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
-
-
- 녹색산업의 현재를 말한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 녹색산업의 현재를 말한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11월 9일부터 코엑스에서 총 158개 기관 참여 녹색생산과 소비를 한눈에-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친환경대전은 우리나라 친환경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참가기업의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알리는 행사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현장 전시와 대면 행사로 열린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158개사가 참여하여 △녹색 기반시설(에너지, 건축, 모빌리티)과 녹색소비(공산품, 유통·서비스, 식품),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분야 등 총 501개의 전시공간(부스)을 운영한다.이들 전시공간에서는 최신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이 선보이며, 환경산업육성, 녹색소비 및 생산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모범사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거실, 욕실, 주방 등을 친환경 인증제품들로 꾸민 ‘친환경 인증관’과 주방 및 세탁 세제를 다회용기에 담아갈 수 있는 ‘녹색체험관’을 통해 친환경 생활과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다.친환경대전의 부대행사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스지(ESG) 토론회(포럼)’가 열린다.이 토론회에는 국제기구, 경영진단(컨설팅)사, 법무법인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모든 전시와 강연, 강좌 등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친환경대전 누리집(k-eco.or.kr)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9
-
-
-
-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 발표 - 교육부는 수능 이후에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1월 8일(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사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부처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 특별기간(11.17.~12.31.)을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능 이후 교육활동 지속수능 이후 학교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대학 진학 혹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근로교육과 학생들의 직업 탐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진로체험 활동,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대학 탐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소비·저축, 신용·재무 관리, 불법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진로체험버스, 대학 진로탐색캠프 등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생들이 전공 희망 분야 강의를 직접 듣고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공개강의를 제공한다.아울러 각 대학들은 학과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업·진로 상담(멘토링),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②고3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 지원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현재 고3 학생들이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학교와 대학,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주관하여 정규교과와 연계한 기초 및 심화학습,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 실습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대면+비대면, 대면 캠프 등)으로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화과정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캠프(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 소재 학생 등)도 진행된다. 이 캠프에는 학교 또는 학생 단위로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2023년 2월 말까지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올해 12월 중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③부처 합동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11.17.~12.31.)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수능일(11.17.)부터 올해 말(12.31.)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다중밀집 환경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재난·위급상황 대응,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지역별 안전교육체험시설 정보를 안내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학업 스트레스 등 학생 고충 상담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위(Wee)클래스 운영, 지역별 위(Wee)센터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의 연계?협력, 청소년1388 상담센터 등을 통해 심리상담 지원}도 제공된다.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안은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히며,“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교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교육 | 이승훈 | 2022-11-08
-
-
-
-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 발표 - 교육부는 수능 이후에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1월 8일(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이에 따라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사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부처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 특별기간(11.17.~12.31.)을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능 이후 교육활동 지속수능 이후 학교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대학 진학 혹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근로교육과 학생들의 직업 탐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진로체험 활동,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대학 탐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소비·저축, 신용·재무 관리, 불법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진로체험버스, 대학 진로탐색캠프 등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생들이 전공 희망 분야 강의를 직접 듣고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공개강의를 제공한다.아울러 각 대학들은 학과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업·진로 상담(멘토링),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②고3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 지원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현재 고3 학생들이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학교와 대학,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주관하여 정규교과와 연계한 기초 및 심화학습,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 실습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대면+비대면, 대면 캠프 등)으로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화과정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캠프(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 소재 학생 등)도 진행된다. 이 캠프에는 학교 또는 학생 단위로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2023년 2월 말까지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올해 12월 중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③부처 합동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11.17.~12.31.)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수능일(11.17.)부터 올해 말(12.31.)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다중밀집 환경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재난·위급상황 대응,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지역별 안전교육체험시설 정보를 안내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학업 스트레스 등 학생 고충 상담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위(Wee)클래스 운영, 지역별 위(Wee)센터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의 연계?협력, 청소년1388 상담센터 등을 통해 심리상담 지원}도 제공된다.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안은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히며,“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교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교육 | 이승훈 | 2022-11-08
-
-
-
-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 발표
-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 발표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을 높이고, 과학인구 저변확대 도모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전국과학전람회’는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을 높이고, 과학인구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194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최고(最古)의 대회이다.올해 제68회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품된 전체 2,607점의 작품 가운데 300점{(5개 부문) : 물리 62점, 화학 56점, 생물 78점, 산업 및 에너지((SW·IT 융합 분야 포함) 49점, 지구 및 환경 55점}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 진출작품에 대해, 학·연·산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협의회(위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외 48인(5개 부문))에서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 대통령상(학생 및 교사 각1점), 국무총리상(학생 및 교사 각1점), 최우수상(10점) 등 총 300점에 대한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사진설명: 학생부 대통령상 수상 발명 연구 및 작품 사진, 줄줄 연수원 팀, 충북과학고등학교2학년 노수빈,안연수, 이원호 학생영예의 대통령상에 학생부(물리부문)는 ‘줄줄 연수원‘팀(충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노수빈, 안연수, 이원호 학생)의 「줄다리기, 정말 누우면 이길까 ? 로봇개발을 통한 줄다리기 핵심 메커니즘 탐구」 작품이, 교원·일반부(지구 및 환경부문)에서는 ‘친환경적으로‘팀(강원 문막초등학교 박가람 교사, 철암초등학교 최정윤 교사, 거성초등학교 김진영 교사)의 「우뭇가사리와 개박하를 활용한 친환경 멀칭매트{mulching mat : 토양을 공기 중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농업분야에서 사용하는 덮는 형태의 재료로서 주로비닐을 사용} 사용이 식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연구」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사진설명: 교원·일반부 대통령상 수상, 발명 연구 및 작품 사진, 친환경적으로 팀, 문막초등학교 박가람, 철암초등학교 최정윤, 거성초등학교 김진영국무총리상에는 학생부(생물부문)에서 ‘돌재보석’팀(충남 석성초등학교 4학년 김담율, 김주호, 허다슬 학생)의 「정전기를 이용한 박주가리 열매의 이동특성 탐구」작품이, 교원·일반부(산업 및 에너지부문)에서는 전남 대덕초등학교 이유나 교사의 「자실체{fruiting body : 균류의 균사가 빽빽하게 모여서 된 영양체} 구조 관찰이 용이한 양송이버섯 키트제작 및 교육자료 개발」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0점(과기정통부·교육부 등 부처장관상), 특상 75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11점을 선정하였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학생 및 지도교원에게는 해외 선진과학문화탐방의 기회도 제공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 출품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3층)에서 11월27일까지 전시되고, 시상식은 11월 30일(수)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본 대회를 주관한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지속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창의적 과학탐구결과를 좋은 작품으로 보여준 학생들의 노고를 높이산다.” 면서 “본 대회참가 경험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1-08
-
-
-
-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첫 번째 법률안 국회로
-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첫 번째 법률안 국회로-「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안(이하 법안)이 11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그간 스마트농업 관련 지원과 육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산업계와 농업 현장에서 법 제정 요구가 많았다. 오늘 제49회 국무회의 의결로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뒷받침하는 최초의 법안이 정부 내 모든 과정을 거치고 국회 제출을 앞두게 됐다.법안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체계를 명문화하고, 산업발전에 필요한 기반조성과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명시적으로 담고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체계농식품부장관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하여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안 제4조)한다. 또한 광역·특별 시·도지사는 지자체 여건에 맞춰 시·도계획을 수립(안 제5조)한다.수립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스마트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은 전문성을 가진 ‘스마트농업 지원센터’가 총괄하여 효율적으로 수행(안 제6조)한다. 한편 스마트농업 현장과 관련 산업의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하여 매년 실태조사(안 제7조)를 실시한다.2. 스마트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농업계에 아직 새로운 분야인 스마트농업 확산에 필요한 최우선 과제는, 스마트농업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하는 농업인과 산업인력 및 전문가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다.이에 법안은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을 지정(안 제8조)하는 규정을 담았다. 또한 스마트농업에 관한 교육, 지도, 기술보급 및 상담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에게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안 제9조)을 부여하는 제도도 신설한다.스마트농업 관련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로봇 등의 기술개발(안 제10조)과 표준화(안 제11조)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개발된 장비와 서비스를 농업인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실증과 기자재 검정 및 사후관리(안 제10조)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도 담았다.또한 사물인터넷 장비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농업인과 기업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안 제12조)하여 기술개발과 서비스 발전을 지원한다.아울러 도입 초기 단계인 스마트농업의 교육·실습·창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을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로 지정(안 제13조)하여 육성해 나간다.3. 스마트농업의 보급 및 확산스마트농업 및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고 지역 단위로 확산시키기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안 제14조~제17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육성지구 조성계획 승인 시 필요한 인·허가 사항이 의제되도록 했다.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 등으로 농작물이나 가축의 생육 및 질병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책도 마련(안 제18조)하게 된다.또한 세계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스마트농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제기구나 외국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자재와 설비 등의 수출 촉진에 필요한 지원(안 제19조)도 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거점단지와 육성지구에 입주하는 농업인이나 기업에게 수의계약, 장기 임대, 사용료 감경 등 '공유재산법'의 특례(안 제21조)를 제공해 농업인과 기업이 스마트농업과 관련 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8
-
-
-
- 유통데이터 활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다
- 유통데이터 활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다- ‘제1회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11월 8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일시/장소) ’22.11.8.(화) 10:00 ~ 14:00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 ○(주최/주관) 산업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텐큐브○(후 원) 마켓링크, 두손씨앤아이, 코텍전자, 닐슨아이큐코리아○(시상 내역) 산업부장관상 1팀, 후원기관상 2팀, 상금 총 1,000만원 이번 경진대회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 거래정보와 상품정보 등 유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의 유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사진설명: 유통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누리집 갈무리 화면최근 유통산업의 중심은 소비트랜드 변화와 디지털기술 발달로 온라인·모바일 유통시장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유통산업에서는 상품의 가격(경제성), 특성(고품질, 다양성), 점포 입지(접근성) 등이 경쟁요소로 중시됐다면, 최근에는 IT 기술 발전, 데이터 활용을 바탕으로 ①효율적인 발주, 재고관리 및 ②소비자가 원하는 시간대 배송 등이 새로운 경쟁요소로 강조되고 있다.따라서 유통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대응 전략이나, 상품의 입·출고 및 재고 관리 효율화 등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되고 있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진대회에는 총 58개 팀이 참가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 재고관리 방안,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시했으며, 최종 10개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참가팀들은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과 전자진흥회, 텐큐브에서 ‘유통데이터 서비스플랫폼(www.retaildb.or.kr)’을 통해 제공한 상품 정보 및 가공된 거래정보 데이터를 활용했다.심사위원들은 제공된 데이터를 신뢰성 있는 방법으로 분석하였는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는지, 분석 결과물이 실제 산업에 활용 가능한지 등을 중심으로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대상인 산업부 장관상은 코로나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유통/판매 전략 수립방안을 제시한 ‘AIVLE’ 팀이 수상하였으며, 혁신상은 ‘내일은 분석왕팀’, 넥스트상은 ‘구칠스타팀’이 각각 수상했다.본선 진출팀의 유통데이터 활용 제안서는 ‘유통데이터 서비스플랫폼’에 공개되며, 오는 12월 개최되는 ‘유통데이터 세미나’에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산업부 김홍주 중견기업정책관은 “온라인 유통산업 발전의 핵심은 디지털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유통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오늘 첫 번째를 맞이하는 유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육성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8
-
-
-
- 가상현실에서 숲을 가꾸면 실제 숲이 가꿔집니다!
- 가상현실에서 숲을 가꾸면 실제 숲이 가꿔집니다!-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숲가꾸기 캠페인(운동) 진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월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두나무, 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세컨포레스트(가상의 숲)와 함께하는 우리 숲 ?바로? 가꾸기’ 캠페인(운동)을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산림청에서는 국민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기간 전국의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의 산림 담당 부서에서는 숲가꾸기 1일 체험,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를 추진하고, 기술지도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운동)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의 확장 가상 세계 공간(메타버스 플랫폼)인 ‘세컨블록(2nd block)’에 조성된 가상의 숲(세컨포레스트)을 가꾸는 활동이다. 세컨포레스트(가상의 숲)에 입장해 임무 수행을 통해 스탬프(도장)를 수집한 후 응모하면 실제 우리나라의 숲을 가꾸는 데도 기여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본 캠페인(운동)과 더불어 11월 중순 충북 보은의 산림 복구지에서 실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추진하며, 숲가꾸기 기간인 11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올해 숲가꾸기 사업량의 11%인 약 2만 4천ha의 숲을 가꿀 계획이다. 세컨포레스트(가상의 숲)의 동시접속 가능 인원은 900명이며, 전체 응모 인원 중 4,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3,500명에게는 산불피해지의 나무를 활용해 만든 향을 꽂는 받침대(인센스 홀더)를, 나머지 500명에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과 함께 멸종위기 수종 보호 기금 조성을 위해 제작한 희귀수종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세컨포레스트(가상의 숲)에 마련한 구역에서 숲가꾸기 관련 OX 퀴즈, 행운권 추첨(lucky draw) 등 실시간 행사를 진행해 매일 176명에게 산불피해지의 나무를 활용해 만든 향을 꽂는 받침대(인센스 홀더)와 희귀수종 대체 불가능 토큰(NFT), 편백나무 베개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산림청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계정(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캠페인(운동) 참여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총 5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운동) 공식 누리집(www.2ndfor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확장 가상세계 공간(세컨포레스트)에서 가상의 숲을 가꾸면 충북 지역의 산림 복구지에 조성된 숲을 실제로 가꾸는 뜻깊은 행사”라며, “나무를 심는 것은 물론이고, 숲을 잘 가꾸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우리 숲을 더 건강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가기 위한 숲가꾸기에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7
-
-
-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와 답사 행사 개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와 답사 행사 개최-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신라 무덤 여행’-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경주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과 금관총전시관, 천마총전시관, 대릉원에서 그동안의 발굴 성과와 출토 유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경주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및 답사 -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신라 무덤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경주 쪽샘 유적은 1,500여년 전, 200년간에 걸쳐 조성된 신라의 왕족과 귀족의 무덤군으로, 그 규모는 축구장 16개를 합친 크기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7년부터 무덤의 위치와 크기, 구조 등을 파악하는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 기가 넘는 무덤을 확인했다. 먼저, 현장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 고분 유적지인 대릉원과 1970년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계림로 고분군의 동쪽에 접해 있는 ‘쪽샘 K지구’의 2021~2022년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한다. 봉토를 가진 여러 무덤을 서로 덧붙여 만든 모습, 무덤군 사이사이에 큰 구덩이를 판 모습, 무덤군 내에 네모난 구덩이를 파고 유물을 가득 넣어 제사를 지낸 흔적 등 신라인의 장례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를 볼 수 있다. 현장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신라 무덤 답사’에서는 대릉원과 천마총전시관, 최근 개관하여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금관총전시관을 학예연구사와 함께 이동하며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출토 유물에 대한 해설과 발굴조사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8일부터 9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54-622-1702·1713)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9일 오후 5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회차당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2-11-07
-
-
-
-
-
-
-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국제표준화 첫발
-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국제표준화 첫발- 국표원,「민관 공동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발족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2022년 11월 4일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메타버스 전문가와 함께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메타버스서비스표준화 포럼」을 출범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포럼은 산학연 전문가의 표준화 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 세계적 비대면 디지털 경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창출되고 관심도 높지만, 국제 표준화는 이제 출발점에 있다.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시장 활성화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지원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포럼을 설립하여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분야 국제표준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포럼 발족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의 국내외 사례 발표, 표준화 연계 방안 등 향후 표준 개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개최하였으며, 산학연 참여자들은 실제 시장에서 사업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분야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유콘크리에이티브 강종진 대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와의 차이를 소개하며, 글로벌 생태계를 따라가기 위한 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디비전 심현보 대표는 의료분야 3D기반 메타버스 활용 유형과 헬스케어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실감형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의료용 메타버스 서비스의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Microsoft코리아의 함상범 전무는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유즈케이스와 MS사의 메타버스 파트너십에 대해 발표하고, MSF{Metaverse Standards Forum(메타버스표준포럼): 메타버스 기술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의체(MS, Meta, 소니, 엔비디아 등 30여 개 글로벌 기업 참여)}의 구성 및 설립목적과 메타버스 기술표준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향후 확대될 메타버스 서비스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기술과 서비스의 국제표준화가 필수”라고 강조하고, “유망신성장 분야인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표준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 표준화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T/과학 | 이승훈 | 2022-11-04
-
-
-
- 중소벤처기업부,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위한 긴급회의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위한 긴급회의 개최미국의 금리 인상 등 3고(高) 복합위기 장기화 조짐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장관 주재 긴급회의 개최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3일 미국의 연속적인 금리 인상(2일, 현지시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확대와 복합위기 장기화 조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FRB)의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국내 기준금리(현(現) 3.0%) 상승{시중은행 평균 중소기업 대출금리(한은): (‘22.1Q) 3.56 → (‘22.2Q) 3.84 → (‘22.3Q) 4.65}으로 이어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회복에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 특히, 작년 대비 100조원 이상 증가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잔액은 과중한 이자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23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10월부터 감소로 전환됐고, 무역 수지도 7개월 연속 적자(4~10월)를 보이는 등 물가·금융·환율 부문에서 시작한 복합위기가 실물 부문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아울러,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이 올해보다 내년에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의 분위기도 다가올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이 뚜렷하다.대외적 요인에서 기인한 이러한 일련의 상황은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위기가 글로벌 고금리·강달러로 인해 장기화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 추후 중소·벤처기업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리스크)를 진단·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금일 회의에서는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TF) 운영계획, 그리고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대상별 위험(리스크) 진단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영 장관은 “지난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조선,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실적 개선과 초격차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과 같은 중소·벤처기업의 신성장 동력화가 디지털 경제 시대 핵심과제로 중점 논의됐다”며,“그럼에도 전문가들의 예측과 같이 내년에 경제위기가 현실화된다면, 중소기업은 성장보다 생존의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고 복합위기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장관이 직접 참여하는 ‘복합위기 장기화 대응 전담조직(TF)’를 통해 위험(리스크) 진단과 맞춤형 대응 방안 논의를 지속하고, 발굴된 과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디지털 전환과 위험(리스크) 대응을 양대 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정책의지를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4
-
-
-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단풍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진행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단풍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진행- 가을철 산불 위험 최고조, 산불 예방 위해 국민의 관심과 주의 필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11월 4일(금), 본격적인 단풍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경남 진주시 가좌산·월아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안전 수칙(입산 시 성냥·라이터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에서 취사·야영금지 등)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안내 활동을 펼쳤다.사진설명: 월아 시험림 특히,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한 후 작은 불에는 외투 등을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하고 산불 규모가 커져 위험에 처했을 때는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 나뭇가지 등 연소물질을 신속히 제거한 후 소방서나 경찰서 등에 신고해 낮은 자세로 엎드려 구조를 기다려야 함을 등산객에게 알렸다. 국립산림연구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가을철 단풍이 주는 심미적 가치와 산림이 주는 혜택을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 동참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4
-
-
-
- 2022년 11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고승환 교수 선정
- 2022년 11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고승환 교수 선정- 장기모사칩에 적용 가능한 투명 실리콘 미세패터닝 기술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설명: 11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고승환 교수가 기존의 장기모사칩{{장기모사칩(organ-on-a-chip): 인체 장기의 생리학적 특성을 모사할 수 있는 칩} 제작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투명 실리콘 미세패터닝(미세패터닝 : 1 mm 이하의 초소형 구조체)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장기모사칩은 인체 내 생리현상을 재현하여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신약 개발의 중요한 기술로 등장했다. 기존의 장기모사칩 제작방식은 준비된 틀에 실리콘 기반의 투명 탄성체{폴리디메틸실록산, PDMSPDMS(Polydimethylsiloxane): 투명하면서도 독성이 낮고 불연성인 유기규소 화합물. 고온에서는 높은 점성의 액체, 저온에서는 탄성을 갖는 고체처럼 행동한다.}를 부어 굳게하는 ‘몰딩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이를 대체할 ‘레이저 직접 가공법’ 연구가 주목받았다. 사진설명: 22년11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고승환 교수, 장기모사칩에 적용 가능한 투명 실리콘 미세 패터닝 기술 개발고승환 교수 연구팀은 틀이 필요 없고 즉석에서 가공형상을 바꿀 수 있는 ‘레이저 직접 가공법’을 개선해, 높은 표면가공과 정밀도를 갖는 3차원 미세패터닝 제작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불투명한 폴리디메틸실록산이 투명한 폴리디메틸실록산보다 효과적으로 레이저를 흡수해 열분해 반응이 유도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 열분해 연쇄반응 현상을 이용해 3차원 프린터처럼 원하는 모양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폴리디메틸실록산 가공법을 개발했다. 새로운 폴리디메틸실록산 가공법을 통해 기존의 제작 방식으로 만들기 어려웠던 다양한 장기모사칩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바이오 기기에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2021년 1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고승환 교수는 “이번 과학기술인상 수상으로 연구결과를 인정받아 연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2
-
-
-
- ‘약방의 감초’, 품종 개발·약전 등재로 국산화 길 열다
- ‘약방의 감초’, 품종 개발·약전 등재로 국산화 길 열다-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 간 협업 결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부처 간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감초의 「대한민국약전」(식약처 고시, 이하 약전) 등재를 추진한다.신품종 감초의 약전 등재는 한약을 처방할 때 우리 기술로 개발한 감초 품종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우리나라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해 온 ‘감초{한의학 등 전통 의약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약용작물로 중국(신장)·내몽고·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며 만주감초, 유럽감초(광과감초), 창과감초 3종만 국내에서 식의약품으로 사용 가능}’ 국산화의 길이 열린 것이다.사진설명: 감초 '원감'감초는 주로 중앙아시아 유럽의 건조지역에서 재배가 용이한 식물로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세종 이후 국내 재배를 여러 차례 시도{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기록: 조선시대 왕(세종, 문종, 세조, 성종 등)이 감초 재배를 명했으나 실패한 구체적 기록이 있음}했으나 습도가 높은 국내 기후{주로 장마철에 잎이 떨어지고 병이 발생하는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수량과 품질이 기준·규격에 미달} 영향으로 약용작물로서 감초를 재배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내·외 감초 자원 중 ‘만주감초’와 ‘유럽감초(광과감초)’를 이종교배(다른 종끼리 암수를 교배하는 방법으로 개발된 품종)해 2014년 ‘원감(元甘)’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성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했다.또한 농촌진흥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품종 감초의 국내 활용을 위해 의약품(한약재) 품질 기준·규격 설정에 필요한 연구와 검증을 3년간('19~'21) 진행했다.‘원감’ 품종은 기존 감초(만주감초)보다 생산성(359kg/10a)과 지표 성분{글리시리진(감초의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항염, 항암, 항알러지 등 효능이 있으며, 글리시리진 2.5% 이상 함유해야 한약으로 사용이 가능한 지표임)* 함량 3.96%}이 2배 이상 높고, 점무늬병(잎에 회갈색 또는 암갈색의 작은 부정형 반점을 형성하는 병반) 저항성을 지녀 안정적으로 국내에서 재배할 수 있다.신품종 감초에 대한 동물실험 등 독성시험(설치류를 사용한 동물실험 등) 결과 독성학적으로 유해한 변화가 없었고 유전독성(DNA나 염색체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주어서 형태적 변화나 기능적 이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관찰하는 시험으로 돌연변이, 염색체, 소핵시험으로 구성돼 있음)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존 감초 품종과 일부 효능 모델에서 약리 활성도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했다.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를 개최해 신품종 감초를 약전에 등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자문을 받아 한약재 감초의 기원종에 글리시리자 코르신스키(Glycyrrhiza korshinskyi Grig.)를 추가하는 약전 개정{「대한민국약전」(식약처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2022.11.1.~ 12.31.)}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농촌진흥청은 약전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새로운 감초 품종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까지 감초 국산화율을 15%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신품종 계약 재배 ▲지역특화 산업육성 ▲소비 촉진을 위한 소재 개발 등 활성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농촌진흥청 이지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 등 여러 부처 간 협업과 적극 행정의 결과물 이다.”라며 “감초 국산화 시도가 정체된 국내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은 “앞으로도 부처 간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산 한약재 자원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2
-
-
-
-
- 국립고궁박물관, 입체 촉각 교구‘궁궐 이야기’제작 ·지원
- 국립고궁박물관, 입체 촉각 교구‘궁궐 이야기’제작 ·지원- 맹학교 4개교에 듣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입체 촉각 교구 4세트 보급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왕실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연구·제작한 음성지원 입체촉각 교구 ‘궁궐이야기’ 4세트를 제작하여 국립서울맹학교, 한빛맹학교(서울특별시 소재), 은광학교(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광주세광학교(광주광역시 소재) 등 맹학교 4개교에 지원했다. ‘궁궐이야기’는 경복궁 내의 문화재들을 전용 앱에서 제공하는 음성 해설을 들으며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촉각지도’, ‘근정전’, ‘품계석과 어도’, ‘일월오봉도’, ‘청동 용’ 등의 다섯 가지 구성으로 제작한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입체 교구이다.특히 국립고궁박물관이 오랜 연구와 시각장애인 교육 분야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3차원 출력(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제작된 입체 촉각 교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경복궁의 전체적인 모습은 물론이고 중요 세부 모습까지도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하여 교사, 학생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 맹학교 측은 “적절한 크기에 표면 촉감이 매우 부드럽게 제작되어 궁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교재”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시각장애 어린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내년에도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입체 촉각 교구를 제작·지원할 예정이고,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국민 모두 왕실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교육 | 이승훈 | 2022-11-01
-
-
-
- 피부 알레르기 걱정 그만! 니켈 없는 금속장신구를 이용하세요.
- 피부 알레르기 걱정 그만! 니켈 없는 금속장신구를 이용하세요.- 국표원, 무(無)니켈 도금공정 개발 및 금속장신구 업계에 보급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중금속인 니켈(Ni)을 사용하지 않는 도금공정{니켈(Ni)을 대신해 세 가지 금속(구리, 주석, 아연)을 사용하는 도금공정으로, 각 원료의 비율과 작업조건(전압, 전류, 온도, pH 등)을 최적화}을 개발했고,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관련 업계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니켈(Ni)은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금속장신구의 광택도 및 내부식성 향상을 위해 제품의 표면 도금에 주로 사용하는 물질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위해성(니켈이 함유된 금속장신구 착용시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부종 등 발생 우려)이 있는 중금속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국표원은 금속장신구 안전관리를 위해 「접촉성 금속장신구 안전기준(생활용품)」 및 「어린이용 장신구 안전기준(어린이제품)」을 마련해 제품의 ‘니켈(Ni) 용출량’을 규제{0.5㎍/㎠/week 이하(일주일 동안 단위면적(㎠) 당 제품표면으로부터 용출되는 니켈(Ni) 양이 0.5㎍ 이하)}해 왔다.그러나 보다 안전한 금속장신구 제품의 제조와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표원은 유관기관{KOTITI시험연구원, 한가람화학(주), 한국폴리텍 대학 등}과 공동으로 니켈(Ni)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無)니켈 도금공정을 개발했다. 또한, 활용성 제고를 위해 「무(無)니켈 도금공정 가이드라인」를 개발해, 금년 11월 2일‘금속장신구 제품안전 세미나{(일정/장소) 2022년 11월 2일(수) 오후 1시 / JW메리어트(서울 반포) 그랜드볼룸(5층) (주최/주관/참석자) 국가기술표준원 / KOTITI시험연구원 / 장신구 및 표면처리 업계, 협회, 단체, 인증기관 등 20여 개사 50여 명}’등을 통해 이를 관련 업계에 널리 전파한다.본 세미나에서는 금속장신구 및 표면처리(도금)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무(無)니켈 도금공정 세미나 및 금속장신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동 공정을 통해 제조한 무(無)니켈 제품을 전시하는 등 금속장신구 제품 안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2-11-01
- 최신 트렌드 정보
-
-
-
-
-
-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