉도와 같은 왕실유산 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행사기간 중 매일 진행되는 ‘사라진 어보를 찾아라’는 온·오프라인 박물관을 탐험하면서 사라진 어보의 단서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이다. 은행나무 인근의 종합안내소에서 안내지를 받아, 실마리가 되는 6개의 과업(미션)을 온·오프라인에서 수행한 후 도장을 찍으면 어보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6개의 도장을 모두 모은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문화상품을 증정한다.주말(5.17.~18.)에는 ‘박물관 꾸러미(키트) 만들기’와 민속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놀이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박물관 꾸러미(키트) 만들기’ 공간(부스)에서는 그동안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에서 인기가 있었던 궁궐숲속여행, 약장, 궁중회화 화조도·문방도 등의 꾸러미(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1회 6명씩 총 30회가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사방치기, 제기차기, 국궁 세 가지 놀이로 구성된 ‘민속놀이 체험’과 ‘대왕 윷놀이 체험’도 당일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다.한편, 행사의 시작일인 5월 15일부터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여 아이큐박스(플레이모빌 코리아)와 협업으로, 박물관 로비에 세종대왕 모형인형(피규어) 대형 풍선이 설치된다. 박물관과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세종대왕 탄신을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의 ‘행사안내’란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gogungmuseum)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된다.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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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11년 만에 개최, 새로운 일자리의 미래를 열다
- 고용노동부(장관 직무대행 김민석 차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월 11일부터 13일, 3일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는 2014년 베트남 회의 이후 중단되었다가 회원 경제체들의 합의로 11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이후 28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칠레 조지오 보카르도 노동사회보장부 장관, 말레이시아 스티븐 심 치 키웅 인적자원부 장관 등 21개 회원 경제체의 고용노동 관련 수석대표가 참석한다.APEC 회원 경제체들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를 주제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자리 격차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정책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양자 외교 중심의 국제관계 기조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상생과 연대에 기반한 다자주의 협력 외교 논의의 장이 열린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회원 경제체들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담은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다. 성명에는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노동시장 구축, 새로운 형태의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안전망의 확대, 인공지능(AI) 등 산업수요와 연계된 직업훈련 정책 고도화, 저출생, 고령화의 인구학적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정책교류를 통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가속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은 10월에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의제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회의의 성과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의 이후에는 정례적인 포럼인 ‘APEC 지속가능한 일자리 포럼가칭’을 신설한다. 포럼에는 정부, 학계 전문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 정부의 ‘정책외교’가 확대되고 글로벌 일자리 협력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 김민석 차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책역량과 경험을 APEC 회원 경제체들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 구축이라는 APEC 역내 공통의 핵심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플랫폼이자 협력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관회의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우리의 고용노동서비스를 홍보하고 전파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각 회원 경제체 대표단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고용센터 부스에서 모바일 고용24를 활용하여 재학-취업-재직-재취업 단계별 고용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인공지능(AI) 면접기, 가상현실(VR)을 통한 직업훈련 및 산업안전 교육장비 등도 전시되어 첨단기술과 결합된 한국의 고용노동정책을 체험한다. 삼성전자, 카카오, HD현대마린솔루션, 호텔 HDC가 직접 참여하여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현장 주도 직업훈련, 중장년 재취업 지원 내용을 직접 소개하기도 한다. 회의 종료 후에는 중국 위 지아동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차관의 서울고용노동+센터 방문과 싱가포르 담당 국장의 고용노동부 본부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회원 경제체를 대상으로 한 부스 체험과 기관 방문은 우리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확산하며 ‘정책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회의 기간 중 장관 직무대행 김민석 차관은 일본, 태국 등 4개국 수석대표와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자회담도 실시하여 고용노동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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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문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 근로자 개인의 역량 발휘와 조직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노동시장 전반의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임금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무의 난이도와 중요도, 업무 성과가 고려되지 않은 연공 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근로자 개인의 근로의욕 저하, 기업 생산성 하락과 같은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용노동부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견·중소기업을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직무·성과 기반의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업종 단위로 자율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표준모델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 조선업과 함께 미래 신성장 산업인 정보기술(IT), 바이오 분야를 지원한다. 각 업종은 저마다 다른 특성과 환경으로 평가·보상체계를 비롯한 인사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자동차부품업>은 탄소중립,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내연기관에서 미래 친환경차로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다. 내연기관 종사자의 직무 변화와 새로운 핵심 기술 직무에 맞는 평가·보상체계가 요구된다.<조선업>은 오랜 불황으로 인한 저임금 구조로 숙련공이 일터를 떠나갔고 호황의 순풍이 불어와도 그 빈자리를 외국인력으로 채우고 있다.<정보기술(IT) 산업>의 기술 변화 속도는 눈 깜짝할 새에 이루어져 뛰어난 개발자나 데이터 전문가와 같은 핵심 인재를 잡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바이오 산업>은 신약 개발처럼 긴 시간과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는 연구개발이 핵심이다. 전문성 높은 연구인력의 장기근속을 담보할 수 있는 보상 방안에 대해 업계는 고민이 깊다.정부는 이러한 각 업종의 현실적인 고민에 맞춰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선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임금체계 개선을 희망하고 실제 이행까지 추진할 의지가 있는 업종별 중견·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업에는 임금체계 컨설팅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하여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단순히 임금 표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현재 상황 진단과 직무분석을 시작으로 평가·보상체계는 물론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 변화관리와 같은 인사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을 지원한다. 희망기업은 업종별 운영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이 사업의 또 다른 강점은 업종별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협의체는 각 업종의 특성과 이슈를 반영한 체계적인 컨설팅 방향성을 설정하고, 컨설팅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환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컨설팅 품질과 성과를 높인다. 5월 13일 바이오 분야가 첫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고, 정보기술(IT) 산업(4월17일), 자동차부품업(4월16일), 조선업(4월11일) 협의체는 이미 운영을 시작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한편 고용노동부는 개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임금직업포털(www.wagework.go.kr)’을 통해 공유한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들도 표준모델을 활용해 현재의 임금체계를 진단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들이 더욱 쉽게 표준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과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김유진 노동정책실장은 “직무의 가치, 개인의 능력, 일의 성과를 공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임금체계는 업무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기업 경쟁력을 저해한다”라고 지적하며, “정부는 업종별 특성과 사업장 현실에 맞는 최적의 방안을 찾고,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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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2025 호주 건축박람회’ 참가해 한국 목재제품 알려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함께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25 호주 시드니 건축박람회(Sydney Build Expo 2025)’에 참가해 한국목재관을 운영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박람회는 호주 최대 규모의 건축, 건설 전문 박람회로 세계 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약 2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찾는 오세아니아 대표 산업 플랫폼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시장을 직접 겨냥해 처음으로 국내 목재기업 4곳이 참여해 친환경 목재제품, 고급 인테리어 자재 등 우수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틀간 운영된 한국목재관에는 약 1,200명의 해외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총 48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져 약 2,120만 달러(한화 약 298억 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을 열어두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지 바이어들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한국 목재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산림청은 이를 계기로 호주 및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목재제품의 기술력과 친환경 이미지가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목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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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구포초등학교 개축식 개최
- 1907년 개교하여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포초등학교의 노후 교사가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을 통해 개축되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다양한 학습공간을 갖춘 미래형 교육시설로 새로이 탈바꿈하게 됐다.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9일 오전 9시에 구포초에서 개축교사를 소개하는‘구포초등학교 학교 개축식’을 개최한다.개축식에는 개축공사 경과보고, 공간 조성 이야기 나누기, 학교 사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교 개축 시설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준비됐다. 구포초는 지난 2021년에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 대상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는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교시설로 전환하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적인 사업이다.2021년 9월 사전기획용역부터 올해 2월 공사가 준공되기까지 전 과정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포초는 공간 가변형 교실로 학년단위 수업 활성화, AI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학습 활성화, 다양한 외부 생태환경 조성으로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창작 중심의 메이커 공간 조성으로 창의적 사고 함양 등을 위해 다양하고 스마트한 학습공간을 갖춘 학교로 변모했다.사업추진 방식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학교건물을 건설(Build)하여 준공과 동시에 교육청으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한 후 20년간 임대료를 지급(Lease)하는 방식이다.김범규 교육장은“구포초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노후 학교 시설개선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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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선수 격려 관내 초, 중 36교 29종목 대표선수 132명 격려
- 부산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하는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2일부터 15일까지 출전 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관내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96명 등 총 132명이 참가한다. 또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전문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와 검도, 유도, 복싱,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의 개인 학생 선수도 참가한다.특히 수영, 유도, 태권도, 양궁, 조정 등 북부교육지원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타 시도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장은 학교관리자에게 학교운동부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 선수, 학교 운동부 지도자, 지도교사를 직접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김범규 교육장은“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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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선 대비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 개최
- 경찰청은 5.8.(목) 09:30 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6.3.)를 앞두고 선거경비·안전 대책, 선거사범 단속, 민생치안 확립 등 주요 대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경찰은 후보자 경호 및 안정적 선거운동을 위해, 투·개표소 등에 연인원 16만 8천여 명을 동원하여 우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선거일에는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하는 등 단계적 비상근무*를 통해 가용경력을 집중적으로 운용한다.5.12.(선거운동 개시) 경계강화 → 5.29.∼30.(사전투표) 강화된 경계강화 → 6.3.(선거일) 갑호비상또한, 정당별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 경호대를 운용하고 기동대·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등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하여 거리유세 등 상황별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다음으로,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사범을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경찰은 지난 4월 9일부터 전국 278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구축했으며, 오는 5월 10일 후보자 등록 신청일부터는 2단계 단속 체제를 가동해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한다.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및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의 직접 행위자뿐만 아니라 배후자까지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① 금품수수 ② 허위사실 유포 ③ 공무원 선거 관여 ④ 선거폭력 ⑤ 불법단체 동원후보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위해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후보자 및 선거 관계자에 대한 중대한 폭력행위는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이용 선거범죄나 선관위·정당을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 등 정보통신망 침해형 불법행위는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선거사건 처리 및 허위사실 공표·비방과 같은 선거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검찰·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한다.이어서, 선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경찰의 기본 책무인 민생치안 유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경찰은 행락철과 대선 등 치안 수요를 고려하여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 중으로, 지역경찰·기동순찰대를 범죄·사고 취약 장소에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포·화약류 관리도 강화한다.마지막으로, 경찰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 의무위반을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5.12.∼6.3.) 전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의무 위반 근절 경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다.끝으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빈틈없는 경비·경호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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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보증 가입 정보 안내문자 확대한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5월 14일(수)부터 지자체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 신고를 수리하면 임대보증 가입 여부, 보증 금액 등 임대사업자가 가입한 임대보증금 보증에 관한 정보를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 임차인에게 문자로 안내한다.5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시범운영현재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서 해당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문자로 임차인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증회사(주택도시보증공사, HUG / 서울보증보험, SGI)가 보증금액, 보증기간 등을 우편, 휴대전화 알림메세지(카카오톡)로 안내하고 있다.안내문자 발송 시점 : 렌트홈은 임대차계약서 신고 수리시, 보증회사는 보증서 발급 시 5월 14일부터는 임대차계약서 신고를 수리할 때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도 안내문자를 발송하여 임대사업자가 계약서 위조 등으로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보증기간 중 보증금의 변동 없이 임차인이 변경된 경우, 임대사업자가 새로운 보증에 가입하지 않아 별도의 안내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개선하여, 임차인이 보증 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보증 가입 정보를 받으려면 표준임대차계약서 1쪽에 있는 임차인 전화번호란에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6쪽에 있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동의를 해야 한다.특히, 휴대전화번호 미기재·오기 등으로 안내문자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토교통부 김계흥 민간임대정책과장은 “이번 개선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 이행이 확보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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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탄탄한 철도 인프라 기반으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5월 9일(금) 오후 대구테크노파크(동대구캠퍼스)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대구권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권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경산시·영천시·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성군·청송군 및 경상남도 창녕군 등이다.이번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 한국교통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역교통시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할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먼저,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이 대구, 경북 지역의 교통 현황과 광역교통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에 반영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건의 사업을 발표한다.마지막으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연구의 주관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이 건의 사업에 대한 1차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말 개통한 지방권 최초의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인 안심~하양선을 비롯해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었던 기존 사업 10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건의 광역도로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업규모) 연장 8.9km, 정거장 3개소 / 대구 괴전동(안심역) ~ 경산 하양읍(하양역) (총사업비) 3,728억원 / (이동시간) 동대구→하양: 60분(버스)→32분(28분 단축)경상북도는 안심~하양선을 연장하는 대구 1호선 영천 연장 등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었던 기존 사업 3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9건의 광역철도, 3건의 광역도로, 1건의 환승센터 등 총 13건의 신규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사업규모) 연장 5.77km, 정거장 2개소 / 경산 하양역 ~ 영천시 (총사업비) 2,341억원 / (진행단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24.10~)한국교통연구원은 대구권 신규 건의사업 14건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별 경제성 분석(B/C), 자체 신규 사업 발굴, 지자체 협의, 공청회 개최 등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한다.강희업 대광위원장은 “대구, 경북 지역은 대경선(지방권 최초의 광역철도)과 안심~하양선이 작년 말 개통하여 안정적으로 운행되는 등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철도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구와 경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두 지역이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한편, 대광위는 앞서 3월에는 부산, 울산권, 4월에는 광주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5월 9일 대구권, 5월 14일 대전권 간담회 및 6월 중 수도권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상반기 내 권역별 의견 수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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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우리금융그룹 데이터 협력을 통해 민간과 공공의 근거기반 의사결정 지원한다
- 통계청(청장 이형일)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25년 5월 8일(목)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통계청은 통계데이터센터(SDC)에 개방 중인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행정통계자료 격자통계, 민간자료 등 총 134종의 데이터를, 우리금융그룹은 금융데이터 댐에 구축된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기관보유 빅데이터를 상호 무상으로 공유하고, 공유한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두 기관이 상호 공유한 데이터를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후원 프로그램(디노랩) 참여 업체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AI 시대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을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통계청은 국가통계와 금융데이터를 연계해 ‘금융상품 이용 현황’, ‘공유 모빌리티 이용 현황’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발굴, 분석할 예정이다.데이터 협력을 위한 통계청-우리금융그룹 간 업무협약 체결(왼쪽 이형일 통계청장)데이터 협력을 위한 통계청-우리금융그룹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왼쪽에서 넷째 이형일 통계청장) 센서스 100년을 맞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응원하는 문구를 담은 사진(왼쪽 이형일 통계청장)또한 AI 시대 핵심 자산인 통계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계청의 주요 통계지표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이형일 통계청장은 “고품질의 신뢰 가능한 통계데이터와 방대한 금융 빅데이터를 연계, 분석하면, 기존 자료로는 제공할 수 없었던 포괄적이고 새로운 정보와 서비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데이터 분석, 활용 능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도 “통계청과의 이번 상호 협력은 우리나라 금융 빅데이터의 품질과 국가통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통찰을 통해 기업, 금융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되고, 기업 혁신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11월에 실시될 통계청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센서스 100년을 맞은 역사적인 조사이다. 통계청은 100년 기업인 우리금융그룹과 협업하여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고객채널을 통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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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유아숲체험원 안전점검 등 활성화 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민간 협회,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 등과 유아숲체험원 활성화 및 안전정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특히,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정비 강화 등 유지·관리 방안, 유아숲교육 예약 시스템 구축 및 유아숲지도사 증원 등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유아 숲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한편,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아토피 피부염 감소 등 아이들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2015년 약 20만 명에서 2024년 약 257만 명으로 13배가 증가했으며, 현재 494개소*인 유아숲체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아숲체험원 현황 : 국립 유아숲체험원 91개소, 공립 유아숲체험원 391개소, 사립 유아숲체험원 12개소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숲이라는 드넓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숲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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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개장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인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공식 개장했다.이번 개장식은 설동호 교육감,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교육청 직속기관장과 교장단, 한밭중학교 야영 수련 참가 학생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기존 야영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생활존, 체험존, 힐링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생활존은 숙소 40개동, 모둠실, 공용취사장 등으로 체험존은 복합모험활동체험장, 국궁체험장, 숲밧줄놀이터 등으로 힐링존은 캠핑데크 16면, 카라반 3동, 캠핑카페, 숲산책로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앞으로 학생 야영수련교육, 교직원 연수, 가족 단위 힐링캠프 등 다목적 복합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14시 정각,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연수원장의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힐링파크 조성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시청도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 전체를 함께 둘러보는 ‘힐링파크 투어’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힐링파크 개장을 통해 대전교육연수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쉼이 있는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 기반 확대, 정서·심리 지원 강화, 자연 속 교육 실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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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만드는 디지털 대전환을 한눈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4.24(목)부터 26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AI가 만드는 디지털 대전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ICT 전시회인 2025 월드IT쇼(www.worlditshow.co.kr)를 연다.올해 월드IT쇼는 “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도”를 슬로건으로 작년보다 전시면적과 해외 참가기업을 확대해 7,500평 규모의 전시장에 17개국, 450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전시에 참가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전시장에는 ICT 분야 중견·중소기업과 혁신기업, 정보통신 연구개발(R&D)분야 공공기관, 협회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IT 기업과 SK텔레콤, KT 등 주요 통신사를 비롯하여 유망 ICT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최신 AI·디지털 기술을 선보인다.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수상한 유망기업 전시를 통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디지털혁신관’도 마련했다.뿐만 아니라, AI 분야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한 국내 AI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테마관을 구성하여 국산 AI 반도체의 대국민 이해를 돕는다.월드IT쇼의 세계화도 눈에 띈다. 지난해와 비교해 참가국 수는 2배 가까이 늘었다. 독일, 크로아티아,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새롭게 합류했다. 아시아부터 유럽·북미까지 세계 전역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ICT 박람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행사 이튿날인 4월 25일에는 월드IT쇼를 세계화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기술의 우수성 홍보 및 주요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 마련을 위해 54개국 79명(신청기준)의 주한 대사를 포함한 주한 외교관을 초청하여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혁신제품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첫날 열리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는 삼성SDS와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 기업의 최고 전문가와 글로벌 외국기업의 CEO가 AI 대전환과 미래상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기조강연을 한다. 이와 함께 AI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이 AI가 가져오는 일상과 사회, 비즈니스, 서비스 혁신, 무인화 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강연을 이어가 AI 관련 동향과 미래 예측을 접할 수 있는 지식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월드IT쇼에서는 산업계와 연구계의 연구개발 성과물과 대학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이하 ‘ITRC’) 인재양성대전’을 동시 개최한다.동시 개최행사 이튿날에는 AI 반도체 분야 대학원생과 팹리스 스타트업인‘퓨리오사AI’간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제고하는‘AI 반도체 인사이트 데이(4.25.(금) 10:30~)’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ICT 기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 베트남, 영국 등 12개국 총 45개사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국내기업은 전시기업 70곳을 포함해 총 139개사가 신청했다. 대부분 ICT 융합 상품 서비스로, 글로벌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권역별 글로벌 진출투자 설명회를 열어 북미(캐나다),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주요 대륙의 국가별 투자유치 정책과 혜택을 소개한다.사업 협력 및 투자 파트너를 발굴하는 1대1 연결형 비즈니스 커넥팅 프로그램인‘밍글링존''도 마련하여 투자자와의 매칭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월드IT쇼는 최신 ICT 기술 현황과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매년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유익한 행사로 구성하고 있는 만큼 산업 종사자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 등 모든 분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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