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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영종 신설학교 현장 점검 실시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19일 현장을 찾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인천운남고등학교,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 등 총 3개교다. 도 교육감은 개교업무추진단 및 학부모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지난 1차 점검 당시 지적된 미비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교육 시설 조성 현황, 안전관리 체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에 필요한 전 분야를 포함했다. 특히 학교 내부뿐 아니라 교통안전 시설, CCTV 설치 상태, 횡단보도 배치 등 학교 주변 안전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교 설립에 통상 5~6년의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언급하며,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공간이 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준비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할 방침이다. 개교 직전까지 시설, 인력, 교육과정, 안전 분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 가동해 안정적인 개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 | 이승훈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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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4개 부처 협력, 9400억 규모 첨단 의료기기 R&D 시동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는 2026년부터 7년간 총 9,408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시장을 선점할 플래그십 제품 개발과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기초 연구부터 임상, 인허가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정부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국비 593억 2,500만 원을 편성해 106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분야에 134억 원을 투입해 자율조향 연성 내시경, 체내이식형 뇌-AI-로봇 연동 시스템, 전신용 디지털 PET 등 5개 과제를 추진한다.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에는 가장 많은 355억 5,000만 원을 배정했다.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스템, 디지털 수술 보조 로봇 등 68개 과제를 지원하며, 특히 신생아용 인공호흡기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필수 의료기기 7종의 국산화도 함께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임상시험과 규제과학 평가기술 개발 등 의료현장 진입 역량 강화에 103억 5,000만 원을 쓴다.이번 사업은 2032년까지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의료기기 6건 확보와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 9건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신규 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과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과제제안요구서(RFP) 기획 의도와 선정 평가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도 병행한다.정부 관계자는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소통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기기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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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지역 산업 특화 고용센터 공식 출범 지역 맞춤형 일자리 해법 제시
-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산업 특화 고용센터(이하 특화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용노동부는 2월 20일 오후 2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특화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화센터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지역은 서울, 인천, 수원, 대구, 전주, 부산, 광주 등 총 7개소다.출범식에서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해양 인프라 구축 등 산업안전 관리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해양 산업 특화 인력을 양성한다. 무역물류와 창고안전 등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1,4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해양 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다른 지역 센터들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표했다. 서울은 장기 미취업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인천은 제약·바이오와 항공·물류 등 주력 산업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은 반도체, 대구는 청년 취업 하이패스, 광주는 중장년 경력 전환, 전주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한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구조 전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잘 아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특화센터가 지역 일자리 정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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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반려녹지 유지관리’ 전문가 뜬다
- 도심 속 녹지가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단순한 조경 관리를 넘어선 ‘반려녹지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언론기관 뉴스여행 부설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원장 김연수)이 국내 최초로 반려녹지 유지관리 지식을 체계화한 ‘예초웰녹지 토피어리 전지사’ 자격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 산림청 등록 민간자격, 행안부 인력양성 정책과 궤를 같이하다이번 교육은 산림청(주무부처)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등록번호 2025-007163) 과정으로, 지자체 녹지 고용계약직, 도시숲 유지관리 전문가, 개인 프리랜서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 및 인력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의 녹지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3단계 실무 중심 커리큘럼… “이론 40%, 실습 60%로 현장감 극대화”2026년 2월 7일(토) 개강한 이번 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8주(3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철저히 실무와 안전에 초점을 맞춘 3단계로 구성되었다.1단계(1~2회차): 현장의 이해와 안전의 기초 / 작업 환경 분석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2단계(3~5회차): 장비 숙련 및 실전 기술 / 예초기, 전지 가위 등 전문 장비 운용 및 토피어리 전지 기법 실습3단계(6~8회차): 민원 대응 및 행정 실무 / 공공녹지 관리 시 발생하는 민원 처리 및 현장 행정 보고서 작성법 ■ 소수 정예 밀착 교육… 연간 100명의 ‘녹지 전문가’ 배출 예정교육을 주관하는 김연수 원장(수목치료기술자)은 “녹지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대규모 이론 수업보다는 소수 정예의 실습 중심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기수당 인원을 6~10인 이하로 제한하여 교육의 질을 극대화했으며, 연간 10기수(약 100명)를 배출하여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자격 취득 후 한국녹지유지관리협회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구직 정보를 지원받게 된다. [자격정보 및 소비자 알림 사항]자격명: 예초웰녹지 토피어리 전지사 자격의 종류: 등록 민간자격등록번호: 2025-007163주무부처: 산림청자격관리기관: 언론기관 뉴스여행 부설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자격 취득 총비용: 총 45만 원 (교육비 35만 원, 응시 및 검증비 10만 원)환불 규정: 접수 마감 전까지 100% 환불, 이후 관리기관 규정에 따름.확인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www.pqi.or.kr)
교육 | 이승훈 |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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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35년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약 양자 마스터플랜 가동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양자법에 따라 수립한 첫 법정 종합계획으로,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산업화 로드맵을 구체화했다.정부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독자 개발하는 제조 그랜드 챌린지를 추진한다. 자동차, 제약, 금융 등 기존 기술로 해결하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AI 결합으로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 경진대회도 개최해 주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양자통신과 센서 분야는 조기 상용화에 집중한다. 전국 단위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해 국방과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영역부터 실증한다. 의료와 국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양자센서는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집중 지원한다.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통해 매년 100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2035년까지 양자 인력 1만 명 시대를 연다. 30년 장기 전략형 기초연구 체계를 도입해 단기 성과에 얽매이지 않는 원천기술 확보 기반을 만든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5대 분야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한다. 양자컴퓨팅, 통신, 센서, 소부장,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는 양자전환의 거점 역할을 한다. 정부는 올해 5월 공모를 거쳐 7월에 최종 지역을 확정할 예정이다.글로벌 협력도 강화한다. 세계적인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의 장비를 국내에 도입하고 슈퍼컴퓨터와 연동한 하이브리드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 아이온큐는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총 1,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양자기술 협의체도 출범했다. 협의체는 제조, 방산, 통신, 금융 등 각 분야에서 양자기술을 접목해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적 난제 해결을 주도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자기술이 AI 시대 이후 국가 경쟁력을 결정할 파괴적 혁신기술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양자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국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절차나 아이온큐와의 협력 세부 내용이 궁금하시면 추가로 확인해 드릴 수 있다.
IT/과학 | 이승훈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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