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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어린이 안전사고, 보호자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어”
- “영유아 어린이 안전사고, 보호자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어”- 전기밥솥 등 고온물질에 의한 안전사고의 58%가 걸음마기(1~3세)에서 발생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이하 ‘소비자원’)은 출생률 저하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사지 설명: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갈무리 화면어린이 안전사고, 만 3세 이하 어린이가 월등히 높아2023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58개 병원, 52개 소방서, 2개 유관기관 등 112개 위해정보 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분석?평가하는 시스템(소비자원 운용)}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22,371건으로 전년(21,624건) 대비 3.4%(729건) 증가했고, 이는 전체 안전사고 접수가 0.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약 4배 높은 수치이다. 발달단계별 안전사고 건수는 인구 천 명당 ‘영아기(0세)’ 12.4건, ‘걸음마기(1~3세)’ 10.0건, ‘유아기(4~6세)’ 4.4건, ‘학령기(7~14세)’ 1.8건 순으로 많았다.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374,884건)의 유형을 발달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영아기에는 ‘추락’사고가 62.4%(6,772건)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연령대에는 ‘미끄러짐’과‘넘어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걸음마기’ 28.4%(12,052건), ‘유아기’ 34.9%(8,173건), ‘학령기 ’35.3%(9,407건)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미끄러짐과 넘어짐 사고의 비율이 높아졌다.고온 물질에 의한 화상 등 안전사고, 걸음마기(1~3세)가 58%로 가장 많아고온 물질로 인한 화상 등의 안전사고{최근 5년간 연도별 위해접수 : (’19년) 748건 → (’20년) 560건 → (’21년) 354건 → (’22년) 461건 → (’23년) 561건}는 2021년 354건 이후 매년 상승하여 2023년 561건까지 증가(58.5%)했고, 발달단계별로 ‘걸음마기’에 58.0%(1,558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영아기’ 15.5%(415건), ‘학령기’ 14.2%(381건), ‘유아기’ 12.3%(330건)의 순이었다.화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품목은 ‘주방 가전’이 38.7%(1,040건)로 가장 많았고, ‘이·미용 및 생활가전’ 12.6%(338건), ‘취사도구’ 10.6%(284건) 순이었다. ‘영아기·걸음마기’의 경우 ‘전기밥솥’과 ‘가열식 가습기’ 등에서 나오는 뜨거운 증기에 손을 데인 사례가, ‘유아기·학령기’에는 접착제 분사기(글루건), 정수기, 컵라면 용기 내 뜨거운 물에 다치는 사례가 많았다.[고온 물질에 의한 주요 안전사고 사례]①?(만 0세, 여아) 화장대 위에 올려둔 머리인두(고데기)가 아이 얼굴로 떨어져 입은 화상으로 병원 진료②?(만 1세, 남아) 밥솥의 증기가 나오는 곳에 손을 뻗어 손바닥 화상으로 병원 진료③?(만 2세, 여아) 가정 내 설치되어 있던 가습기의 뜨거운 증기에 엄지손가락 화상을 입고 병원 진료④?(만 3세, 남아) 뜨거운 냄비에 팔을 데어 입은 화상으로 병원 진료어린이 안전사고, 발달단계별 특성을 고려해 주의 기울일 필요공정위와 소비자원은 ▲‘미끄러짐·넘어짐’ 사고는 ‘미끄럼방지 바닥재 사용, ▲‘추락’ 사고는 침대 난간 설치 등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연령별로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에 보호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고온 물질’에 의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밥솥, 가습기 등 뜨거운 증기가 나오는 제품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할 것 ▲?커피포트, 머리인두(고데기) 등 고온의 제품은 아이가 당길 수 없도록 전선을 짧게 하여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정리할 것, ▲?아이를 업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 발달단계별 안전사고 주요 사례와 주의사항 등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정위 소비자24(www.consumer.go.kr), 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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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항공 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
- 경남항공 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 이산화탄소 배출량 25% 감축 계획 제시 미래지향적·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5월 28일(화) 지정한다.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도입해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진 설명: 경남항공 스마트그림산업단지 위치도 이번에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하는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는 ’17년 5월에 지정되어 현재 조성공사(공정률 90%) 및 분양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지자체 자체 사업,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스마트?친환경 기반시설 설치 및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약 25.2% 감축하는 계획을 반영하여, 준공 및 운영 초기부터 친환경·첨단 산업단지로 구현할 예정이다.경남항공 스마트그린산업단지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입주기업 지붕,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27MW)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5MW)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산업단지 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폴 등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연계한다.친환경화 전략으로서 공원, 보행도로 등에 저영향개발 기법(자연 물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빗물 등이 땅으로 침투, 여과, 저류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투수성포장, 비점오염 저감시설 등 설치)을 적용하고 사물인터넷(IoT)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대기 미세먼지, 분진 등 실시간 환경 정보를 전달하여 예방활동과 대응력을 강화)과 폐자원 모니터링 시스템(산단 내 발생되는 폐기물을 통합 관리 및 재활용해 자원순환 효과 도모)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우주산업클러스터 내 위치해 우주항공청(’24.5.27 개청)과 교육·연구기관 및 연관기업 간 집적·연계를 통해 항공·우주산업의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안세창 국토정책관은 “경남항공 스마트그린산업단지가 계획한 대로 산업단지 생산성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들이 적절히 추진되어 편의성은 높고 탄소는 적은 산업단지로 발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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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률 가장 높은 임산물 ‘호두’, ‘산딸기’
- 소득률 가장 높은 임산물 ‘호두’, ‘산딸기’- 밤, 대추 등 주요 임산물 11개 품목 생산비 조사결과 발표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밤, 대추 등 주요 임산물 11개 품목에 대해 2023년도 생산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2∼6% 가량 증가하였으며, 단위면적당 소득률(평가액(생산량×단가) 대비 소득 비율)은 호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2023년 기준으로 기존 4개 조사품목의 생산비를 살펴보면 증가율이 높은 순서대로 ▲호두 1,400만 원/ha(6.0%↑) ▲대추 3,752만 원/ha(3.8%↑) ▲밤 483만 원/ha(3.1%↑) ▲떫은감 2,588만 원/ha(2.3%↑)으로 조사됐다.사진 설명: 임산물 생산비조사결과<사진=산림청>위 품목들의 생산비가 증가한 요인으로 이자율 상승, 농약가격 상승, 노동임금단가 상승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산딸기, 구기자 등 지난해 처음 조사가 시작된 7개 품목을 포함한 전체 11개 품목의 생산비는 산딸기가 1ha당 7,67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구기자(5,732만 원/ha), 복분자딸기(4,512만 원/ha) 순으로 조사됐다. 11개 조사품목 중 소득률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임산물은 ‘호두’, ‘산딸기’, ‘떫은감’이었다. 이와 같은 ‘임산물생산비조사(국가승인 제136033호)’ 결과는 산림임업통계 누리집(kfs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이선미 산림청 산림빅데이터 팀장은 “산림청은 매년 임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동향을 조사?분석해 오고 있다”라며 “임산물의 단위 면적 당 생산비, 소득률 등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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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대설·황사·호우 징후, 한발 앞서 잡아낸다
- 서해 대설·황사·호우 징후, 한발 앞서 잡아낸다- 기상청,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운영서해 남부 해역의 주요 거점인 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에 첨단 장비로 무장한 해양기상관측기지가 들어선다. 기상청은 5월 23일(목)‘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 개소식’과 함께 기상 상황을 한발 앞서 탐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는 흑산도?백령도 관측소, 북격렬비도?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에 이어 지상과 상층을 입체적으로 관측하는 서해상의 다섯 번째 관측시설로, 서해를 통해 호남 지역으로 접근하는 대설?황사?호우 등 위험 기상을 한발 앞서 탐지하고 기상 재해를 사전 대응하는 한편,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사진 설명:?서해 관측소 및 해양기상관측기지 현황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에는 필수적인 자동기상관측장비, 황사관측장비 외에도 레윈존데{관측 감지기(라디오존데)를 기구(풍선)에 매달아 비양시켜 상층의 기압, 기온, 습도 등 관측}로 35km 이상 상층 대기 상태를 직접 관측하는 고층기상관측용 자동발사장치, 원격으로 8km까지 연속적인 바람을 관측하는 고고도 연직바람관측장비가 설치되어, 더욱 촘촘하고 입체적인 관측을 수행한다.우리나라의 위험 기상 현상은 서해를 통해 발달·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위험 기상 선행 감시를 통한 선제 대응을 위해서는 서해상의 조밀하고 입체적인 관측망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앞으로 서해상의 관측망 보강을 향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희동 기상청장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와 접하고 있고 편서풍대에 속해 있어 서해상의 관측자료 확보가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안마도 해양기상관측기지 운영을 통해 위험 기상을 더욱 빠르게 탐지하여, 기상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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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정맥, 빅데이터 기술로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 백두대간·정맥, 빅데이터 기술로 과학적으로 관리한다-국립산림과학원, 백두대간·정맥 관리 기술 성과 확산 현장토론회 개최-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금남호남정맥 무룡고개(전북 장수군)에서 ‘토지피복 변화 예측 기반의 정맥 관리 방안 마련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백두대간에서 분기한 정맥은 2020년 개념이 법제화되었으나, 대부분 사유지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정맥 산줄기의 보전을 위해 산림면적 변화를 인공지능 심층학습(딥러닝)으로 인구밀도, 지형, 훼손지 분포 등을 반영해 미래 토지피복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연구했다.사진 설명: 토지피복 예측 기반 현장 토론회 ,장수 무룡고개<사진=산림청>특히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금남호남정맥 및 호남정맥에 신기술을 적용한 결과 10년 후 산림이 0.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를 들면 정맥 주변 마을의 인구감소로 인해 농경지, 초지 중 일부가 산림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은 도시 면적이 0.02%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은 기존 토지피복 예측 기술보다 약 20% 정도 성능이 개선되어, 미래 변화 전망을 기반으로 정맥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금남호남정맥 뿐 아니라 한북정맥 등 남한 9개 정맥에 대한 자원실태변화조사와 정맥 생태축 복원을 추진 중으로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정맥 10개소를 연결·복원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 “백두대간과 정맥은 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내재한 곳으로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꼭 보전해야 하는 지역이다”라며 “인문·사회·경제 여건을 고려한 관리 방향을 수립하고, 빅데이터를 융합한 과학적 산림관리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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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내달 4일 서울서 개최
- ‘제19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내달 4일 서울서 개최- 시각·지체·청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보조공학기기 300여점 전시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 안정적 직업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은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6월 4일(화) 10:00부터 6월 5일(수) 17:00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1층 제1전시관)에서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 설명: 제19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포스터<사진=고용노동부>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보조공학 기기 박람회는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열렸던 박람회에서는 42개 기업, 8,157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공단은 이 같은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는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39개 기업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등 공공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보하여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정보제공과 체험의 폭을 넓힌다.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보조공학기기 전문가가 발표 하는 ‘2024년 보조공학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개최되며, ‘장애인 스포츠 체험’, ‘발달장애인 e-스포츠 경기’, ‘미니로봇 축구’,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과 ‘발달장애인 여성듀오 민요자매’의 축하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박람회 기간 내 럭키드로우 이벤트(사전 등록, 문화 공연 참석)를 통해 추첨되거나 모바일 스탬프 투어 미션 수행 후 결과를 인증하는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조향현 이사장은 “그간 보조공학기기는 장애인 근로자가 직업생활에서 마주치는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라고 하면서, “공단은 앞으로 보조공학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과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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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상생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돌봄 공간 ‘아산 가치만드소’ 본격 운영
- 지역과 상생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돌봄 공간 ‘아산 가치만드소’ 본격 운영-식품 가공, 카페음료 제조, 라이브 판매 등 창업 단계별 역량 종합적 육성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8일(화), 충남 아산시에 전국에서 7번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아산 가치만드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충남 아산시 가치만드소 개소식 개요>▲일시/장소 : ’24.5.28(화), 14:00~15:00, 충남 아산시 배방읍 모산로 158-15▲아이템 : 아산맑은쌀을 활용한 가공식품(누룽지, 라이스칩 등)▲참석자 : 오영주 중기부 장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 충남 아산시 발달장애인 가족 등 50명 내외사진 설명: 아산 가치만드소 사업아이템<사진=중소벤처기업부>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도전·보육 및 돌봄, 판로 및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특화사업장으로, 2020년부터 전국 7개 지역에 구축·운영중이며, 1개 지역은 구축중에 있다.이번에 개소한 ’아산 가치만드소‘는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에 누룽지·라이스칩 제조 설비, 커피 로스팅·추출 실습 공간, 사무공간, 돌봄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 공간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발달장애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특히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추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실습할 수 있는 스튜디오는 아산 가치사업소만의 차별화된 시설이다.가치만드소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한 팀을 이루어 최대 2년간 창업도전에 필요한 기초지식, 제품생산기술, 판로유통 등 종합적인 교육과 실습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이수한다.아울러 교육과정에서 생산활동 병행을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창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컨설팅 및 판로 지원 등의 뒷받침이 이어진다.특히, 이번에 개소한 아산 가치만드소는 아산시의 대표 농산물 ‘아산맑은쌀’을 활용한 가공식품(라이스칩, 누룽지)이 주력 아이템으로, 지역 농민과 상생하는 장애인 경제 자립의 발전적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 가치만드소 장애인 창업가족들은 아산맑은쌀로 만든 라이스칩, 누룽지, 쌀과자, 식혜, 구움떡 등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연구 개발한 아이템으로 창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아산 가치만드소의 운영 내실화를 약속하는 기부금 1억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기부금은 아산 가치만드소 시설 구축, 생산품 홍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기부금을 계기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판매 등 판로지원에도 적극적인 협업을 해 나가기로 했다.오영주 장관은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의 창업과 지역특산품의 활로를 같이 개척해 나가는 생산적 복지의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전국 가치만드소 사업장을 통해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과 가족공동체가 새로운 꿈을 실현하고,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하고, 경제적 자립의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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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경영 우수사례 확산으로 우리 기업 수출경쟁력 높인다
- 친환경 경영 우수사례 확산으로 우리 기업 수출경쟁력 높인다- 2023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 사례집 발간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우리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돕기 위해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 사례집’을 제작하여 5월 24일부터 배포한다.환경부는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대응을 어려워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설명: 2023 친환경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사례집 표지<사진=환경부>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지원한 중소·중견기업 92개사에 대해 진단(컨설팅)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별로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상세한 진단(컨설팅) 지원내용을 수록했다.구체적으로는 ▲해외 고객사의 요구(ESG 경영 요구, 2050 탄소중립 이행전략 수립 등) 대응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반(하위 협력사)을 고려한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제조 현장에서의 에너지·온실가스·폐기물 저감 등 기업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현안에 대해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주요 사례> - ㄱ사는 해외 고객사와의 계약 체결 조건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이행 여부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받았다. ㄱ사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대해 추진 현황도 파악하기 어려웠고, 특히 환경 부문에 대한 고객사 요구사항이 많아 막막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업체에서 자사의 객관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역량을 진단하고, 고객사의 요청에 기반하여 자체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체계와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계약 체결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 ㄴ사는 고객사로부터 구체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과 공급망 내 탄소저감 관리를 요구받았다. 그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사업장 내 공정 장비, 건축물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으나 사업장 내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추가로 도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업체로부터 사업장 외에 하위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사례집은 5월 24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동반성장위원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환경부 누리집(me.go.kr)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업이 특히 대응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중에서 환경(E)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사례집을 통해 우리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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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6주년, 대국민 릴레이 캠페인 개시
-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6주년, 대국민 릴레이 캠페인 개시-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 마음을 잇다!’ 라는 주제로 추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은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6주년을 맞이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장애인고용촉진법 및 시행령에 전국의 모든 1인 이상 사업주와 근로자는 연 1회, 1시간 이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8년 5월 법정 의무교육화된 이후 5년간 정부와 공단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방식, 교육콘텐츠, 교육플랫폼을 만들고 실제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전문강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 설명: 랩 핑 버스 예시<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현재까지 인식개선교육 활동을 하는 전문 강사는 5,611명으로 이중 장애인 강사는 21.1%(1,184명)이다. 특히, 2021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과 연계한 문화체험형 인식개선 교육은 3년간 61,682명의 근로자가 참여했고 만족도 98.6%로 장애인 인식개선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공단은 법정의무교육 6주년을 맞아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5.27.(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행사를 시작으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챌린지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으로 더 많은 국민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공감하고 참여하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서로 마음이 연결되어 차별은 없애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Mind Change(마인드 챌린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인식개선을 촉진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음의 연결을 강조하는 시민참여형 캠페인* 슬로건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 마음을 잇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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