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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 2025 브랜드기획전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 개막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2025년도 기관 브랜드기획전인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4월 25일(금)에 개막하여 8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 동물의 진화를 상상하며, 자연의 조화와 현재 지구 생태계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과거부터 아주 먼 미래까지, 환경과 상호작용해 온 생명의 진화 이야기를 다루는 총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과거의 환경과 생명’ 존에서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여러 차례의 대멸종을 겪은 환경과 생명의 변화를 소개한다.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두 번째 ‘미래의 지구’ 존은 미래 동물을 만나기 전의 전이 공간이다. 대륙 이동,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요인의 누적이 급격한 환경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대멸종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는 공간이다.세 번째 ‘미래의 동물’ 존은 전시의 핵심으로, 미래 동물의 진화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바다, 숲, 습지, 화원분지, 사막, 화산섬, 대공동*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라 진화한 총 77종의 미래 동물이 소개된다. 대공동: 맨틀 대류 변화와 지각 변동으로 지구 자전축과 공전축의 각도가 80도로 변하며, 적도 부근에 형성된 직경 100km의 거대한 공동 공간네 번째 ‘미래의 상상’ 존에서는 관람객의 상상력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지구를 지배할 동물은 어떤 모습일지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SF(Science Fiction) 속 미래 동물을 통해 당시 기술과 사회상이 반영된 상상 세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마지막 ‘미래의 우리는?’ 존은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하늘, 땅, 바다 위 생명체들의 생존 방식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미래 생태계 속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를 마무리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과학관이 공동 참여한 특별전으로, 26종의 미래 해양 동물을 미디어 영상 콘텐츠와 결합해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실감 있게 표현했다. 연안부터 깊은 바다까지 다양한 해양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소개된다.이번 기획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 전시와 행사들이 과학관 전역에서 함께 진행된다. 7월에는 ‘포켓몬과 함께하는 과학연구소’를 주제로 한 전시가 중앙홀 2층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포켓몬 세계관 속 진화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흥미로운 기획전이 될 것이다.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브랜드기획전『미래동물』은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 생명체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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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업준비생,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어려워진 청년 취업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주요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등을 재직자에게서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취업준비 콘서트 ‘일자리 톡톡!!’을 매주 수요일에 시리즈 형태로 진행한다.4월에는 하나은행, CJ올리브영이 참여했고, 5월 이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넷마블, 현대차그룹 등이 예정되어 있다.하나은행(4.9.), CJ올리브영(4.16.), 인천국제공항공사(5.12.), 넷마블(5.14.), 현대차그룹(5.28.), 카카오/NHN(6.20.), 이마트(6.25.), 구글코리아(7.2.) 등인공지능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보 탐색과 진로 선택을 하고 전략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청년특화 프로그램 등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제공한다.사전예약방법: 고용24(로그인) - 취업지원(취업지원역량강화) - 프로그램신청,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선택 후 해당 청년프로그램 신청지역의 주요 구인기업과 구직자 일자리 매칭을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서울에 있는 7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하는 ‘광역형 일자리 수요데이’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업한 청년주거정책 설명회, 주변 직장인 및 기업 관계자를 위한 일, 가정 양립 특강, 청년을 위한 금융 상식 등도 준비하여 센터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취업과 관련된 복합 서비스도 다양화*하고 있다.슬기로운 모성보호 제도(4.16.), 청년 주거정책 안내(4.23.), 중장년 명사특강(4.25.), 청년 명사 토크쇼(5.19.), 청년을 위한 합리적인 금융생활(5.19.), 2025년 채용트랜드 변화(5.23.) 등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소속 전국 101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대표하는 공공 고용서비스기관로서, 정부의 대국민 고용서비스 정책을 최일선에서 제공하고 있는 핵심기관이다.고용노동부는 청년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방문객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1층에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통합 안내 창구를 중심으로 충실한 초기상담을 토대로 개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고용, 복지, 금융 서비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1층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친화 공간(청년ON 라운지)에서는 청년들이 직업훈련과정을 탐색하거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하여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일체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언제든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자신의 취업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ON 라운지 구성 : 청년정책 통합상담창구,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청년특화 프로그램실, 청년 팝업존, 스터디 공간(오픈형, 독립형, 바테이블형), 다목적홀(기업, 직무설명회 등) 설치 서비스 환경 개선 차원에서도 업무공간을 재조정하여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독립형 상담실 마련, 민원대기 중 직업훈련이나 일자리 정보 등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훈련탐색존 설치 등 센터 공간을 방문객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2층: 국민취업지원 + 직업능력개발 + 금융 유관기관 등 *직업훈련탐색존 설치 :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직업훈련(내일배움카드), 금융서비스, 심리안정 지원 등 복합애로를 해소함으로써 취업(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3층: 실업급여 + 일자리 유관기관 + 훈련정보 제공 등 *직업훈련탐색존 설치 : 실업급여수급자가 재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유관기관을 배치하여 시너지를 제고하고, 훈련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4층: 취업지원 + 기업지원 *기업종합지원 라운지 설치 : 일자리, 구인수요에 대한 취업알선, 장려금 연계 등을 통해 알선 매칭을 강화 손필훈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쉼청년’ 등 취업준비생을 보듬을 수 있도록 일자리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충실히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청년친화 고용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적극적 취업지원 정책 모델을 표준화하여 전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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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고도화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기후·환경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협력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25년도 기후, 환경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결과를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기후·환경 연구개발 분야에 862억원을 투자하는 2025년 기후환경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였고, 그 중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6개 사업 27개 신규과제(‘25년 233.7억원) 선정결과를 발표했다.수소, CCU 탄소중립 국제공동연구 추진먼저,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술 확보를 위해 제1차 글로벌 R&D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선정(’24.5.30., 제2회 글로벌 R&D 특별위원회)된 수소, CCU 분야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착수한다.Carbon Capture & Utilization :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친환경 연료, 화학물질, 건설소재 등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수소분야는 미국·독일 등 해외 선도 연구그룹과 협력하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수전해(AEM 및 SOEC) 혁신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미국 DOE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등 12개 기관과 협력하여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의 내구성 향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CCU 분야는 미국·영국 등과 탄소 포집 기술의 상용성·비용 저감 등을 달성하기 위한 R&D를 추진한다. 특히, 한양대학교는 미국 DOE 산하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와 협력하여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하여 e-SAF(지속가능항공유)를 생산하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CCU 전주기 탄소감축 평가·인증체계 구축’과제는 국내 최초로 CCU 기술에 대한 탄소감축 평가플랫폼을 구축한다. CCU 탄소감축 평가 플랫폼이 구축되면, CCU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CCUS 통합법에 따른 CCU 기술제품 인증 제도운영 등에 있어 정량적인 탄소 감축 수치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기술 개발에 AI 활용 강화세 번째로 AI기반 미래기후기술개발 원천연구사업은 인공지능 시대 AI를 활용한 한반도 미래기후 예측·대응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의 기후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기존 물리법칙 등 역학 기반 기후예측 모델의 정확도와 순수 AI 기후 예측 모델의 빠른 처리속도를 결합한 AI-역학 전지구 기후모델 개발, AI를 활용한 한반도 복합기후재해 예측 등을 통해 급변하는 한반도 기후의 중장기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네 번째로 무탄소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은 차세대 초격차 태양전지, 무탄소 연료활용·초고성능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을 통해 무탄소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기술 및 국내외 현장 적용을 위한 기반기술(내구성, 안정성 등) 확보를 추진한다.차세대 초격차 태양전지는 기존 단일접합(페로브/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다중접합 태양전지 개발 등으로 효율성을 제고(기존 27% ⇒ 35% 이상)하고, 건물·차량 등 적용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고온(700℃ 이상)에서 운용되는 만큼 내구성 부족 이슈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제고(기존 63% ⇒ 68% 이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섯 번째로 차세대CCU 기술고도화 사업은 무탄소에너지와 연계하여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전주기 기술 실증을 통해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철 공정의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액상연료(메탄올 등)를 생산하는 촉매, 공정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발전소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제공받고, 수전해 수소를 활용하여 고상원료(합성원유 등)를 생산하는 촉매, 공정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마지막으로, 그린수소기술자립프로젝트사업은 ‘24년 수소기술 자립화를 위한 수전해 기술개발을 위해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는 ‘24년에 선정된 알칼라인 수전해, PEM 수전해 국가수소중점연구실과 연계하여 그린수소 기술의 자립화를 위한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되는 과제는 최대 6년간 지원예정이며, 개별 주관연구기관에 선정결과 통보 후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협약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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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으로 달라진 현장, 그 변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4.24.(목) 15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2025년 제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학계 전문가, 기업의 노사, 컨설턴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일터혁신을 주제로 사례를 학습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지역·산업 단위 일터혁신 성공모델의 발굴·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주제를 달리해서 개최 예정으로 대면 또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구체적인 일정 등은 일터혁신 플랫폼(www.kwpi.or.kr)에서 확인 또는 참석 문의(02-6021-1167)를 할 수 있다.이날, 제1차 포럼에서는 ‘일터혁신과 직무능력 중심의 인사관리 상생’을 주제로 전문가 기조강연과 기업 두 곳의 일터혁신 컨설팅 성과사례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류준열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일과 사람의 새로운 연결: 유연한 직무설계를 통한 일터혁신’을 강조했다. 첫 번째 사례인 (주)제이트로닉스(김포, 제조업)는 수도권에 소재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인데도 우수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컨설팅에 참여했다.발표에 나선 양진하 부사장은 “직무 가치에 기반한 평가와 보상 차등화, 여러 차례의 워크숍과 리더십 트레이닝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으로 인사관리(HR) 제도 전반에 긍정적 변화가 있어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라고 강조했다.두 번째 사례인 전능아이티㈜(서울 강남, IT서비스업)는 급격한 인력 증원과 장시간 근로 문제로 고심하다가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체계적인 근로시간 관리 및 성과관리제도가 없었고 특히, 20~30대 청년세대가 중심인 조직 특성상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전능아이티㈜는 컨설팅 참여를 통해서 ‘시간은 줄이고, 신뢰는 더하고’를 목표로, 영업직군에는 간주근로시간제를, 사무직군에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여 주 평균 근로시간을 2.8시간 단축하고 야간근무 비율을 12%에서 4%로 낮추는 등 근로시간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직무기술서와 직무수당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상 공정성을 강화했다.김태완 전능아이티㈜ 경영지원부 리더는 “컨설팅을 통해 그간 불안정했던 근로시간 관리체계가 명확히 정비되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으며, 구성원의 일, 생활 균형 체감도가 향상되고 직무 자율성 기반의 조직문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라고 전했다.조충현 노사협력정책관은 “2025년은 일터혁신을 중심으로 유사 컨설팅을 통합·확장하여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으로 새롭게 개편 운영하는 첫해”라며,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지원하는데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성과공유 포럼 및 교육·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일터혁신 역량 강화와 인식 확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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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4명 발표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관리 강화 방안 마련
-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법무부장관은 오늘(4. 24.)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 의견과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의 의견을 듣고, 법학전문대학원의 도입 취지를 고려하여, 1,744명(총점 880.1점 이상, 작년 대비 15.92점 하락)을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로 결정했다.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현황 시 험출원자응시자합격자제12회3,644명3,255명1,725명제13회3,736명3,290명1,745명제14회3,763명3,336명1,744명 -응시인원 대비 합격률 52.28% -초시 합격률(14기 석사학위 취득자 대비 합격률) 74.78% -5년 5회 응시 기회를 소진한 누적 합격률 88.29% -입학정원(2,000명) 대비 합격률 87.2% 채점 결과 등 구체적 통계자료는 ’25. 5. 중 법무부 홈페이지 게시 예정이며 부정행위자 연속 발생에 따른 시험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법무부는 작년 제13회 변호사시험에서 휴대전화나 커닝페이퍼를 소지·사용한 부정행위자 2명을 적발했고, 금년 제14회 변호사시험에서도 동일 유형의 부정행위자 2명을 적발했다.법무부장관은 부정행위 경위 및 국민들께서 법조인에게 바라는 높은 윤리 의식 등을 고려하여 부정행위를 한 응시생들에게 해당 시험 무효 및 5년간 응시자격 제한 처분했다.법무부는 응시생들의 소지품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휴대전화 단순 소지 행위, 시험관리관의 소지품 확인 요구 및 제출 지시에 불응하는 행위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도록 변호사시험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시험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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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학생들 시화, 마을 버스정류장에 전시한다
- 울산 동구 지역 7개 학교 학생들의 시화가 마을 버스정류장 등에 전시된다.문현초등학교, 양지초, 화암초, 방어진중학교는 최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방어진초, 상진초, 화암중 3개 학교에서 운영됐던 사업을 올해는 7개 학교로 확대했다.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육복지 활동으로 마을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여 학교들은 학생 주도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 실현, 지역사회 인적자원과의 협력,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핵심 사업인 ‘시(時)화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프로젝트)은 중점학교 학생들이 창작한 시 작품을 중심으로 울산 지역 전체에 문화적 감성을 확산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학교별로 30편의 시(時) 우수작품을 제출하며, 이 시들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시화(時畵)를 제작한다.완성된 시화는 마을 버스정류장 등에 5월부터 전시된다. 지난해에는 12개 버스정류장에 전시됐으며, 올해는 전시 장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동구 대왕암공원에서‘시(時)화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마을공동체의 협력이 어우러진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감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 공동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문현초 박태웅 교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창작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공감하는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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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교육을 받고 싶은 문화예술 동아리를 찾는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업 내 문화예술 동아리에 예술교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흥원 누리집(www.arte.or.kr)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요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음악·춤·문학 등 동아리가 원하는 분야 강사 연결, 가족 친화, 여가 친화 인증기업 우선 선발문체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동아리 200~300여 개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교육 비용의 30%, 최소 105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 특히 참여 신청을 받을 때 기업 내 기존·신규 예술동아리가 희망하는 교육지원 분야, 기업별 희망 동아리 규모 등 수요를 조사한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교육 분야로는 밴드, 합창, 오케스트라 등 음악 분야,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발레 등 춤 분야, 도자기·뜨개질 등 공예 분야, 문학·영화 등 인문 분야가 있다. 아울러 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학교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 등 관련 경력·자격이 있는 강사를 우선 선발해 동아리와 연결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 대상으로는 가족 친화, 여가 친화 인증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정원이 남으면 중소·중견·벤처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시범사업의 목표가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으로 건강한 여가를 일상에서 향유’인 만큼 사원의 여가를 위해 노력한 기업에 우선권을 부여한 것이다. 문체부는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벤처기업협회 등과 함께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동아리 간 연합을 도모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11월 ‘문화예술교육축제’ 등과 연계한 우수동아리 발표회 개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 예술교육을 받고 실력을 향상한 우수동아리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발표회도 개최한다. 11월에 열리는 ‘문화예술교육축제’ 등과 연계해 연주·합창·공예전시 등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회는 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민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예술동아리 시범사업은 일상에서 시간이나 비용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하는 데 앞장서는 정책이 될 것이다.”라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고려해 수혜기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예술동아리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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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에서 알려드리는 학자금 의무상환 꿀팁, 나에게 맞는 상환 방법은?
-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지난해 근로소득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한 취업 후 학자금 대출자 20만 명에게 2024년 귀속 의무상환액을 4월 23일 통지한다.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에게는 모바일로 통지하고, 이외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통지내역은 학자금 누리집에서도 조회 가능하다.카카오톡이나 문자로 통지, 간단한 본인인증 후 의무상환액 산정 내역 열람학자금 누리집(www.icl.go.kr) > [대출자] > [조회] > [통지내역 조회]의무상환액은 2024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의 20%(학부생) 또는 25%(대학원생)에 해당하는 금액이다.2024년 귀속 : 1,752만 원(총급여 기준 2,679만 원)만약, 대출자가 소득이 발생한 ’24년에 한국장학재단에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이 있으면 이를 차감해 통지한다.(납부방법) 통지받은 의무상환액은 대출자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미리납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의무상환액을 원천공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대출자 본인이 의무상환액을 미리 납부할 수 있다.의무상환액의 전액이나 반액*을 5월 말까지 납부하면 회사에 원천공제 대상자로 통지되지 않으며, 6월 말까지 납부하면 급여에서 원천공제되지 않는다.반액을 납부한 경우 나머지 반액을 ’25.11월 말까지 납부해야 한다.(원천공제) 미리납부를 원하지 않으시면 근무중인 회사에서 1년간* 매월 급여 지급 시 의무상환액의 1/12씩을 원천공제해 납부한다.원천공제기간 : 2025.7.1.~2026.6.30.(상환유예) 실직,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에는 의무상환액에 대한 상환유예가 가능하다.유예기간 :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2년,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 4년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모바일, PC)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상환유예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학자금 누리집(www.icl.go.kr) > [대출자] > [신청] > [유예신청] > [상환유예신청]국세청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가 편리하게 상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올해에는 놓치기 쉬운 맞춤형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신청자를 대상으로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납부통지분 납부기한 도래 안내, 상환유예분 납부기한 반기별 안내 등 학자금 누리집을 통해 알리미 신청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학자금 누리집(www.icl.go.kr) > [대출자] > [신청] > [기타신청] > [알리미신청]의무상환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126) 또는 전국 세무서 법인세과에 문의하면 된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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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 마친 종묘, 휴대전화 활용한 음성 해설 서비스 시작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김용식)는 4월 26일부터 국가유산지킴이 기업인 신한은행과 공동 기획·제작한 「종묘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으로, 그 중 ‘정전’은 왕과 왕비가 세상을 떠나면 궁궐에서 삼년상을 치른 후 그 신주를 옮겨와 모시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종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이자, 2020년부터 5년간 진행된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 정전이 공개된 것에 발맞춰 이번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가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종묘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는 종묘 입구에 설치된 안내판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연동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 누리집(www.beautifulshinhan.co.kr)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국어 해설 외에도 외국인 관람객과 청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해설까지도 함께 지원한다. 수어 해설 영상종묘의 향나무, 조선시대에 종묘를 관리하는 일을 했던 수복, 종묘의 의례를 정비한 세종대왕이 각각 음성 해설을 하는 화자(話者)로 나서 향대청, 재궁, 전사청, 정전, 영녕전, 산책길 등 종묘의 각 권역을 설명하고,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노래와 춤을 행하는 의식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제례악」의 의미와 역할을 흥미롭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녹음에는 배우 손현주 씨, 송지효 씨가 참여하여 생동감을 더했다.배우 송지효참고로, 평일의 종묘 관람은 해설사와 동행하는 시간제 관람으로만 운영되고 있지만, 주말이나 공휴일, ‘문화가 있는 날’과 이번 봄 궁중문화축전 및 연휴기간(4.26.~5.6.)의 종묘 관람은 일반관람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 기간 중에는 음성 안내 서비스가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우 손현주[ 종묘 관람 방식 ] - 주중: 시간제 관람(해설사 동행) / 주말·공휴일·문화가 있는날: 일반관람 - 궁중문화축전 기간(‘25.4.26.∼5.4.), 공휴일(5.5.), 대체공휴일(5.6.): 일반관람 단, 일반관람일에도 해설은 운영하므로 희망 관람객은 해설을 들을 수 있음. - 휴관일(5.7.)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종묘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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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환경부, 지역균형개발사업과 생태관광 연계 확대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4월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고흥 및 여수 일원에서 개최한다.지난해 3월 범정부 차원의 전략적 인사교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국토부(국토정책관)-환경부(자연보전국장) 교류에 따라 양 부처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24년) 해안권 발전사업 추진지역에 대한 생태관광 진단(컨설팅) 결과 공유, △국토부 사업지 현장방문, 2025년도 전략적 협업과제인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하게 된다.해안내륙발전법에 따라 추진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 등 국토부는 생태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환경부는 생태관광 진단(컨설팅)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맞춤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한다.지난해 국토부는 해안권 개발사업지 중 여수, 고흥, 영덕 3개 지역을 선정하여 생태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추진했고, 환경부는 생태관광 컨설팅,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제안했다.특히, 올해(2025년) 국토부와 환경부는 대상지역을 해안권 발전사업지에서 내륙권 발전사업지와 지역개발사업지까지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환경부는 지난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영덕군에 대해 사후 진단(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국토부와 환경부는 올해 5월 중 지역균형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3곳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부처 협업과제 대상지역을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지역균형개발사업과 생태관광의 연계 가능성을 찾고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지역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환경부 김태오 자연보전국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통한 여가 활용은 환경과 쉼, 치유가 중시되고 있다”라며, “국토교통부와 협업을 통해 생태와 환경을 보전하면서 생태관광 등을 접목해 지역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지속하는 지역개발 및 관리의 본보기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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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AI 확산 속도낸다, AI로 유통산업 도약 모색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4월 23일(수)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AI 얼라이언스」발족식을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유통산업 AI 활용전략」을 통해 유통산업 AI 확산을 위한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번 얼라이언스는 그 후속조치로 출범했다.국내 유통산업은 소비트렌드 변화, 글로벌 플랫폼 진출 확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AI를 통한 유통산업의 생산성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유통산업 AI 활용률은 현재 3% 미만에 머무르고 있어 유통산업의 AI 확산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요구된다.유통-AI 얼라이언스에는 유통기업, AI기술기업, 인프라기업, 벤처캐피탈 등 40여개 기업, 기관이 참여하며, 기술 전담반, 스타트업 육성반, 데이터 활용반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얼라이언스를 통해 AI기술기업과 유통기업이 협업하여 실제 유통현장에서 적용가능한 AI솔루션을 개발, 검증해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유통, 물류분야 AI전문 스타트업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한 AI, 디지털 활용의 필수재인 상품정보 표준DB를 확충하고 표준DB에 기반하여 중소유통에서 활용가능한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유통-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유통산업 전반의 AI활용률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유통산업 AI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유통, AI기술, 인프라, 벤처캐피탈 업계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부도 유통산업의 AI기술 실증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AI 역량을 갖춘 유통인력을 양성하는 등 유통산업의 AI 활용 기반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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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 지역 ‘관광두레’에 함께할 주민사업체 찾는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21일(월)부터 5월 22일(목)까지 2025년 ‘관광두레’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2025년 신규사업 지역 5곳 포함해 총 27개 지역에서 40개 내외 선정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 142개 지역에서 953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했다.올해 공모에서는 지난 1월에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5곳과 기존 사업지역 중 22곳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 3인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찾는다.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구분관광두레 사업지역 신규(5개 지역)경기(여주), 강원(태백), 충남(당진), 전북(정읍), 경남(함양)기존(22개 지역)부산(부산진구, 동래구, 사하구, 수영구), 인천(중구, 동구, 미추홀구), 광주(남구, 북구), 울산(동구), 경기(남양주), 강원(영월), 충북(보은), 충남(금산), 전남(화순, 진도), 경북(의성, 영양, 청도, 칠곡), 경남(밀양, 함안) 주민사업체,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내에서 창업과 성장 체계적 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내에서 교육, 견학, 컨설팅(창업경영, 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범(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민사업체가 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단계별로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과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지역 활동 전문가)가 밀착해 돕는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tourdure.visitkorea.or.kr/home), 한국관광 산업 포털 ‘투어라즈’(touraz.kr), 해당 지역 기초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는 해당 지역의 관광두레 피디와 사전 협의 후, 5월 22일(목)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창업 성장모델로서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숨은 역량을 지닌 많은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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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 특구를 넘어 세계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6일(수)부터 이틀간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사업」에 선정된 수행기관(혁신거점)을 대상으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에스아이디파트너스-조슈아파트너스(공통-국내), 이디리서치-루시케코리아(북미동부), 탭엔젤파트너스-Mind the Bridge(북미서부), DeepInno Partners GmbH-코업파트너스(유럽)이번 워크숍에서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수행기관들이 모두 참여하여 사업의 세부 운용계획을 공유하고, 권역별, 권역간 협업체계 구축 및 현지 협력 채널 활용 중심의 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등 동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PoC 사업」은 북미, 유럽 등 권역별 주요 혁신거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특구 기업에게 현지 수요 맞춤형 실증(PoC)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파트너 발굴부터 시장검증, 기술, 제품의 현지 적용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실증의 全 주기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외투자 유치, 수출 계약 및 해외법인 설립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선정된 수행기관들은 권역별 산업 생태계 및 현지 네트워크에 기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구기업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실제로 입증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글로벌 시장 진입 경험이 부족한 초기 딥테크 기업들에게 글로벌 기술 확산의 교두보를 제공함으로써, 특구 내 딥테크 기업들이 조기에 글로벌 시장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대학 및 출연연發 공공기술 중심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딥테크 기술은 미래 신산업과 글로벌 공급망을 이끄는 핵심동력인 만큼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조기에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술 기반의 우수 기술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과 시장성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5월 중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거점별 특화된 PoC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아시아 권역까지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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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청각 장애인용 티브이(TV) 신청하세요
- 자막 분리와 수어 화면 확대 등 시각청각 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티브이(TV) 접수가 시작된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올해 시각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맞춤형 티브이(TV) 3만 5천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2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맞춤형 티브이(TV)는 메뉴 음성 지원, 자막수어화면 분리, 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장애인의 방송 접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올해는 전년 대비 3천대 확대된 3만 5천대를 보급하며, 화면도 43인치로 더 커진 고선명 스마트 티브이(Full HDTV)로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은 무료로 보급되며, 그 외 시각청각 장애인은 일부 비용(5만원)을 부담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저소득층의 경우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그 외 대상자는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맞춤형 티브이(TV) 사업은 2000년 자막방송 수신기로 시작해 2013년부터는 티브이(TV) 수신기로 제공, 2024년까지 총 29만2천378대를 보급했다.방통위는 특히 지난 2022년부터 보급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전체 시각청각 장애인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방송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전용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맞춤형 티브이(TV) 보급 사업 대표전화(1688-4596)와 전용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은 방통위 유튜브(youtu.be/watchv=qTEekUF6aCE)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유튜브(youtu.be/watchv=4Q025JWDdI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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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청운중과 현대고,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제패
- 울산 동구 현대청운중학교(교장 이상규)와 현대고등학교(교장 김태형)가 지난 9~18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25 춘계여자축구연맹전’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우승했다.화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 화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부 13개 팀, 중등부 17개 팀, 고등부 12개 팀, 대학부 7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현대청운중은 예선 1차전에서 진주여중에 2대0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 상원중에 5대0으로 이겼다. 3차전에서 포항항도중에 7대0으로 이기면서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8강에서 경기설봉중을 상대로 4대0 승리, 4강에서 전남광영중에 7대0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충북예성여중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대0으로 승리하며 5년 연속(2021~2025년) 우승을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3학년 전아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2학년 임지혜 선수는 10골로 득점상과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3학년 이승아 선수가 골키퍼상, 김광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김덕유, 이수인 코치가 각각 최우수와 우수코치상을 받았다. 현대고는 예선 1차전에서 대구동부고에 12대0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 경북여전고에 1대1로 비겼다. 3차전에서 충북예성여고에 3대2로 이기면서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8강에서 인천디자인고를 상대로 6대0 승리, 4강에서 경기오산정보고에 5대0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라이벌팀인 포항여전고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3학년 신다인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3학년 김예은 선수는 득점상, 3학년 전누리 선수는 골키퍼상, 1학년 주지연 선수는 영플레이어상을 각각 받았다. 또한, 안영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신재환 코치가 최우수코치상을 받았다.현대청운중 이상규 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지도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현대고 김태형 교장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하게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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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 징후 시 소방차 실시간 출동 … 신속 대응 체계 시범 운영 시작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소방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와 손잡고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의심되는 상황 발생 시 소방청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감지·신고 체계를 구축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8월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정부의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24.9.6 발표)의 일환으로 현대차·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등 주요 자동차제작사의 참여로 진행한다.대상차량*은 총 4만 여대로 현대차 1만대(아이오닉5), 기아차 1만대(EV6), BMW/MINI 2만대(BMW iX, iX1, iX2, iX3, i4, i5, i7 등 7차종, 신형 MINI 쿠퍼, 에이스맨 및 컨트리맨 등 3차종) 등이 포함되며, 자동차제작사 및 대상 차종을 지속 확대하여 시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대상차량은 자동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주차 중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및 통신 알림 기능이 장착된 차량으로, 차량소유자의 개인·위치정보를 소방관계기관 등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가 필요신고 체계는 전기차의 운행 충전 주차 중 모든 상황에서 자동으로 고전압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고객센터에 자동으로 알린 후 관할지역 소방서에 유선 신고하도록 구성돼 있다.소방서에 신고가 접수되면 차량의 정보(연락처, 차종, 차량번호, 차량위치 등)를 전달하여 119 소방대원이 신속히 출동, 화재 진압이 가능하게 하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차량 소유자에게도 유선 및 문자 알림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의 화재위험 상황을 안내하게 된다.시범기간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방청과 자동차 제작사는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기차 화재현장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전기차 화재 신고로 출동 후 발생되는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매뉴얼로, 소방청 출동 후에도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특수상황 등 다양한 사례를 포함또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실증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기차 안전성 국제기준 마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신속 체계를 구축하고, 신고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 국민불안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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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민영방송, 대체 불가능한 미디어
- “방송산업이 역성장 위기에 놓였지만, 지역 지상파방송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미디어로 지역 간 투자, 협력의 문호를 확대하길 기대합니다”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은 18일 방송통신 정책소통 강화를 위해 전북지역을 방문, 미디어 나눔버스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2025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오후 4시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그램과 공로자들을 시상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올해는 전북 전주방송(사장 한명규)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념식에 앞서 김태규 부위원장은 에스비에스(SBS) 및 지역민방 사장 10여 명과 함께 ‘지역민방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지역방송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이어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방송산업이 역성장 위기에 놓였지만, 지역 지상파 방송은 1990년 에스비에스(SBS)부터 2002년 제주방송까지 전국망을 완성하며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미디어로서 존립 필요가 명확하다”고 전했다.이어 “지역방송이 지상파로서 공익적 책무를 다하며 지역 간 투자, 협력 문호를 확대하길 기대한다”면서 “방통위 역시 지역 프로그램 제작, 유통을 지속 지원하며 방송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 성북초등학교에 마련된 미디어나눔버스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뉴스제작 실습 등의 시간을 갖고, 학교장 환담 등을 통해 미디어교육 관련 의견 청취도 진행했다.전교생 22명의 작은 학교인 성북초등학교에서 이날 학생들은 미디어 나눔버스에 승차해 앵커, 기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뉴스제작 실습을 갖고 김 부위원장에 대한 인터뷰 및 OX 퀴즈도 참여했다.김 부위원장은 “전교생 22명이 서로 협동해 뉴스를 만들고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면서 “현재 전국 8대로 운영 중인 미디어 나눔버스를 올해 2대 더 확대해 누구나 열린 미디어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송장비를 탑재해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 등 미디어 관련 직업 탐색이 가능하고 뉴스제작 등의 실습을 진행하는 미디어 나눔버스는 지난 2017년 운영을 시작해 2024년까지 총 2,625회 운영했으며, 기관이나 유치원, 학교 등 미디어 취약계층을 찾아 제작,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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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 깨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이하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과학문화민간협의회(회장 이명현)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29회)」가 4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등 대전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렸던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3개 행사를 통합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축제로 개최된다.과학기술축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과학기술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약 8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과학기술문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호기심발전소(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 R&D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호기심 연구소(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기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호기심 테마파크(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모든 공간을 연결하고 전국으로 실시간 온라인 송출하는 호기심 방송국으로 구성된다. 호기심 발전소(엑스포시민광장)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등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출연연·과기원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체험·교육 프로그램부터 5대 국립과학관이 모두 참여하는 이동형 전시와 과학체험 놀이터, 삼양라운드스퀘어, BMW코리아미래재단, 레고에듀케이션 같은 민간기업의 특별한 과학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메인무대에서는 과학 퍼포먼스와 마술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5일 내내 쉴 틈 없이 운영한다. 사이언스피크닉, 과학 사진전 등 휴식을 취하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쉼터공간도 구성했다. 호기심 연구소(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는 주요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첨단기술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출품작, 출연연 및 대학의 R&D 연구성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성과물을 전시한다. ‘한국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차체와 특장을 모두 국산화한 ‘야간산불 대응 진화차량’ 등 139개 기관의 우수성과가 전시된다. 또한 KAIST와 함께 미래 과학자를 위한 멘토링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과학기술 오픈스테이지에서는 과학드림, 수상한생선, 과학쿠키 등 과학 유튜버들이 과학기술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한다.호기심 테마파크(엑스포과학공원 및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는 유명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세계과학문화포럼, SF문학의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탐구를 조명하는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열기구와 드론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부터 지역 맛집, 푸드트럭이 함께하는 먹거리 공간이 구성된다. 이번 세계과학문화포럼은 ‘HI, AI’라는 주제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 존 헤이븐스 사무총장, 레고 에듀케이션 보 스티에르네 톰센 부사장, 데니스홍 교수 등 총 10인의 연사가 4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양일 간 참여한다.올해는 특히, 호기심 방송국을 통해 관람객들과 실시간 온라인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5일 내내 운영하며 축제의 현장을 전국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제 첫날은 허성범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대중들과 소통하였으며 유명 과학유튜버 안될과학, 코코보라 등이 양자, 우주 등 주제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과학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과학기술축제 행사장 외에도 행사기간 내내 대전 도심 곳곳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대전시립미술관 학술 세미나(4.17, 대전시립미술관), 과학어울림마당(4.19, 한밭수목원), e-스포츠 진로체험(4.16~18,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등 행사와 연계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도심형 축제를 구현한다.한편,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4월 16일(수)에 열리는 개막식에 앞서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과학기술인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첨단 과학기술분야, 기술사업화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젊은 과학기술인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격려했다.이어서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4월 16일(수) 저녁 7시에 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허성범의 사회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의 주제 강연,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유상임 장관이 직접 개막식의 선언과 환영의 말을 전했다.유상임 장관은 “이번 과학기술축제는 3개 행사를 통합 개최해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속에서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장에 방문하시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경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과학기술축제 운영 프로그램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축제 누리집(https://www.scienceall.com/sciencefestival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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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경기미래교육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 다진다
-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시작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주도한다. 장윤정(대표위원) 도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이상원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대상이다. 특히 도교육청 본청과 수원, 안양과천, 광명, 용인, 의정부, 가평 6개 교육지원청은 주요 대상으로, 결산검사 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결산서와 첨부서류를 포함한다. 결과는 오는 6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재, 경기도민에게도 공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분석하고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 | 이승훈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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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및 포스코홀딩스㈜의 친환경 표방 광고 행위 제재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포스코 및 포스코홀딩스㈜(이하 ‘포스코’)가 ‘INNOVILT’ 인증을 받은 제품을 친환경 제품, 친환경 강건재라고 광고한 행위와 ‘INNOVILT’(이하 ‘이노빌트’), ‘e Autpos’(이하 ‘이 오토포스’) 및 ‘Greenable’(이하 ‘그린어블’)을 친환경 브랜드라고 광고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부과했다.포스코는 자사 누리집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① ‘이노빌트’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하여 광고하면서 친환경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 없이 이 제품을 ‘친환경 강건재’ 라는 문구로 광고하였다. 또한, 포스코는 ② ‘이노빌트’, ‘이 오토포스’ 및 ‘그린어블’ (이하 ‘이 사건 3가지 브랜드’로 통칭)을 친환경 관련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달리 환경에 기여하는 브랜드를 보유 및 운영하는 것처럼 ‘3대 친환경 브랜드’ 라는 문구로 광고하였다. ‘이노빌트’ 인증이란 포스코 강재를 건축용 강건재로 가공하는 고객사의 제품이 심사 기준을 충족하였다고 판단될 경우 포스코가 해당 제품에 대하여 ‘이노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인데, 동 심사 기준에서 친환경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아 ‘이노빌트’ 인증을 받은 강건재가 곧바로 친환경 제품이라 보기 어렵다. ‘이 오토포스’와 ‘그린어블’의 경우 각각 전기차 및 풍력에너지 설비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철강재를 분류한 전략 브랜드일 뿐, 두 브랜드에만 사용되는 강재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포스코의 이와 같은 행위는 환경에 기여하는 별도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의 방법으로 사업자 자신을 홍보한 행위로서, 이 사건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친환경’ 등의 포괄적 용어를 통해 ① ‘이노빌트’ 강재는 친환경 강재라고 실제와는 다르게 왜곡하여 인식할 수 있고, ② 이 사건 3가지 브랜드가 환경적 효능이 개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어, 건축용 강재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공정위는 이러한 광고가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방해하는 친환경 관련 거짓·과장 광고 행위에 대하여 조치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친환경 관련 광고의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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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재건축사업 착수요건, 보다 합리화된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보다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 제도도 개편한다.이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등 하위법령 개정안을 4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등은 20일간 행정예고(4.18~5.8)이번 입법예고는 2025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과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2025.2.21)에서 밝혔던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이다.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도시정비법 시행령 등)현행 제도상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요건으로 해당 구역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30년 이상 경과)이 전체 60%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며, 무허가건축물은 노후도 산정에서 제외하고 있다.하지만 토지보상법령, 공공주택 특별법령 등에서 이미 보상의 대상으로 1989년 1월 24일 당시의 무허가건축물을 포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앞으로는 1989년 1월 24일 당시의 무허가건축물도 노후도 산정 대상에 포함하여 재개발사업 착수를 지원할 예정이다.재건축진단 기준 개선(도시정비법 시행규칙, 재건축진단 기준 등)안전진단을 재건축진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과 시점은 사업인가 전까지 조정하는 등 주민이 불편하면 재건축을 보다 쉽게 착수할 수 있도록 개정된 도시정비법(6.4일 시행예정)의 취지를 반영해 진단기준도 개선된다.현재 진단 항목은 구조환경,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비용분석 등으로 구성되나, 주거환경 분야는 주민 불편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주민 불편도를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주민공동시설, 지하 주차장, 녹지환경 등 7개 세부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기존 일조환경, 실내공간, 도시미관 항목은 세대 내부환경, 공용부분 환경의 세부 평가항목으로 통합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되도록 했다. 세부 평가항목별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작성·배포하는 재건축사업의 재건축진단 매뉴얼에 따라 A~E등급으로 평가하여 점수화주거환경분야 세부 평가항목 개선(안)구분현행개선(안)세부평가항목소방도로, 층간소음, 주차대수,무장애환경, 에너지효율, 침수피해< 현행 유지 >< 신 설 >①주민공동시설, ②지하 주차장, ③녹지환경, ④승강기, ⑤환기설비, ⑥대피공간, ⑦단지 안전시설일조환경, 실내공간, 도시미관세대 내부환경, 공용부분 환경항목수9개15개 예를 들어, 지하 주차장이 없어 지상 통행이 불편하거나, 주민공동시설, 조경시설이 충분하지 못하여 쾌적한 실외 활동 공간이 부족한 경우나, 또는 승강기가 비좁은데 확장하기도 어려운 노후 아파트는 이로 인한 주민의 불편 정도가 재건축 진단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또한, 주거환경 분야의 평가항목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하여, 진단 점수 합산 시 주거환경 분야의 평가 가중치를 현행 30%에서 40%로 소폭 확대하고, 비용분석은 평가 가중치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주민이 요청하는 경우 비용분석을 포함한 현행과 같은 평가 가중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의 선택권도 확대되도록 한다.(현행) 구조안전: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비용분석 → 3:3:3:1 가중치로 100점 환산(개선) 구조안전: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 3:4:3 가중치로 100점 환산(다만, 주민요청 시 현행 가중치 3:3:3:1 적용 가능)아울러, 재건축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다시 진단을 받아야 하는 경우, 3년 이내 작성된 재건축 진단 결과보고서를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진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노후지역의 재개발 사업추진이 보다 수월해지고, 재건축진단 실시 과정에 주민 불편사항이 잘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규제 사각지대 해소와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안착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계속적인 현장 정책설명회 등 의견수렴 거쳐 하위법령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주소: (3010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팩스: 044-201-5532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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