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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 가을밤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 덕수궁 가을밤 수놓을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개최, / 무료 예약신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 중앙홀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덕수궁 석조전에서 고종 황제를 위하여 피아노를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기획되었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해를 거듭하며 큰 관심과 화제를 모아왔다.이번 음악회는 예년과 같이 국내 음악 영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금호문화재단이 공연 기획과 진행을 담당한다. 주요 국제 대회를 석권하고 세계 무대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금호솔로이스츠의 첼로 연주자 심준호, 피아노 연주자 박종해와 함께 테너 정의근, 비올라 연주자 김상진을 특별 초청해 몸도 마음도 쌀쌀한 계절을 따뜻하게 데워줄 공연이 준비됐다. 잃어버린 사랑을 떠올리며 울부짖는 듯한 토스티의 ‘이별의 노래’로 시작해 브람스의 서정적 가곡 ‘5월의 밤’과 슈만의 명작 연가곡 ‘시인의 사랑’ 중 5곡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는 브람스의 피아노, 비올라, 첼로를 위한 삼중주 a단조, 작품번호 114번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곡은 세 개의 악기가 마치 서로 사랑에 빠진 듯 놀라운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독함과 원숙함이 물씬 느껴지는 실내악 명곡으로, 가을밤 관객들의 감성을 돋울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이 열리는 당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서 덕수궁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 예약신청)에서 오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신청(선착순 80명)하면 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외국인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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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에너지 효율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KS 개정
- 건물에너지 효율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KS 개정- 국표원, KS C 8577「BIPV - 성능평가 요구사항」 개정 고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의 다양한 제품 특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한 KS 표준(KS C 8577,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BIPV) - 성능평가 요구사항」)을 11월 17일 개정 고시했다.이는 지난달 발표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으로, 전력생산과 건축자재 기능을 모두 갖춘 BIPV가 활성화되면 건물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설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BIPV), 외벽형BIPV는 별도 부지나 외부 구조물 없이 기존 건축 디자인에 융화되어 수용성 확보가 용이하고, 수평·수직면에 두루 적용 가능해 국토가 좁고 고층건물이 많은 우리나라 보급환경에 적합하다.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 및 소재가 융합된 제품이 개발되면서 기존 KS의 적용 범위 확대 요구가 증가해 이번 개정을 통해 BIPV 설치 위치와 적용 소재를 추가했다. 사진설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BIPV), 루버형국표원은 2016년부터 일반 태양광 모듈에 준한 전기성능 요구사항과 건자재 성능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시험항목으로 구성된 KS를 운용해왔으나, 창호, 커튼월, 지붕에 국한된 설치 위치 및 유리에 기반한 모듈 소재 제한으로 인해 다양한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어 산업계 및 시험기관 등 전문가 검토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산업표준을 개정했다.이번에 개정된 KS는 적용 범위에 외벽 등을 추가해 루버, 블라인드, 기와 등 건축 부자재 전반으로 BIPV 설치 위치가 확대되었으며, 유리가 포함되지 않는 모듈 형태도 추가해 테플론, 고분자 PP계열 등 다양한 소재로 개발된 제품도 설치 가능해졌다. 한편, 국표원은 이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태양광발전 표준화 전략협의회」를 개최해 BIPV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표준·인증 고도화 전략 및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본 협의회에 참석한 BIPV 모듈 제조업체 관계자는 KS 적용 범위를 확대한 이번 개정이 실제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의 보급 기반 마련 및 초기시장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또한 BIPV 국제표준{IEC 63092-1, 63092-2,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제1부) 및 시스템(제2부) 요구사항 등} 부합화 도입, 강화된 내화성능 시험항목 반영 등 향후 표준 및 인증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전략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일시/장소 : ‘22.11.17(목), 13:00 / 서울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사파이어홀▲참석 : 국표원,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모듈업체 및 BIPV 관련 시험기관 등▲?주요내용 :?①?태양광 표준화 로드맵 수립전략, ② BIPV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표준·인증 개편방안 논의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건물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의 보급 기반을 확충코자 KS 표준을 개정했다”고 밝히고,“향후 태양광 기술혁신에 따라 신규 개발되는 다양한 BIPV 제품 특성을 적시 반영할 수 있도록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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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운영 중인 A330 항공기(39대) 엔진(PW) 전수점검 완료
- 국내 운영 중인 A330 항공기(39대) 엔진(PW) 전수점검 완료엔진 터빈부위 부품 일부 손상으로 비행중 엔진 정지 기종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0월 30일 시드니행 대한항공 KE401편항공기에서 엔진결함(엔진 터빈부위 부품 일부 손상되어 비행중 엔진 정지)이 발생해 회항한 것과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국내 운영 중인 동일기종 A330 항공기 총 39대(대한항공 24대(대한항공은 A330 총30대 보유 중이며 폐기예정(운항중단)인 6대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 아시아나항공 15대) 장착 엔진(PW4168, PW4170)을 대상으로 11월 16일까지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안전확보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금번 엔진 전수점검(BSI: Bore Scope Inspection, 내시경을 활용한 엔진내부 검사) 실시결과(대한항공 24대중 10대, 아시아나항공 15대중 11대, 점검대상 항공기 총 39대 중 21대에서 4단계 저압터빈 내부 부품(Blade Outer Air-Seal)에 미세 균열이 발견됐다. 사진설명: A330 항공기 PW엔진 정밀검사 결과 균열 발생 부위, 엔진 단면도 및 4단계 LPT Blade Outer Air-Seal 실물사진미세 균열이 발견된 부위는 제작사 매뉴얼(현재 제작사(PW) 매뉴얼에 동 부품(Air-seal)에 대한 정비방법으로는 항공기에서 엔진을 장탈해 엔진수리공장에 입고할 경우 전수 교환토록하고 있는 사항이며, 항공기 장착 운영 중에는 점검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 평상 시 점검토록 하는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부위로 4단계 저압터빈 내부 부품(Blade Outer Air-Seal) 으로 확인됐다.엔진 제작사(PW, Pratt and Whitney)에서는 전문 엔지니어가 방한해 점검결과를 현장 확인했고, 엔진 제작사와 제작당국(PW, FAA)에서는 균열 허용범위와 후속조치 필요사항 등의 기술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항공사와 우리 부로 통지(FAA, 11.5)했다. 균열 허용범위 부품 탈락 등 손실(Material Missing) 또는 원형의 폐쇄 균열(Closed Loop Crack, 원 모양) 발견 시 허용 불가후속조치사항 △허용범위 초과 : 제작사 기술검토 후 부품 교환△허용범위 이내 : 매 175회 비행 시마다 반복정밀점검(BSI)제작당국이 정한 균열 허용범위를 초과한 항공기는 대한항공 1대(해당 항공기(엔진 1개)는 일부 부품이 탈락(손실)되어 허용범위를 초과)로, 해당 항공기는 즉시 운항중지(11.1~)했고, 나머지 20대(대한항공 9대, 아시아나 11대)는 허용범위 이내의 균열로 확인돼 반복정밀점검(BSI)을 실시하되, 제작당국이 마련한 점검주기(매 175회 비행 시마다 점검)보다 대폭 강화·단축해 매 85회 비행 시(약 1.5개월 소요)마다 점검하도록 항공사에 권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엔진 반복정밀검검 시에 항공안전감독관이 참여해 점검결과를 확인하고 제작당국의 기술검토를 받고 문제가 없는 경우에 한해 운항토록 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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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메타커머스 평생교육원(대표 오명국, 공동대표 이기훈) ‘토킹어바웃’ 출연
- 글로벌메타커머스 평생교육원(대표 오명국, 공동대표 이기훈) ‘토킹어바웃’ 출연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메타버스 트렌드를 말한다.FCN FM교육방송은 각 분야의 전문인을 초청해 인터뷰하는 ‘토킹어바웃’ 방송 프로그램을 11월 18일(금) 오후 4시, 오명국 대표(글로벌메타커머스 평생교육원)와 메타커머스 개념 창시자인 이기훈 공동대표를 초청해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메타커머스 평생교욱원은 이프랜드, 제페토 월드, 제페토 빌드 잇, 게 더 타운, ZEP등의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메타버스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NFT 기초 입문부터 NFT로 수익창출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다.이승훈 PD(토킹어바웃)는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기고 또 금방 사라지는 시대에 이러한 변화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앞서갈 수 있는 분야인 메타버스와 라이브 커머스의 융합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에 진행하는 토크쇼는 글로벌메타커머스 평생교육원에서 추구하는 메타커머스 관련 전반적인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방송 카메라에 담아 진솔하게 시청자와 누리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FCN FM교육방송 이승훈 PD는 그동안 <건강 교양강좌 시리즈> 자연주의 출산(자연분만) 위한 임신 준비부터 임신기간, 출산, 산후조리까지 의료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건강 교양강좌와 저자 초청 ‘내 바탕화면은 책’을 제작해 왔다.FCN FM교육방송 전문인 초청 토킹어바웃은 FCN FM교육방송 중앙뿐 아니라, 전국 제휴 언론사,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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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
- 올겨울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 주간 단위 현장 상황 파악 및 지자체·농진청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대폭 강화하여 양봉농가 피해 발생 시 조기 확산 차단에 주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2/’23년 겨울철 월동 꿀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올해 초 월동 꿀벌 피해가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농식품부는 꿀벌 방제약품의 내성 방지를 위해 약품 교체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지자체 및 한국양봉협회를 대상으로 안내·교육(제품기준이 아닌 성분기준으로 약제를 선택하고, 상호 교차 사용하도록 홍보)했고, 지자체에서 양봉농가에 지원하는 방제 약품 선정방식을 개선{(현행) 시도(시군)에서 양봉협회 지부 등과 협의하여 농가 선호 약제 선정 → (개선) 2년 연속 동일한 성분의 약제 지원 금지}해 동일한 성분의 방제약품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한국양봉협회 등과 함께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9개도 164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와 지자체, 농가에 대한 방제 교육을 실시해 왔다.그동안 현장조사 결과, 올해 봄 채밀기(4~5월)에는 작황이 양호하여 벌꿀 생산이 평년{평년 기준치(2017년)를 1이라 할 때 올해 벌꿀 생산량은 1.15배 수준(한국양봉농협)}보다 1.15배 생산됐고, 꿀벌 번식도 양호해 ’21/’22년 겨울철 피해를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많은 양봉농가에서 벌꿀, 로열젤리 등의 양봉산물을 8월까지 생산하면서 응애 방제 적기인 7월에 방제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응애가 다시 확산되었다. 또한 늘어난 응애를 방제하기 위해 방제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응애가 방제제 내성이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꿀벌이 약화 또는 폐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올해 겨울철에도 꿀벌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농촌진흥청과 전문가,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농식품부는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월동기간 중 지자체·농촌진흥청·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한국양봉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해 가동할 계획이다.각 시·군에서는 주간 단위로 봉군 내 폐사 발생여부, 여왕벌 산란 여부 등 관내 양봉 농가의 상황을 파악하고, 응애 피해 및 월동꿀벌 폐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전파해 나간다. 각 시·군에서 양봉 농가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즉시 도 농업기술원에 공유하고 상황 파악을 추진한다. 이후 지자체 요청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현장 조사를 실시해 원인 파악과 현장기술을 지원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질병에 의한 양봉 농가 피해에 대해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양봉협회에서는 응애 등 큰 피해가 유발되는 해충에 의한 폐사로 판별될 경우 즉시 인근 농가에 전파 해 방제 등 초동 조치가 농가 단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월동기 각 기관별 대응방안과 양봉농가의 월동기 피해 저감 방법에 대해 지난 11월 1일 각 시·도(농업기술원 등 포함)와 한국양봉협회 도지회장을 대상으로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각 시군 지자체 공무원과 선도농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계속해 진행하고 있다.또한 응애류 방제요령 안내 책자, 홍보물 등도 지자체와 한국양봉협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각 농가에 제공하고, 벌통 내 온습도 등 환경조건 변화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시범 보급해 성과를 확인한 후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월동 꿀벌 피해 방지와 신속한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와 발생 시 지자체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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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
- 올겨울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 주간 단위 현장 상황 파악 및 지자체·농진청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대폭 강화하여 양봉농가 피해 발생 시 조기 확산 차단에 주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2/’23년 겨울철 월동 꿀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올해 초 월동 꿀벌 피해가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농식품부는 꿀벌 방제약품의 내성 방지를 위해 약품 교체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지자체 및 한국양봉협회를 대상으로 안내·교육(제품기준이 아닌 성분기준으로 약제를 선택하고, 상호 교차 사용하도록 홍보)했고, 지자체에서 양봉농가에 지원하는 방제 약품 선정방식을 개선{(현행) 시도(시군)에서 양봉협회 지부 등과 협의하여 농가 선호 약제 선정 → (개선) 2년 연속 동일한 성분의 약제 지원 금지}해 동일한 성분의 방제약품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한국양봉협회 등과 함께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9개도 164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와 지자체, 농가에 대한 방제 교육을 실시해 왔다.그동안 현장조사 결과, 올해 봄 채밀기(4~5월)에는 작황이 양호하여 벌꿀 생산이 평년{평년 기준치(2017년)를 1이라 할 때 올해 벌꿀 생산량은 1.15배 수준(한국양봉농협)}보다 1.15배 생산됐고, 꿀벌 번식도 양호해 ’21/’22년 겨울철 피해를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많은 양봉농가에서 벌꿀, 로열젤리 등의 양봉산물을 8월까지 생산하면서 응애 방제 적기인 7월에 방제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응애가 다시 확산되었다. 또한 늘어난 응애를 방제하기 위해 방제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응애가 방제제 내성이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꿀벌이 약화 또는 폐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올해 겨울철에도 꿀벌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농촌진흥청과 전문가,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농식품부는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월동기간 중 지자체·농촌진흥청·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한국양봉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해 가동할 계획이다.각 시·군에서는 주간 단위로 봉군 내 폐사 발생여부, 여왕벌 산란 여부 등 관내 양봉 농가의 상황을 파악하고, 응애 피해 및 월동꿀벌 폐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전파해 나간다. 각 시·군에서 양봉 농가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즉시 도 농업기술원에 공유하고 상황 파악을 추진한다. 이후 지자체 요청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현장 조사를 실시해 원인 파악과 현장기술을 지원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질병에 의한 양봉 농가 피해에 대해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양봉협회에서는 응애 등 큰 피해가 유발되는 해충에 의한 폐사로 판별될 경우 즉시 인근 농가에 전파 해 방제 등 초동 조치가 농가 단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월동기 각 기관별 대응방안과 양봉농가의 월동기 피해 저감 방법에 대해 지난 11월 1일 각 시·도(농업기술원 등 포함)와 한국양봉협회 도지회장을 대상으로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각 시군 지자체 공무원과 선도농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계속해 진행하고 있다.또한 응애류 방제요령 안내 책자, 홍보물 등도 지자체와 한국양봉협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각 농가에 제공하고, 벌통 내 온습도 등 환경조건 변화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시범 보급해 성과를 확인한 후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월동 꿀벌 피해 방지와 신속한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와 발생 시 지자체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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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디자인(GD)상품 38년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이 대상 수상
- 우수디자인(GD)상품 38년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이 대상 수상 - 2022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주요 수상 결과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은 11월17일(목) 「2022 우수디자인(GD)상품」수상작을 발표했다.우수디자인(GD)상품선정 제도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우수 디자인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장려함으로써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정부 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를 부여하는 제도이다.특히, 올해에는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1,481개의 상품이 출품되었고,국내외 디자인 전문가 22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49점이 우수디자인(GD)상품으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79점이 수상작으로 뽑혀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받게 됐다. 2022 우수디자인(GD)상품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디스트릭트코리아의 ‘웨일 #2’가 대통령상에 선정됐다.디스트릭트코리아의 ‘웨일 #2’는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춤추는 고래를 초현실적인 장면으로 표현한 디지털미디어 디자인으로,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다. 1985년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제도가 도입된 이래, 중소기업 상품이 최고상(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38년 역사상 최초이며, 디지털미디어 분야 상품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 또한 최초이다. 사진설명: 2022 우수디자인(GD)상품, 대통령상 (대상) 수상작 ㈜디스트릭트코리아의 ‘웨일 #2’(금상)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와 ㈜에프알티의 ‘웨어러블 로봇’이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쌍용자동차의 토레스는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량 외부 디자인과 자연에 어울리는 내부디자인,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고 평가 받았다.사진설명: 2022 우수디자인(GD)상품,국무총리상 (금상)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와 ㈜에프알티의 ‘웨어러블 로봇’㈜에프알티의 ‘웨어러블 로봇’은 인체 외부에 부착해 인간의 근력을 보조하는 착용형 로봇으로 일상에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제품의 무게를 신체의 여러 부분에 분산함으로써 무게감을 최소화했고 탈착 및 적응성을 고려한 인간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받았다. 사진설명: 2022 우수디자인(GD)상품, ㈜에프알티의 ‘웨어러블 로봇’(은상) 올해 신설된 ‘그린디자인특별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삼성카드 주식회사의 ‘삼성 iD 카드’와 이십칠와트의 ‘IROIRO SOAP 친환경 네츄럴 라이프 소프바’가 선정됐다.삼성카드 주식회사의 삼성 iD 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형 디자인과 디지털 세대에게 익숙한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했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VC 사용과 친환경 인쇄용지 및 방식을 활용한 친환경디자인이 돋보인다고 평가받았다.이십칠와트의 ‘IROIRO SOAP 친환경 네츄럴 라이프 소프바’는 다양한 색상을 통해 각 용도에 맞는 개성을 표현하고 최소한의 디자인, 미니멀한 제품 구성으로 브랜드 BI를 구성했다. 또한, 100% 네츄럴 휴먼그레이드 원료로 만들어지며 패키지는 친환경적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비목재 종이인 미네랄페이퍼 소재를 사용해 중소기업의 친환경디자인의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 받았다.심사위원장인 나건 교수(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는 “올해 출품작에서 특히 중소기업 상품들의 디자인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팬데믹 시대를 반영하여 삶의 질 제고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상품들이 출품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총평했다. 오는 11월 23일부터 개최되는 국내 최대 디자인박람회인 ‘디자인코리아 2022(11.23.~27. 양재 aT센터)’에서 이번에 선정된 우수디자인(GD) 상품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된다.이와 함께, 수상기업의 디자인개발 프로세스, 디자인 경영 전략 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발표회도 진행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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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해양·환경 분야 위성 자료 공동 활용의 장 마련
- 기상·해양·환경 분야 위성 자료 공동 활용의 장 마련- 제4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 개최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김윤재)는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 참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변재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과 공동으로 11월 16일(수)부터 17일(목) 이틀간 제주에서 제4회 천리안위성 2(A·B)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본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4개 기관은 지난 3월 천리안위성 2호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상-해양-환경 탑재체 관측자료 공유와 융복합 산출물 공동 개발, 자료서비스 및 품질관리업무 협력을 추진해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사단법인 지오에이아이(GeoAI)데이터학회(지오에이아이(GeoAI)데이터학회: 지구과학, 지구환경 및 지구공학 분야의 인공지능 자료 공유 및 활용을 통하여, 미래 4차산업의 발달과 학문의 발전을 목적으로 운영)의 2022년 추계학술대회와 연계돼 열리며, 부처 관계자 및 국내 대학 위성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미국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안토니오 마니노(Antonio Mannino) 박사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 기관별 위성 운영 현황 △ 융합 활용을 위한 협의체 회의 △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기술개발 및 검·보정 분야 전문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안토니오 마니노 박사는 미국항공우주국에서 2024년 발사 예정인 극궤도 해양-대기 관측위성 ‘페이스(PACE: (Plankton, Aerosol, Cloud, Ocean Ecosystem): 해양-대기의 탄소 교환 감시를 위한 극궤도 위성(2024년 발사 예정))’와 우리나라 해양위성탑재체를 이을 세계 두 번째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 ‘글리머(GLIMR: (Geosynchronous Littoral Imaging and Monitoring Radiometer):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위성탑재체를 이을 세계 두 번째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2026년 발사 예정))’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17일(목)에는 지오에이아이데이터학회와 함께 주관하는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연구 학생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국내 대학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경진대회는 미래의 위성 활용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자에게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기상청은 해양·환경 위성 자료의 공동 활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황사, 해무 등 위험 기상 감시를 위해 2B호의 위성영상을 예보에 활용하고 위성별 탑재체의 장점을 융합하여 2A호 기상위성 자료의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국가기상위성센터는 천리안위성 2A호 기상탑재체의 높은 시간해상도(전구 10분, 동아시아 2분)로 구름, 황사, 안개 등 위험 기상을 24시간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B호 해양탑재체의 높은 공간해상도(250m)를 활용하여 안개 정보를 상세화하고, 2B호 환경탑재체의 자외선 경로 자료를 융합하여 정확도 높은 에어로졸 정보 산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김윤재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 간의 협력 강화로, 기상·해양·환경 각 분야에서 위성 자료 공동 활용을 통한 고품질의 위성정보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연구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뢰도 높은 위성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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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달다
-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달다-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장거리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특수 저장고를 활용해 신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경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코로나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2024년 수출 물류비 지원 중단이 예정돼 있어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세중해운(주) 등 해운회사와 손잡고 2021년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 시에이(CA) 컨테이너는 온도와 습도,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 대기환경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저장기술(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 대사를 낮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상의 기술 )을 농산물 수송 컨테이너에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품목에 대한 기술 조건(원예작물마다 효과와 장해가 나타나는 농도가 다름. 우리나라는 수출을 할 때 단일 품목으로 컨테이너를 채우지 않고 여러 품목을 섞어 실어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 작물 간 부정적인 영향으로 품질이 빠르게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음 )을 설정하지 못해 적용한 사례가 없었다.(국내에서는 지금까지 CA 컨테이너를 활용해 수출한 적은 거의 없으며 특히 혼합 품목의 조합으로 CA를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임) 농촌진흥청은 시에이(CA) 컨테이너를 활용, 주요 수출 품목 8종(수출량이 많고 유망한 품목 중 선박으로 수출 시 손실률이 높았던 품목: 딸기, 참외, 배, 새송이, 복숭아, 고구마, 멜론, 토마토)을 대상으로 최상의 품질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 설정 실험’과 ‘수출 현장 실증’을 동시에 진행했다.그 결과, ▲딸기는 10일간의 모의 수송 후에도 부패율(부패율: 기존 90% → CA 컨테이너 40%)이 기존(일반) 컨테이너보다 50% 이상 낮고 조직감과 풍미가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연구 현황, CA수송 최적 환경조건 설정 및 선도유지 효과 검증▲참외는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적어 겉모양(외관)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됐고, 부패율은 50% 이상, 손실률(손실률: 부패 및 외관 품질이 나빠져 판매할 수 없게 된 과실의 비율)은 40% 이상 줄어들었다.▲배는 ‘원황’ 품종의 경우 1달 이상 저장기간이 지나면 속이 갈색으로 변해 손실이 큰 데, 시에이(CA) 기술을 적용, 북아메리카(북미)로 3주간 수송해서 1주 이상 유통했을 때는 내부 갈변이 억제되고 품질이 유지됐다.▲새송이(큰느타리)는 유럽 수출 과정(최대 7주) 중 색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노화하는 현상 없이 물러짐이 억제돼 총 8주간 품질이 유지됐다. 아울러, 단일 품목이 아닌 딸기, 샤인머스켓, 고구마, 새송이, 방울토마토 5종을 홍콩(2주 소요: 선박 지연으로 본래 1주이나 2주 소요 )으로 함께 실어 수출한 결과, 모든 품목의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특히, 매주 4~6품목, 20팰릿(팔레트:가로 110cm, 세로 110cm의 플라스틱 팔레트에 농산물 상자를 높이 150~200cm로 쌓아서 한 단위로 만든 것. 농산물에 따라 1팔레트당 약 300~500kg의 무게 ) 물량을 홍콩에 비행기로 수출하는 업체에서 같은 물량을 선박에 시에이(CA) 컨테이너로 수송한 결과, 물류비(물류비 산정 기준: (수출국)홍콩, 싱가포르 (품목)딸기, 참외 물류비 비교(항공 대비): 리퍼 컨테이너(일반 선박) 10~17% / CA 컨테이너16~30%)가 항공의 평균 30%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신선 농산물은 배를 이용해 먼 거리까지 수출할 때 긴 수송 시간으로 인해 품질이 나빠져 클레임(이의제기) 우려가 크다. 이 때문에 딸기처럼 쉽게 변질되는 농산물은 비싼 물류비를 감수하고 96%가량을 항공편으로 수출하고 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 배 미국 1회이번 연구는 경제적이면서도 우수한 수송 기술을 이용해 신선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 확대의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경남 진주와 경북 성주의 수출 거점 2곳에 시에이(CA) 활용 기술이 정착되도록 하고 2024년까지 주요 수출 품목 12종에 대해 시에이(CA) 지침(가이드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산 농산물의 수출은 내수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CA 컨테이너를 도입해 해외 시장에서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시장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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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달다
-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특수 저장고로 날개 달다-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장거리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특수 저장고를 활용해 신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경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코로나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2024년 수출 물류비 지원 중단이 예정돼 있어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세중해운(주) 등 해운회사와 손잡고 2021년 시에이(CA) 컨테이너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 시에이(CA) 컨테이너는 온도와 습도,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 대기환경을 조절하는 시에이(CA) 저장기술(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 대사를 낮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상의 기술 )을 농산물 수송 컨테이너에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품목에 대한 기술 조건(원예작물마다 효과와 장해가 나타나는 농도가 다름. 우리나라는 수출을 할 때 단일 품목으로 컨테이너를 채우지 않고 여러 품목을 섞어 실어 수출하는 경우가 많아 작물 간 부정적인 영향으로 품질이 빠르게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음 )을 설정하지 못해 적용한 사례가 없었다.(국내에서는 지금까지 CA 컨테이너를 활용해 수출한 적은 거의 없으며 특히 혼합 품목의 조합으로 CA를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임) 농촌진흥청은 시에이(CA) 컨테이너를 활용, 주요 수출 품목 8종(수출량이 많고 유망한 품목 중 선박으로 수출 시 손실률이 높았던 품목: 딸기, 참외, 배, 새송이, 복숭아, 고구마, 멜론, 토마토)을 대상으로 최상의 품질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 설정 실험’과 ‘수출 현장 실증’을 동시에 진행했다.그 결과, ▲딸기는 10일간의 모의 수송 후에도 부패율(부패율: 기존 90% → CA 컨테이너 40%)이 기존(일반) 컨테이너보다 50% 이상 낮고 조직감과 풍미가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연구 현황, CA수송 최적 환경조건 설정 및 선도유지 효과 검증▲참외는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적어 겉모양(외관)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됐고, 부패율은 50% 이상, 손실률(손실률: 부패 및 외관 품질이 나빠져 판매할 수 없게 된 과실의 비율)은 40% 이상 줄어들었다.▲배는 ‘원황’ 품종의 경우 1달 이상 저장기간이 지나면 속이 갈색으로 변해 손실이 큰 데, 시에이(CA) 기술을 적용, 북아메리카(북미)로 3주간 수송해서 1주 이상 유통했을 때는 내부 갈변이 억제되고 품질이 유지됐다.▲새송이(큰느타리)는 유럽 수출 과정(최대 7주) 중 색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노화하는 현상 없이 물러짐이 억제돼 총 8주간 품질이 유지됐다. 아울러, 단일 품목이 아닌 딸기, 샤인머스켓, 고구마, 새송이, 방울토마토 5종을 홍콩(2주 소요: 선박 지연으로 본래 1주이나 2주 소요 )으로 함께 실어 수출한 결과, 모든 품목의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특히, 매주 4~6품목, 20팰릿(팔레트:가로 110cm, 세로 110cm의 플라스틱 팔레트에 농산물 상자를 높이 150~200cm로 쌓아서 한 단위로 만든 것. 농산물에 따라 1팔레트당 약 300~500kg의 무게 ) 물량을 홍콩에 비행기로 수출하는 업체에서 같은 물량을 선박에 시에이(CA) 컨테이너로 수송한 결과, 물류비(물류비 산정 기준: (수출국)홍콩, 싱가포르 (품목)딸기, 참외 물류비 비교(항공 대비): 리퍼 컨테이너(일반 선박) 10~17% / CA 컨테이너16~30%)가 항공의 평균 30%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신선 농산물은 배를 이용해 먼 거리까지 수출할 때 긴 수송 시간으로 인해 품질이 나빠져 클레임(이의제기) 우려가 크다. 이 때문에 딸기처럼 쉽게 변질되는 농산물은 비싼 물류비를 감수하고 96%가량을 항공편으로 수출하고 있다. 사진설명: CA 컨테이너 활용 실증수출을 통한 실효성 검증, 배 미국 1회이번 연구는 경제적이면서도 우수한 수송 기술을 이용해 신선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 확대의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경남 진주와 경북 성주의 수출 거점 2곳에 시에이(CA) 활용 기술이 정착되도록 하고 2024년까지 주요 수출 품목 12종에 대해 시에이(CA) 지침(가이드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산 농산물의 수출은 내수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CA 컨테이너를 도입해 해외 시장에서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시장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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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체험으로 우리 근대사 이해
- 고종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체험으로 우리 근대사 이해- 초등 4~5학년 대상 <황제 고종> 특별전 연계 교육 / 덕수궁 중명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12월 3일과 4일 총 4일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 2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황제 고종> 특별전(10월 12일~11월 20일,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계 체험교육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진행한다. 제국익문사는 1902년 6월에 고종황제의 명으로 설립된 황제 직속 정보기관으로, 수장인 제국익문사독리(帝國益聞社督理)를 포함하여 6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기관은 황제의 밀서를 외국에 보내거나, 국가 기밀을 외국에 넘기는 고관대작들의 동태를 감시하는 등 고종 황제의 숨겨진 눈과 귀가 되어 대한제국의 국권 침탈을 막기 위한 최전선에서 활동했다.교육은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비밀 외교문서를 작성한 고종을 이해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고종의 비밀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 요원이 되어 황제 비밀 친서의 어새를 암호화하고 해독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론학습과 과학실험으로 구성된다. 이론학습은 ▲ 외세로부터 국권 침탈의 위협을 당하는 대한제국의 당시 상황(1902년~1910년), ▲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고종의 노력, ▲ 고종이 설립한 황제 직속의 비밀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조직과 활동, ▲ 제국익문사와 관련된 도장과 비밀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과학실험은 제국익문사가 비밀 보고서를 작성하던 방법을 직접 사용하여 고종의 비밀 친서에 찍히는 어새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며, 회당 교육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석조전 1층에서 개최 중인 <황제 고종>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 한해 교육과 특별전 관람이 전부 무료이다. ▲ 11월 19일과 20일 교육의 참가신청은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 12월 3일과 4일 교육의 참가신청은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약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51-0752, 대한제국역사관 전시큐레이터 박경민)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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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 열량, 많게는 1일 섭취기준의 약 1.5배
-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 열량, 많게는 1일 섭취기준의 약 1.5배- 일부 업체만 표시하고 있는 영양성분 정보 표시 확대 필요 -최근 외식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외식배달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치킨 시장이 크게 성장{치킨 전문점 시장규모 : (’16년) 4조 9천억원 → (’21년) 7조 5천억원(뉴데일리경제, 2021.4.)}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24개 제품(10개 브랜드)을 조사한 결과, 제품별 중량 차이가 컸고 치킨 한 마리의 영양성분 함량이 1일 섭취기준에 비해 높았다. 또한 일부 업체만 치킨의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하고 있어 참여 업체의 확대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비교】ㅇ 대상 제품 : 프랜차이즈 치킨 10개 브랜드의 3가지 맛(간장/마늘맛, 매운맛, 치즈맛) 24개 제품ㅇ 조사 항목 : 중량, 품질(영양성분, 캡사이신류), 안전성(산가, 대장균 등), 표시 적합성 (원산지 및 영양정보 표시), 가격 등매운맛 제품인 ‘쇼킹핫치킨’(네네치킨)은 1,234g, 치즈맛 제품인 ‘슈프림골드양념치킨’(처갓집양념치킨)은 1,101g으로 중량이 많은 편이었고 간장/마늘맛인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은 625g,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은 679g으로 중량이 적은 편이었다.치킨의 뼈를 제외한 먹을 수 있는 부위인 가식부 100g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427mg(257mg~513mg)으로 ‘소이갈릭치킨’(네네치킨, 마늘/간장맛)의 함량이 513mg으로 가장 높았고,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 마늘/간장맛)의 함량이 257mg으로 가장 낮았다.치킨 100g당 당류 함량은 평균 7.4g(0.9g~18.5g)으로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 간장/마늘맛)의 함량이 0.9g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에 ‘쇼킹핫치킨’(네네치킨, 매운맛)과 ‘땡초불꽃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 매운맛)의 당류 함량은 각각 18.5g, 12.6g으로 시험대상 제품 중 가장 높았으며,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류의 함량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매운맛과 단맛이 모두 강했다.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1,554kcal~3,103kcal로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2,000kcal, 성인 여성 기준) 대비 적게는 78%에서 많게는 155%까지 차지했다. 3대 영양소 함량은 탄수화물 45g~282g(1일 영양성분 기준치{식품 간의 영양성분을 쉽게 비교하기 위해 정해놓은 영양성분의 평균적인 1일 섭취 기준량으로, 탄수화물 324g, 단백질 55g, 지방 54g, 포화지방 15g, 콜레스테롤 300mg, 나트륨 2,000mg, 당류 100g임(「식품등의 표시기준」, 식약처 고시 제2022-66호).}의 14%~87%), 단백질 128g~175g(233%~318%), 지방 71g~174g(131%~322%) 수준이었다. 또한, 치킨 한 마리에 함유된 포화지방은 13g~49g(1일 기준치의 87%~327%)이고 콜레스테롤은 541mg~909mg(180%~303%), 나트륨은 1,272mg~4,828mg(64%~241%), 당류는 5g~201g(5%~201%)이므로, 영양성분을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한 번에 섭취하는 치킨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열량은 ‘쇼킹핫치킨’(네네치킨, 매운맛)이 1일 추정량 대비 155%로 가장 높았으며, ‘고추바사삭’(굽네치킨, 매운맛)은 1일 추정량의 78%로 가장 낮았다.포화지방은 ‘치즈바사삭’(굽네치킨, 치즈맛)이 1일 기준치 대비 327%로 가장 높았고,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 간장/마늘맛)과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 매운맛)이 1일 기준치의 87%로 가장 낮았다.콜레스테롤은 ‘치즈바사삭’(굽네치킨, 치즈맛)이 1일 기준치 대비 303%로 가장 높았으며, 함량이 가장 낮은 ‘소이갈릭스’(비비큐(BBQ), 간장/마늘맛)도 1일 기준치의 1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설문조사{최근 3개월 이내 치킨 구입 및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 대상(한국소비자원, 2022.3.)} 결과, 치킨을 먹을 때 한 번에 반 마리를 먹는다는 응답률이 49%로 가장 높았고, 한 마리를 다 먹는다는 응답률은 15%였다.치킨 반 마리를 콜라 1캔과 같이 먹을 때의 당류 섭취량을 확인해보니 1일 기준치의 52%(52g)였고, 맥주 1잔과 함께 먹는 경우 섭취하는 열량은 1,290kcal로 1일 필요 추정량의 65%에 달하게 된다. 치킨은 기름에 튀겨 조리하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고, 첨가되는 양념 소스에 나트륨과 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1회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시험대상 업체 10개 중 교촌치킨, 굽네치킨, 비비큐(BBQ),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4개 업체만이 제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자사 홈페이지에 표시하고 있다.치킨은 영양성분 표시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국민 다소비 식품이며 열량, 포화지방 등의 함량이 높으므로 섭취량 조절을 위해 영양성분 정보제공이 필요하다.하지만 제조업체에서는 매장별 조리에 따른 표시정보 관리의 어려움, 영양성분 분석비용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자발적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영양성분 표시를 유도하는 방안 마련을 정부 및 유관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시험대상 중 간장/마늘맛의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과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이 16,000원, 매운맛의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과 ‘땡초불꽃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이 17,000원, 치즈맛의 ‘치즈바사삭’(굽네치킨)과 ‘뿌링클’(비에이치씨(BHC))이 18,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반면 간장/마늘맛의 ‘간장THE한치킨’(노랑통닭)과 ‘소이갈릭스’(비비큐(BBQ)), 매운맛의 ‘고추장THE한치킨’(노랑통닭)과 ‘핫황금올리브레드착착’(비비큐(BBQ))이 21,000원, 치즈맛의 ‘슈프림골드양념치킨’(처갓집양념치킨)이 22,000원으로 가장 비쌌다.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품질,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24(www.consumer.go.kr)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제품별로 영양성분 표시여부 및 판매가격, 중량 등에 차이가 있어 종합결과표를 참고하여 소비자 선호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업체들이 자사 홈페이지 등에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한 경우, 해당 정보를 참고하여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 섭취 시 참고사항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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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작 이야기 15편 발굴
- 한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작 이야기 15편 발굴- ‘2022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11월 15일(화) 오후 5시,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2022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 시상식을 열고 한류 콘텐츠의 내일을 이끌어갈 참신한 이야기로 선정된 수상작 열다섯 편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은 <태양의 후예(드라마)>, <궁극의 아이(소설)>, <더파이브(웹툰)>,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소설)> 등 우수한 콘텐츠의 원작을 발굴해 낸 국내 최대 규모 이야기 부문 정부 공모전이다. 매년 최고 경쟁률을 갱신하며 명실상부 인기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역대 최고인 11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품 1,676편이 각축을 벌였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예심을 통해 202편을 가려낸 후 본심과 최종심을 거쳐 수상작 15편을 선정하고 대상(대통령상 1점)과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4점), 우수상(콘진원장상 10점)을 수여한다.영예의 대상은 박서은 작가의 <수련으로 하여금 인샬라>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고려 여인으로 태어난 수련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실크로드를 따라 낯선 이국땅 아라비아에서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배경, 인물, 줄거리의 구성이 탄탄하고 그 설정이 참신하며, 극의 완성도가 높아 여러 분야로 확장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최우수상은 ▲ 조선시대 화장도구를 의인화한 실제 옛 소설을 소재로 한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다고 평가받은 <여용국전(이강현)>, ▲ 사후 지옥의 세계를 설계한다는 관점이 신선하다고 평가받은 <지옥의 설계자(경민선)>, ▲ 조선시대 음악이라는 소재에서 주는 독창성이 돋보인다고 평가받은 <낭만별곡(신재아)>, ▲ 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이라는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잘 엮어냈다고 평가받은 <꽃밭에는 꽃들이(이유미)>가 받는다. 우수상은 ▲ <우로보로스(허관)>, ▲ <척석군(김태곤)>, ▲ <수, 낙화(김현진)>, ▲ <물랭루주에서 왔습니다(최난영)>, ▲ <거짓, 말(윤미영)>, ▲ <미소포니아(박정현)>, ▲ <환국(김민성)>, ▲ <칩리스(김선미)>, ▲ <글로리데이즈(배상국)> ▲ <봉이(김진원)> 등 작품 10편이 수상한다.특히 문체부와 콘진원은 수상작들이 드라마·영화·소설·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지난 11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는 코엑스에서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화 상담회’를 열어 수상작 작가와 콘텐츠사업자를 연계했다. 앞으로 수상작이 콘진원 주관 사업 연계 사업에 지원하거나 수상 작가가 스토리창작센터(경기도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작가(40여 명) 집필실 지원) 입주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함은 물론, 사업화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작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는 콘텐츠 산업의 뿌리이자 원천”이라며, “앞으로도 깊은 창작의 샘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샘솟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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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파 없고, 전국 맑은 날씨
- 수능 한파 없고, 전국 맑은 날씨- 수능일 날씨 전망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전후 맑은 날씨와 함께 평년 수준(서울 최저기온 평년값 2~3℃)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수험생의 건강 관리와 시험장 이동지원을 위한 상세한 기상 전망(11월 15~18일)을 발표했다.기상청은 이번 수능 기간(15~18일) 동안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았다. 단, 1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사이 북한 지방을 통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권 북부에는 비(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조금 내리고, 충남권 남부, 충북, 전북, 경북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강수량은 1mm 내외로 적겠지만 내린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16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내륙지역 중심으로는 내린 비가 도로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수험생 이동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예비소집일(11월 16일)과 수능일(11월 17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단, 맑은 날씨로 인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크니, 수험생 이동 시 교통안전에 대한 당부사항과 함께 안정한 대기 구조에서 낮 동안에도 먼지안개(연무)가 낄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설명: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기상정보 제공 날씨 누리집 갈무리 화면수능 기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1~9℃, 낮 최고기온은 15~19℃ 내외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예비소집일과 수능일 모두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에 놓이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에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상승하여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 이상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감기, 호흡기 질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 관리와 함께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등 수험생의 체온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수능 기간 동안 해상의 물결이 대체로 잔잔할 것으로 예상되어 해상 교통을 통한 수험생의 이동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15~18일 전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잔잔하겠으나, 동해중부 먼바다는 15일까지 1.5~3.0m로 다소 물결이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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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175개 외투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가 열린다
- 역대 최대 175개 외투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행사가 열린다- 2022년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가 주최하고 KOTRA와 서울시,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외국인투자기업채용박람회를 서울 COEX에서 11.14일(월)부터 2일간 개최한다.【 제17회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개요 】- (일시·장소) 11.14(월)~15(화) 9:30~17:00, 서울 강남구 COEX D-hall- (규모) 외투기업 175개사, 참가 예상 구직자 약 10,000명- (주요행사) 이력서 접수 및 채용 상담, 취업특강, 면접 및 영문 이력서 컨설팅 등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외국인투자기업에게는 기업홍보 및 우수 인재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고,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기업에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사진설명: 제17회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누리집 갈무리 화면 취업 희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기업에 비해 상세한 채용정보를 얻기 어려운 다양한 외투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5개 기업이 참가하고, 특히 한국씨티은행(Citi Bank), 한국바스프(BASF), 한국3M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미래첨단산업 분야인 IT·반도체·바이오 분야에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Applied Materials), 에퀴닉스코리아(Equinix), 브이엠웨어코리아(VMware), 싸이티바(Cytiva) 등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예상 채용 규모도 전년도 800여명에서 1,700여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참가기업 175개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접수 기간에 미리 이력서를 제출받은 87개 기업은 합격자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여 바로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더불어,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상담, 이력서 접수와 함께 현직자의 취업 성공사례, 헤드헌터의 취업컨설팅 특강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전문 컨설턴트와의 영어 모의면접, 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등 외국계 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항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지역의 참여자들을 위해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현장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일부 참가기업을 메타버스 채용박람회*(글로벌기업 메타버스 커넥트)에 참여하도록 해 온라인상담을 진행하는 등 외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외투기업은 작년 기준 15,000여개사가 국가 전체 고용비중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투자와 생산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여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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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학술대회 개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학술대회 개최- 고대 토성, 제방, 무덤의 토목 기술 비교 /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온라인 생중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최근에 집중적으로 조사된 신라와 가야의 토성, 제방(둑), 무덤을 대상으로 작업 공정, 축조 기법 등을 비교·검토해 수많은 인력·물적 자원이 동원되는 고대 사회의 토목 기술과 건축 문화를 밝히고자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주제발표는 ▲ 신라 왕경 토성의 축성 기술(장기명,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지방 토성의 축성 기술(조인규, 경강문화재연구원), ▲ 금관가야, 아라가야 토성의 축성 기술(김현봉,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 대가야, 소가야 지역 토성의 축조 기술(이혁희, 한성백제박물관), ▲ 신라·가야 제방의 축조 기술(이보경, 우리문화재연구원), ▲ 가야와 신라 고총의 축조 기술 검토(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나동욱(복천박물관), 조효식(국립경주박물관), 소배경(삼강문화재연구원), 심광주(토지주택박물관), 조미래(민족문화유산연구원), 심현철(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등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정토론(1부)과 자유토론(2부)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모든 내용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yvYCBA2aJFa8hIdIpur82Q)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5203)로 문의하면 된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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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학술대회 개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학술대회 개최- 고대 토성, 제방, 무덤의 토목 기술 비교 /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온라인 생중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신라와 가야의 토목 기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최근에 집중적으로 조사된 신라와 가야의 토성, 제방(둑), 무덤을 대상으로 작업 공정, 축조 기법 등을 비교·검토해 수많은 인력·물적 자원이 동원되는 고대 사회의 토목 기술과 건축 문화를 밝히고자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주제발표는 ▲ 신라 왕경 토성의 축성 기술(장기명,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지방 토성의 축성 기술(조인규, 경강문화재연구원), ▲ 금관가야, 아라가야 토성의 축성 기술(김현봉,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 대가야, 소가야 지역 토성의 축조 기술(이혁희, 한성백제박물관), ▲ 신라·가야 제방의 축조 기술(이보경, 우리문화재연구원), ▲ 가야와 신라 고총의 축조 기술 검토(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나동욱(복천박물관), 조효식(국립경주박물관), 소배경(삼강문화재연구원), 심광주(토지주택박물관), 조미래(민족문화유산연구원), 심현철(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등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정토론(1부)과 자유토론(2부)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모든 내용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yvYCBA2aJFa8hIdIpur82Q)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5203)로 문의하면 된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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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야영 즐기세요
-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야영 즐기세요- 국립공원 월악산 및 치악산 야영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1월 18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월악산 닷돈재 및 치악산 구룡 야영장에서 일회용품 없이 친환경 야영(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시범 운영은 최근 야영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야영객이 편의상 가져오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진설명: (재)행복커넥트, 다회용기국립공원공단이 지난 7월 야영객 1,3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박 기준 일회용품 사용 개수는 한 명당 약 4개로 파악됐다.이번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영객들은 일회용품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어 짐의 부피를 줄일 수 있고 야영장 내 폐기물을 줄이는 데에도 동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립공원공단은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친 다회용기(그릇, 접시, 수저 등)를 사전 예약한 야영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1월 14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받으며 예약 및 결제(2인 기준, 5,500원) 후 11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이번 일회용품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손 세정제 등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제공하며, 사용 장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기념품(반달이 인형 등)을 받아볼 수 있다.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발판 삼아 ‘다회 용기 대여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일회용품 저감 등 녹색생활 저변확대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편리하게 친환경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확대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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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야영 즐기세요
-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야영 즐기세요- 국립공원 월악산 및 치악산 야영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1월 18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월악산 닷돈재 및 치악산 구룡 야영장에서 일회용품 없이 친환경 야영(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시범 운영은 최근 야영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야영객이 편의상 가져오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진설명: (재)행복커넥트, 다회용기국립공원공단이 지난 7월 야영객 1,3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박 기준 일회용품 사용 개수는 한 명당 약 4개로 파악됐다.이번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영객들은 일회용품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어 짐의 부피를 줄일 수 있고 야영장 내 폐기물을 줄이는 데에도 동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립공원공단은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친 다회용기(그릇, 접시, 수저 등)를 사전 예약한 야영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1월 14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받으며 예약 및 결제(2인 기준, 5,500원) 후 11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이번 일회용품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손 세정제 등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제공하며, 사용 장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기념품(반달이 인형 등)을 받아볼 수 있다.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발판 삼아 ‘다회 용기 대여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해, 일회용품 저감 등 녹색생활 저변확대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편리하게 친환경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확대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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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를 꿈꾸다
- 푸드테크!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를 꿈꾸다- 「2022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식품대전(이하 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 14회째를 맞는 식품대전의 주제는 ‘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로, 푸드테크는 식품(Food)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봇 등 첨단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이번 행사 주제에 맞게 전시관은 현재 푸드테크가 식품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가치사슬을 따라 ① 에그테크, ② 차세대식품, ③ 식품가공, ④ 스마트주방, ⑤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등 5개 주제로 구성된다.5개 주제별 주요 전시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에그테크 : 디지털 육종, 실내 수직농장, 농업 데이터 플랫폼, 행동인지 센서를 활용한 정밀축산 등 농업 생산단계와 접목된 첨단기술② 차세대식품 : 식물성 대체식품, 세포배양 기술 등 식품 신소재 개발 기술③ 식품가공 : 김치 발효기술, 밀키트, 쌀가루 활용 식품, 멸균기술, 친환경 포장재 등 식품 가공 및 유통단계의 기술과 제품④ 스마트주방 : 센서를 통해 맛을 분석?재현하는 인공지능 셰프 로봇, 무인 주문기(키오스크)가 연동된 조리 로봇, 서빙 로봇, 바리스타 로봇 등 전시⑤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 온라인 식품 플랫폼, 1:1 맞춤 건강 식단 제안 서비스 등 소비자 맞춤형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식품대전 기간 중 수출상담회도 열리는데,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 207개 사와 34개국 133개 사의 해외 수입상을 연결해 수출업체에게는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수입상에게는 푸드테크 등 우리 식품산업의 발전상을 보여주어 새로운 수출상품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본 행사 기간 중인 11월 16일(수)부터 11월 17일(목)까지 에이티(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식품외식산업의 도전과 미래(Food Re:volution)”라는 주제로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가 개최된다.이스라엘의 국제적인 식품기업 독스매톡(DouxMatok)의 최고경영자(CEO) 아리 멜라무드(Ari Melamud)의 기조강연(온라인)을 시작으로 첫째 날에는 식품 분야, 둘째 날에는 외식 분야의 세계적 흐름과 이에 대응한 국내?외 식품기업의 경영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연계행사로는 11월 17일(목)에 푸드테크 새싹기업(스타트업) 대상 자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푸드테크 시연회(데모데이)’가 열리고, 11월 18(금)에는 푸드테크 기업과 투자사 간 1:1 대면 투자상담회도 진행된다.이 외에도 11월 16일(수)에 개최되는 개막행사를 통해 식품?외식 분야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은탑산업훈장에 ㈜삼양사 최낙현 대표이사, 산업포장에 국산 딸기 수출 확대에 기여한 거창수출딸기영농조합법인 어윤진 대표이사와 소두장(小豆醬, 팥과 밀가루로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 명인으로 전통식품 발전에 기여한 안동제비원전통식품 최명희 대표이사가 수여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훈장 1점, 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3점, 농식품부장관표창 2점 등 모두 12점이 수여된다.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이 국내?외 식품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정부는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에게 투자?정보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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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신 다이어트, 올해도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 예신 다이어트, 올해도 세상이 따뜻해집니다.예신 다이어트, 수확의 계절 「2022년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가져주식회사 예신 건강가꾸기(회장, 김모정, 이하 예신)는 지난 11월 5일(토) 오후 2시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올해도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2022년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예신 다이어트 사회봉사 참여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는 우리 사회에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예신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2016년 울산지역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예신 다이어트는 ‘당신의 몸에 체온을 더하다, 당신의 몸에서 지방을 빼다’라는 슬로건으로 예신만의 특화된 건강까지 생각한 체온 다이어트 노하우를 지난 40여 년 쌓아온 다이어트 전문 기업이다.체온 다이어트는 식사를 굶거나 약을 복용하거나 급격한 운동 등을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로운 요소는 지양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지향으로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앞에 두고 우리 몸의 체온을 다스리는 다이어트 방법이다.또한 예신 다이어트 관계자에 따르면 “체온 관리는 우리 몸의 체온을 다스림으로써 인체 신진대사의 원활한 흐름과 기초 대사량의 증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며,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개인별 체형 및 체질 분석을 통해, 1대1 개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철저한 체온 관리 방법과 체지방 분해는 물론 셀룰라이트 용해로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등 균형 잡힌 건강한 다이어트와 함께 요요 현상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22년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를 주최한 김모정 회장은 “아무리 멋진 매장과 훌륭한 상품으로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더라도 사업은 찾아주는 소비자들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 지난 4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다이어트 전문 기업 예신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 놓인 분들의 삶이 좌절이 아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회봉사 참여 일환 행사로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번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는 NCMN대전·충청지부 5K사역,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어울림교회, 두류교회, 그이름교회, 빛과진리교회, 주의뜰교회 등과 함께 했으며,「2022년 이웃 사랑의 체온 쌀 나눔 행사」는 대전 정동 쪽방촌 은총 무료급식소 외 약 20여 곳에 이웃 사랑의 체온 쌀이 전달됐다.한편 예신 다이어트(http://yesin.kr/)는 단순히 정보만 주는 다이어트 관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몸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법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관리는 체온이 떨어지면 체중이 올라간다는 명제를 기본으로, 흉내 낼 수 없는 독자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체온 UP 다이어트, 순환관리를 통해 많은 이들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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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 기념 기획전 「두 마리 토끼」개최
-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 기념 기획전 「두 마리 토끼」개최- 총 50여 작품 소개 연계 발표회·한지 지화 만들기 체험도 진행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개발품과 앞으로의 10년의 의지를 담은 신규 작품 등 총 24개 품목의 50여 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두 마리 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덕수궁의 전각과 행각을 골고루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덕홍전 앞 행각에서는 지난 10년간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아 선보여온 공예 상품을 만날 수 있고, 함녕전 행랑에서는 한지공예 장인과 협업해 전통 한지의 새로운 용도를 제안한 상품을 관람할 수 있다. 덕홍전 전각 내부에서는 전통 한옥의 철학을 담아 횃대, 소반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한지 지화(종이 꽃)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제(100명)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66229)에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두 마리 토끼,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한 발표회(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중에게 향유되는 전통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창작과 탐구의 대상으로서 전통의 확장사례를 살펴보며 전통문화의 활용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표회는 기조 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먼저, 기조 강연인 ▲ ‘문명 전환기의 전통과 창작 : 동아시아의 관점’(김상준 경희대학교 교수)을 시작으로 ▲ ‘K콘텐츠 지속과 확장을 위한 전통의 보존과 활용’(오문선 서울공예박물관 학예연구관), ▲ ‘옛 것을 힙하게, 송구힙신’(이나라 텀블벅 아웃리치 매니저), ▲ ‘화장품 유물의 발굴에서 활용까지’(이한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 ‘디지털시대, 전통공예의 현대적 변용’(임미선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 ▲ ‘결국 전통을 보는 것은 나의 방향이다’(김영진 차이킴 대표) 등 5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이번 발표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폼 (https://naver.me/56DQnvbF)을 통해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상품개발실(041-830-7935)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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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 기념 기획전 「두 마리 토끼」개최
-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 기념 기획전 「두 마리 토끼」개최- 총 50여 작품 소개 연계 발표회·한지 지화 만들기 체험도 진행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개발품과 앞으로의 10년의 의지를 담은 신규 작품 등 총 24개 품목의 50여 종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두 마리 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덕수궁의 전각과 행각을 골고루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덕홍전 앞 행각에서는 지난 10년간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아 선보여온 공예 상품을 만날 수 있고, 함녕전 행랑에서는 한지공예 장인과 협업해 전통 한지의 새로운 용도를 제안한 상품을 관람할 수 있다. 덕홍전 전각 내부에서는 전통 한옥의 철학을 담아 횃대, 소반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한지 지화(종이 꽃)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제(100명)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66229)에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두 마리 토끼,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한 발표회(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중에게 향유되는 전통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창작과 탐구의 대상으로서 전통의 확장사례를 살펴보며 전통문화의 활용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표회는 기조 강연과 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먼저, 기조 강연인 ▲ ‘문명 전환기의 전통과 창작 : 동아시아의 관점’(김상준 경희대학교 교수)을 시작으로 ▲ ‘K콘텐츠 지속과 확장을 위한 전통의 보존과 활용’(오문선 서울공예박물관 학예연구관), ▲ ‘옛 것을 힙하게, 송구힙신’(이나라 텀블벅 아웃리치 매니저), ▲ ‘화장품 유물의 발굴에서 활용까지’(이한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 ‘디지털시대, 전통공예의 현대적 변용’(임미선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 ▲ ‘결국 전통을 보는 것은 나의 방향이다’(김영진 차이킴 대표) 등 5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이번 발표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폼 (https://naver.me/56DQnvbF)을 통해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통문화상품개발실(041-830-7935)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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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로 지정
-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로 지정-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관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8일 국가숲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국가숲길은 22년 11월 현재 6개소로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지정됐다.대전둘레산길은 대전광역시 5개 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의 주요 산을 통과하는 138km의 둘레길이다. 사진설명: 대전둘레산길 5구간 계족산성길 질현성 조망대여기에는 칠갑산소나무길, 춘하추동 숲길, 향기치유길, 사색의 길, 하늘다람쥐길, 왕의 숲길, 모두의 길, 대전 산안(內)길, 대전 해맞이길, 산성투어길 등 10개의 테마(주제)형 순환 숲길이 있으며, 연간 약 118만 명이 찾고 있다.한라산둘레길은 한라산 중간 높이에서 구름모자처럼 연결된 숲길이다.여기에는 천아숲길, 돌오름길, 동백길, 수악길, 시험림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둘레길 주변의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생태숲 등과 연계해 산림치유·휴양을 할 수 있는 숲길로 연간 84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설명: 힌리산 둘레길, 천아숲길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 체계에 따라 운영·관리지침을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잘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국가숲길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국민에게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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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2’ 개막
- 국내 최대 규모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2’ 개막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혁신 창업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세계(글로벌)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 개막국내 최대 규모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개막식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컴업 2022’의 시작을 알리고 2022년 올해 우리나라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활약상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재욱 의장(쏘카 대표)은 개막식 개막(오프닝) 학술회의(컨퍼런스)에 연사로 직접 참여했다. 개막(오프닝)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 이영 장관과 박재욱 의장은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상장, 투자 혹한기, 규제 혁신 등 올해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할 상위(TOP)3 주제를 포함해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솔직 담백한 담화 형태로 정부와 민간의 이야기를 전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컴업을 세계 5대 세계(글로벌)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국내 위주로 운영되던 ‘벤처창업대전’을 세계(글로벌) 행사로 개편했다.올해부터는 컴업을 민간주도형 방식으로 전환하고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주인공이 되는 창업기업(스타트업) 중심 행사로 탈바꿈시켰다.민간이양 원년인 올해 ‘컴업 2022’의 대주제(슬로건)은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기업(스타트업)(We Move The world)’이다.이번 컴업은 전 세계 창업기업(스타트업)과 투자사가 모여 교류하는 세계(글로벌) 창업기업(스타트업) 축제(페스티벌)이다.또한, 컴업에서는 참여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의 성장 기회도 가진다.‘컴업 2022’ 행사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베트남, 영국 등 19개국 250여명이 참여하며,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주인공으로 한 학술회의(컨퍼런스), 컴업스타즈,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학술회의(컨퍼런스)’는 ‘생태계 주요 이슈 분야(트랙)’과 ‘성장·혁신 전략 분야(트랙)’로 구성해 ‘이 시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진짜 집중해야 할 것’, ‘세계(글로벌)벤처 자금,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등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주된 관심사항을 주제로 국내외 80여명의 연사가 참여해 3일간 진행된다.학술회의(컨퍼런스) 참여 대표 연사로 월스트리트 불티상품(베스트셀러)이자 약 2,000개 기업의 상담(멘토링) 경험 등을 보유한 10엑스 이노베이션 랩(X Innovation Lab)의 클라우스 뷔헤이지(Klaus Wehege) 대표와 인사관리 중계체제(플랫폼) 개발로 인사 혁신을 가져온 딜(Deel)의 슈오 왕(Shuo Wang) 시알오(CRO)가 참여한다.그 외 김영덕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대표를 비롯해 케이(K)-문화(컬쳐)를 빛낸 유명 안무가이자 현재 창업기업(스타트업) 시이오(CEO)로 활동 중인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리아킴 대표 등이 참여해 진솔하고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한편, 창업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다양한 사업(비즈니즈) 연계(매칭) 기회도 제공된다.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롯데벤처스 등 세계(글로벌) 대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과 시브이시(CVC) 상담 공간(부스)도 운영한다.또한, 직방, 무신사, 더핑크퐁컴퍼니, 딜(Deel) 등 국내외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 공간(부스)도 3일간 운영해 다양한 기업, 투자자와 대상 기업 아이알(IR), 투자유치(피칭) 등 연계망(네트워킹) 확대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영국 국제통상부, 이탈리아무역공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글로벌) 협업 분과(세션)과 예비창업자, 맵시기술(스타일테크) 기업, 다음(넥스트) 거대신생기업(유니콘)이 참여하는 부대행사 운영으로 컴업 행사를 다양하게 꾸몄다.누구나 ‘컴업 2022’ 행사장의 현장 접수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컴업 누리집(www.comeup.org)과 컴업 유튜브 경로(채널)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이영 장관은 “전 세계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번 ‘컴업 2022’를 계기로 국내외 창업기업(스타트업)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를 선도할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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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
- 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 농식품부, 「2022년 농식품 정책콘서트」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9일(수) 정부세종청사 박연문화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2022년 농식품 정책콘서트」’를 가졌다.‘농식품 정책콘서트’는 올 한해를 빛낸 농식품 혁신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민참여형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를 주제로 온(ON)국민소통을 통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현장국민평가단과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 정부혁신 어벤져스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업e지, 농업ON, 가축방역체계 개선, 협업을 통한 물가안정 등 농식품 혁신정책 100여 가지 중에서 전문가심사를 통해 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를 주제로 각 정책담당자의 발표가 있었다.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평가자가 되어 사례별 추진과정, 성과, 체감효과 등을 고려 직접 투표했으며, 사전 전문가심사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현장국민평가단의 일원으로 초청되어 일반 객석에 자리했으며,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황근 장관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펴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국민 생활의 안정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앞으로도 혁신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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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인천 송도에서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함께 11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MICE){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 박람회 2022’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변화를 맞이해, 기회를 찾으세요(Meet the Change, Find the Chance)’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마련했다. ▲ 국내외 마이스 기업의 사업 설명회와 상담회, ▲ ‘한국마이스협회 콘퍼런스’, ▲ 마이스 기업 상설 전시, ▲ 해외 구매자 대상 지역 및 마이스 시설 홍보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마이스 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실천을 촉진하고자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 친환경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11월 9일(화) 개막식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과 마이스 산업’이라는 주제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하고, ‘제20회 대한민국 마이스(MICE) 대상’ 시상식을 통해 한국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한다. 오후에는 ‘한국마이스(MICE)협회 콘퍼런스’, 한국피시오(PCO)협회 표준계약서 설명회,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추계학회,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제4회 협회의 날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양일간(11. 9.~10.) 열리는 ‘한국마이스(MICE)협회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구글, 국제회의산업연합(Joint Meeting Industry Council, JMIC) 등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주요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스 목적지의 브랜드마케팅’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아울러 마이스업계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국내 마이스업계와 해외 구매자 간 상담 회의도 열린다. 사전에 예약된 상담회의 건수 700여 건과 현장 진행 상담까지 포함하면 1,000건 이상의 사업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26개 관계 기관과 기업의 현장 홍보관도 마련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www.koreamice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진행한다. 개막식과 국제회의 등 현장 참가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 일정의 경우에는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비상구와 대피 동선 확인, 안전요원 교육, 재난 및 비상 대응 소통 구축, 전담팀 운영 등으로 철저하게 대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국내외 구매자, 업계 등 마이스 산업의 각 주체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내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코로나 이후 더욱 치열해질 세계 각국의 마이스 행사 유치 경쟁 속에서 한국 마이스 업계가 발전하고 경쟁력을 높여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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