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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 불법행위 상시단속… 상반기 520건 적발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67개 현장에서 5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단속현장 대비 적발현장 비율(적발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상반기)보다 4.5%p 감소했으며, 불법하도급(197건, 37.9%)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소관 지자체에 요청하는 한편, 불법하도급 또는 불법외국인 고용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을 통보 중으로, 상반기 중 총 238개 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를 제한했다.건설근로자법 공제부금 미납자, 근로기준법 체불사업주,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이 공표된 자 등국토교통부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에 ‘공정건설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신고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대표번호 1577-8221, 해당 지역별 센터로 자동 연결) <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처 >접수기관신고지역우편주소FAX서울지방국토관리청수 도 권(우)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47(중앙동) 정부과천청사 2동02-2110-0683원주지방국토관리청강 원 권(우)2646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입춘로50 (반곡동 1858-5)033-742-9590대전지방국토관리청충 청 권(우)34546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447 (용전동 173-1)042-670-3482익산지방국토관리청전라·제주(우)54619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52길27(남중동)063-850-9453부산지방국토관리청경 상 권(우)48814 부산시 동구 초량중로 67(초량동)051-660-1042 국토교통부 누리집 : www.molit.go.kr최초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국토교통부는 AI 기반의 불법행위 의심업체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속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건설안전사고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건설 현장과 건설 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남영우 건설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면서, “현장 관계자 분들께서는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산업기본법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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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2026년) 유치
- 우리나라가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7.6.~7.16.)는 7월 15일 오후(현지 시간) 차기 위원회의 대한민국 개최를 공표하였다.이로써, 제48차 위원회는 지난 6월 30일 국내 선정절차를 거쳐 개최도시로 확정된 부산에서 개최될 것이다.위원회는 1998년에 일본, 2004년과 2021년에 중국 등 아시아에서 열린 바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6월 30일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제47차 위원회에 외교부, 국회, 부산광역시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하여 대한민국에서 성공적으로 위원회를 개최할 것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대한민국을 의장국으로 한 제48차 위원회 의장단(추후 선출)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위원회 기간 동안 회의 날짜와 시간, 의사 진행을 확정하고, 위원회 업무를 조정하는 등의 의장단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 보존·보호에 관련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196개의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약 3천명의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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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쿠폰 안내 문자에 URL 링크는 100% 사기입니다
-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시기와 맞물려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신청 등의 내용으로 정부·카드사·은행 등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카드사 앱 누리집, 콜센터, ARS와 지역사랑상품권 앱, 누리집 등에 접속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주민센터)에서 대면(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주민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국민비서·카드사·은행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SNS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 또는 정부·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SNS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특히, 스미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하여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일절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다.따라서, 공식 문자가 아닌 의심 문자로 판단될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아울러,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한 이후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스미싱 피해발생 시 행동요령[참고]’을 참고해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118)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문의 : ☎110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전 7월 14일(월)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해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등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급 안내 시 주의사항을 게시하고,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17개사)를 활용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급 안내 시 ‘스미싱 주의 메시지’를 같이 발송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스미싱 주의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정부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스미싱 발생 및 신고 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또한,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정보를 분석하고 관련 악성 누리집(링크) 등 유포지를 즉시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는 등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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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 이하 방통위)는 불법스팸 대응 민, 관 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말 발표한「불법스팸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민관협의체는 과기정통부와 방통위 주관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이동통신사,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면서, 위조, 변조된 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방안, 스마트폰에서 악성앱을 탐지, 차단하는 악성코드 실행방지 기능의 전면확대 등을 발표하였고, 방통위는 전송자격인증제 도입 등 입법 추진현황, 문자중계사 악성스팸 감축 현황, AI 기반 스팸차단 적용 등을 발표하는 등 종합대책 세부 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성과 실효성을 고려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KISA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 가입자가 ’24.6월 287만 명에서 ’25.6월 827만 명으로 약 3배 증가하는 성과와 함께 해외발 스팸이 79% 감소하는 등의 종합대책 성과를 발표했다.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 개인의 휴대전화번호가 불법스팸 문자메시지의 발신번호로 도용되지 못하도록 차단해 주는 서비스특히 국제문자중계사 A사는 불법스팸 차단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여 불법스팸 차단율(불법스팸 차단 건수/전체 국제문자 인입 건수)을 큰 폭으로 향상(차단율 ’24년 4분기 12%→’25년 2분기 26%)하는 가시적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는 AI기술이 불법스팸 차단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임을 입증하는 사례이다. 이동통신 3사는 스팸차단 강화를 위해 효과성이 입증된 AI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지난해 말 종합대책 발표 이후 짧은 시간임에도 민, 관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통신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한 불법스팸 필터링 및 차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단기적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 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현재 추진 중인 과제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불법스팸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방통위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업자가 AI 필터링을 강화하고, 이통사가 악성문자를 수신한 자사 이용자에게 주의 및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사전·사후 이용자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악용한 불법스팸, 스미싱으로 인해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협의체 참여자 모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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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에 어린 동남참게 10만 마리 방류, 청년세대 동참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7월 11일 오후 낙동강 하구(을숙도 남단)에서 어린 동남참게 1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에 기수역을 조성하기 위해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고, 하굿둑 건설 이전에 기수역에서 살던 동남참게, 연어, 은어, 새섬매자기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수생태계: 일반적으로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민물)이 서로 섞이는 곳을 말하며, 염분 농도, 서식 환경 등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함 작년 행사사진(2024. 7. 4)동남참게는 낙동강 하구에서 자생하던 대표적인 기수역 생물로 지역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어왔다.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하천에서 바다로 이동하여 하구 근처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한 새끼는 4~6월에 다시 하천으로 회유하여 성장한다.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연에서 살아가던 어미 게로부터 산란된 알을 받아 4~5월경 부화시켜 50일 이상 건강하게 키운 개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대한 자연적인 회유 과정과 유사하도록 방류 시기와 장소를 선정했으며, 방류 이후에도 번식, 서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한편,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에서는 환경부 청년인턴과 인근 지역 대학생 20여 명이 어린 동남참게를 하구에 직접 방류하여 기수생태계 복원에 참여한다.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동남참게뿐만 아니라 낙동강 하구에서 서식하던 다양한 기수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세대가 기수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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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 확대 개편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이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인천 계양산 등 수도권 서부를 중심으로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국민 불편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환경부는 7월 11일 오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를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곤충 대발생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에 있었던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서 대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기관 내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회의 주요 논의사항) 지자체별 러브버그 방제, 사체 처리 등 관리 현황 및 관리 방법 논의, 국립생태원·국립공원공단 등 관련 기관 협력 확대 등1차 회의 이후, 기존의 환경부, 서울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구성된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에 인천시, 경기도까지 협력 지자체를 확대하고,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추가하는 등 대응 협력 체계를 한층 보강했다.이날 회의에서 환경부는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일으키는 대발생 곤충의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 대발생 예측 및 관리 기술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러브버그 및 동양하루살이, 대벌레, 깔따구 등 대발생 가능성이 있는 곤충에 대한 지자체별 대응현황과 기관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대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점검한다.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은 대발생 잠재 곤충에 대한 감시(모니터링) 현황, 방제 기술 및 요령 등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공단은 외래종 유입 현황을 공유하고 국립공원 내에서 일부 곤충이 대발생할 경우 현장 안전 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한편, 환경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심했던 인천시 계양산에 환경부 소속 인력을 파견하고 광원 활용 포충기, 포충망 등 방제장비를 긴급 투입하여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였다.※ (파견 인력) 환경부 및 소속기관 114명, 청소 용역업체 40명, (투입 장비) 광원 포충기 12대, 포충망 10기계양산은 유례없는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인해 등산로 및 정상부 일대에 사체가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 피해가 심했다.환경부는 인천시 계양구청과 협업하여 방제, 사체 수습 및 청소를 실시했으며, 현재는 러브버그 사체 잔재물 제거 등 현장 수습이 마무리된 상황이다.수도권 러브버그 대발생은 7월 초를 기점으로 소강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7월 중순에는 전국적으로 대발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환경부는 과거 곤충 대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7월 이후에도 러브버그 외 다른 곤충*들이 언제든 대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24시간 가동하는 비상 대응 대책반을 지속 운영하여 대발생 상황 초기에 적극 대응하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발생 곤충) 대벌레, 동양하루살이, 깔따구, 미국선녀벌레 등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환경부는 올해 계양산의 러브버그 사례처럼 곤충 대발생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라며, “곤충 대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점을 개선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제도적 개선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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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꿈꾸는 대학생, 현장실습에 앞서 예비교육
-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7월 14일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합동으로 국가환경교육센터(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그린리더십 현장실습 첫날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예비교육은 그린리더십 협약 대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에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실습에 맞춰 산업안전 및 성희롱 예방 등 공통 교육, 실습 기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소개 및 실습 개요 등을 안내한다.그린리더십이란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이나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소양을 갖추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이다.2011년 서울대에서 시작해 2023년부터 고려대와 수원대까지 확대되었으며, 융합과목을 일정 학점 이수하고 방학 중 현장실습을 마치면 환경부 장관과 총장 명의의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이수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이번 여름방학 중 그린리더십 교과과정을 이수 중인 고려대와 수원대 학생들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실습 내용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획, 환경연구, 교원 연수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이 함께 이뤄진다.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실습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래 진로를 탐색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천력이 갖춰지길 기대한다”라면서, “다양한 의견 청취와 현장실습 결과를 토대로 현장 실습기관을 새로 찾아내고 전국의 여러 대학에서도 그린리더십 교과과정이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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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정상 해커들 집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적인 실력의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최신 보안기술 동향을 전파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 & 보안 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5를 7월 10일(목)~11일(금) 코엑스에서 개최했다.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7번째 대회를 맞는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66개국 2,778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부 13개국 20개팀, 주니어부 4개국 20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2일간에 걸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니어부: 전 세계 만 19세 미만 청소년일반부 대회에서는 ‘Blue Water’ 팀이 우승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주니어부(만 19세 이하)에서는 ‘박진우’가 우승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5 최종결과> 구분일반부주니어부1위Blue Water(인도, 캐나다, 대한민국, 중국)박진우(한국)2위CyGon(한국)김건호(한국)3위The Duck(한국)박서혁(한국) 올해 코드게이트에서는 미국 블랙햇(Black Hat)의 트레이닝 코치팀을 초청하여, 해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 트레이닝 세션을 열어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시상식에서는 중국 화웨이 쟝마오(Zhangmiao) 사이버보안 신뢰 구축 총괄이 ‘Gen AI 시대를 위한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기술 주도권 변화(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지능형 로봇의 보안 위협 대응 방안(최원석 고려대 교수), 프로그램 분석을 위한 추상화 기법 소개(미국 VECTOR 35 소속 바이너리 분야 전문가, 카일 마틴(Kyle Martin)과 쉬셩리(Xusheng Li)), 반도체 보안의 미래 전망(한승훈 숭실대 교수), 북한의 사이버 위협 사례와 AI 악용 사례 분석(천호진 엔키화이트햇 팀장), 베를린 해킹대회 Pwn2Own 준비 과정과 최신 해킹 분석 공유(김한서 아주대 학생) 등 다양한 강연과 발표가 이루어졌다.이 외에 부대행사로 세계 각국 화이트해커들을 위해 마련한 ‘Networking Lunch’, 코드게이트 해킹방어대회 문제풀이세션인 ‘CTF Write-up’, 국민대의 자동차 해킹 체험존, 포토존, 굿즈샵, 레트로 게임존 등 참관객들을 위한 현장 콘텐츠들도 함께 열렸다.특히, 올해는 정보보호 주간을 맞아 보안 분야 구직자와 국내외 전문가를 연결하고 진로를 지원해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루키 Meet-up Day’ 행사가 코드게이트와 함께 개최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코드게이트 수상자들을 축하하면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 것을 강조하는 한편, 대회 참석자들에게“디지털 시대의 방패이자, 더 나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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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이디어가 직업이 된다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제6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14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첨단기술 융합, 친환경, 사회적 가치 등 변화된 사회를 반영하고 우리 사회의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한국고용정보원이 그간 발굴·제안한 신직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새롭게 부상 가능한 미래직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다. 청소년의 경우,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직업을 탐색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2개 주제 외 2050년 내가 꿈꾸는 신직업·미래직업이 추가되었다. 응모자격은 미래 직업세계에 관심 있는 성인과 청소년(개인/5명 이내 팀)으로 공모전 누리집(www.newjobidea.com)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에 따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시상규모는 총 13명(일반부 5명, 청소년부 7명, 지도교사상 1명)으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 혁신아이디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고용정보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신 중·고교 진로교사 1명에게는‘지도교사상’을 수여하고, 해당 학교에는 100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회를 거듭할수록 공모전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을 포함하여 다양한 세대가 미래직업에 대해 즐겁게 고민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지원 양식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누리집(www.keis.or.kr)과 고용24(www.work24.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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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텍대학, 인공지능(AI)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LH주거복지정보와 손잡아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14일 인천 부평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비전실에서 LH주거복지정보(주) (대표이사 홍성필)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대응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H주거복지정보(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로써, 국토교통부와 LH의 공공주택 정보를 바탕으로 연 600만 건 이상의 상담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주거정보 기관이번 협약은 교육·정보·기술 분야의 상호 교류와 기술인력 양성, 구성원 역량강화와 전문가 연계, 인적교류 및 대외 인식 제고,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서 LH주거복지정보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AI 기초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양 기관은 AICC 고도화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무 중심 인공지능(AI) 전문교육,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사업 추진,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평생직업교육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전략적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자동화된 응답과 24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상담 시스템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인재 양성과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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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프리랜서, 1인 사업자에게 출산 급여를 지원
- 고용노동부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회복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12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총 예산:346억원)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 활동을 함에도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출산전후휴가급여를 지원받지 못하는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고·프리랜서, 1인 사업자 등이 대상이며 총 150만원을 지원한다.1인 사업자, 특고·프리랜서, 출산전후휴가급여 요건(피보험단위기간 180일) 미충족자, 고용보험법 적용 제외자 등올해는 11,784명의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신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6월 말 기준 10,420명에 대해 지원(88.4%)이 이루어져 8월 이내에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 여성 8,515명을 추가해 올해 총 2만여 명에 대해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는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 및 감소에 대한 생계 보전이라는 제도의 목적·취지에 맞게 출산 여성에 대해 신속하게 급여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추경으로 예산 조기 소진 없이 출산 여성에게 필요한 때에 제대로 출산 급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여 민생 회복 지원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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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궁궐의 권위와 위엄 상징 ‘궁궐 도배지’ 조사보고서 발간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조선시대 궁궐 전각의 실내를 장식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조선시대 궁궐도배지 복원기술연구, 조사편을 발간했다.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건물 실내에 도배지를 발라 내부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로부터 찬 공기를 막았다. 도배지는 이러한 실용적인 기능 외에도 공간을 치장하거나 권위와 위엄, 기복(복을 빎)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조선시대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은 궁궐 전각의 위상과 중요도에 따라 3겹(초배·재배·정배)과 2겹(초배·재배) 등 도배의 겹 수에 차이를 두었으며, 단계별로 사용하는 도배지의 종류도 달리하였다. 격동의 근현대기를 거치면서 많은 궁궐 건축물이 사라지거나 변형된 것처럼, 궁궐의 실내를 장식했던 옛 도배지도 사라졌으며, 현재, 대부분의 궁궐 전각들은 현대의 한지로 도배된 상황이다.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재료 특성 규명 및 적용성 평가 연구(2022-2026)’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의 복원 기술 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보고서에 그 결과를 담았다. 보고서는 조선시대 궁궐 전각에 사용된 다양한 도배지의 종류에 대한 문헌 조사 내용,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조선왕실 국왕 생모의 사당이 모여 있는 칠궁에 남아 있는 도배지에 대한 현장조사 내용, 현장에서 수습한 도배지의 섬유 분석 결과 등을 담았다. 또한, 궁궐 도배지의 원료 분석을 통한 종이의 종류와 도배 양식의 변화, 안료 분석, 문양에 담긴 다문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논고를 수록해 궁궐 도배지를 다각적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의 원문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http://portal.nrich.go.kr)에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과거 다양하고 화려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 복원 기술 연구를 지속해 궁궐 내 주요 전각 내부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생활/문화 | 이승훈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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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는 ‘위치기반서비스’ 모집
- 위치정보 기반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사업화 및 성장을 위한 종합 맞춤형 지원이 시작된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s)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LBS) 새싹기업(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외 위치정보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촉진 프로그램과 종합 컨설팅 제공 등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에도 나선다.위치정보 분야 우수 사업 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진행되는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LBS) 새싹기업(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은 이날부터 8월 1일까지 청년, 예비 창업자, 새싹기업(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청작 접수를 받는다.공모전은 ‘아이디어’ 분야와 ‘사업화 지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사업화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아이디어’ 분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위치정보 업계 창업을 꿈꾸는 34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하고,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위치기반서비스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 컨설팅과 기술 상담(멘토링) 등을 지원한다.‘사업화 지원’ 분야에서는 ‘공공, 안전형’과 ‘생활밀착형’으로 나눠 경쟁력 있는 중소, 영세사업자 20개 사를 선정해 개발 비용 및 서비스 고도화 컨설팅, 체험단 운영,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제공한다.위치정보사업 공모전 누리집(https://korealbs.or.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아이디어 분야 3개 팀과 사업화 지원 분야 10개 팀에 대해서는 연말에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사와 이동통신사, 전문투자기관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함께 운영하며, 추진위원회는 공모전 심사뿐 아니라 선정기업에 대한 기술 자문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외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위치정보 새싹기업(스타트업) 성장촉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이 프로그램은 위치정보 분야의 경쟁력 있는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45개 사를 선정해 판로 개척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국내 및 베트남 현지 투자자 홍보(IR 쇼케이스), 사업 협력망 구축(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고도화 상담(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오는 8월 이후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대한 공모 절차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외 사업 협력 강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방통위는 위치정보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예비 창업자,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등에 대한 안정적인 창업 및 산업 진입을 위해 4일부터 올 연말까지 맞춤형 종합 컨설팅도 상시 지원한다.위치정보의 수집, 이용 관련 법, 제도 준수,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재무, 회계 등 경영 분야와 관련된 각종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약 50여 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사업자 현황 진단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새싹기업들을 보다 내실있게 육성,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시작으로 종합 컨설팅,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사업자,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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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기초 교통질서 확립 운동 적극 전개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기본적인 교통질서 위반행위(5대 반칙운전) 근절”을 목표로 정하고, 8월까지 두 달 동안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기초질서란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이자 중요한 덕목으로서, 우리 사회에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고 일상생활 속 작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작은 이탈 등은 사회적 손실과 더불어 도민들의 불편, 분노를 야기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경찰에서는 도로에서 도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운전자의 새치기(불법)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 “5대 반칙운전을 중심”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추진한다.우선 교통질서 위반행위가 빈번한 주요 교차로 등을 선정하여 교통안전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게시하고 대형전광판, VMS(도로전광판)등을 통해 영상·문구를 송출하여 홍보활동을 실시한다.또한 5대 반칙운전에 대하여 사전 계도기간 운영과 함께 상습·반복적인 위반 행위을 중심으로 단속을 시행하여, 단순 실적 위주의 마구잡이 단속이 아닌 캠코더 단속 등을 활성화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질서 준수 홍보와 무질서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안전한 충남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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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동유치원, IB 개념기반 놀이중심 ‘여름! 물 탐구놀이’
- 대구서동유치원(원장 구양숙)은 7월 3일(목) ~ 4일(금) 양일간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유아들의 신체적 발달, 사회성, 창의성,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놀이중심 물 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영장 체험, 워터슬라이드 놀이, 버블 놀이 등 유아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IB 학습자상인 ‘탐구하는 사람’,‘균형 잡힌 사람’,‘배려하는 사람’ 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이 설계됐다.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배움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도모했다. 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의 흐름, 부력, 온도 등 자연 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질문을 만들고, 서로 협동하며 역할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는 IB 교육이 추구하는 전인적 성장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례로, 아이들을 놀이 속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성장하는 유의미한 교육 활동이었다.또한 교사들은 활동 전후로 유아들과 함께 물에 관련된 개념을 이야기 나누며 ‘물의 특성’,‘안전한 놀이 방법’,‘환경 보호’등의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IB의 핵심 교육 철학 중 하나인 개념 중심 교육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현한 것으로, 아이들의 사고 확장을 돕는 유의미한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다.구양숙 원장은 “IB 교육은 아이들이 세계와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물 탐구놀이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앞으로도 IB 철학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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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수상 이규배 교사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3일(목),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인 대구안일초등학교 이규배 교사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 학술, 연구 활동에 헌신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교원을 선발하여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교육상이다.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은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과 대학에서 추천한 교원 중 1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규배 교사는 ‘대상’격인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미래학교 현장지원 핵심요원으로 수업혁신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행복한 학급경영 연구회 활동, 학급경영 나눔릴레이, ''''학급경영 관계로 풀어가다'''' 공동 집필 등 올바른 학급경영 문화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기피 학년, 기피 학급, 부적응 학생의 담임을 맡아 아름다운 학교문화와 학교폭력예방에 힘써온 공적을 인정받았다.이규배 교사는“큰 상을 수상해 영광스럽고,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강은희 교육감은 “그동안의 교육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려운 학생을 돕고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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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참가 신청 접수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우리의 꿈,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대구 EXCO 서관 1층 전시 1B홀, 전시 2홀 및 3층 대입특강관(324호) 에서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중학생부터 졸업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1:1 상담부터 소규모 강의, 대규모 특강까지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 16개관(진학부문 13개, 진로부문 3개)을 통해 입시정책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수요자의 기호에 맞춰 대구시교육청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층 전시 1홀에서는 고등학생 대상 멘토-멘티관, 고3 및 졸업생 대상 수시상담관·모의면접관·대학별상담관, 고2 대상 진로진학상담관, 고1 대상 교육과정상담관, 특강관 중3 대상 고입상담관, 중학생 대상 국제바칼로레아(IB)관·고교학점제관·고교생활디자인관, 특강관을 비롯한 진학부문 12개관과 진로멘토링관,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상담관, 전공체험관 진로부문 3개관 등 총 15개관이 학년, 연령 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3층의 대입특강관에서는 2개 특강이 운영된다. 오전에는 고1, 2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진학 디자인을 주제’로 전(前) 서울대 입학본부장인 권오현 교수의 강의가, 오후에는 고1 및 중학생 대상으로 2028 대입특강이 열린다.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http://www.dge.go.kr/jinhak)을 통해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 등은 사전에 16개 운영관의 참가 대상과 범위, 유의사항, 준비물 등을 확인해야 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은 7월 5일(토) 오후 8시부터 10일(목)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참가 신청 접수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 신청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구진로진학박람회에 학생의 꿈이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년 맞춤식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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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 수학심화학습캠프 운영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5일과 12일 양일간, 부산수학문화관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북부 수학심화학습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 함양을 위해 융합형 주제탐구활동과 창의적 수학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학년별로 각각 6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학생들은 20명 단위의 반으로 편성되어 총 3개 반으로 나뉘며,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정서를 기르고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학년 주요 프로그램은 ‘암호를 이용한 스트랩 만들기’, ‘스피리콘을 활용한 경주 릴레이’, ‘추리게임, 미스터리 사인’이고, 2학년 주요 프로그램은 ‘3D 라틴방진 열쇠고리 만들기’, ‘다빈치 그리드 만들기’, ‘아이큐퍼즐램프 만들기’이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면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범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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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디지털교과서, 학부모가 먼저 배운다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1월 7일(금)까지 초 55교, 중 35교 등 90개 학교에서 ‘부모 손에 먼저 담는 AIDT’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정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학교별로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 내외로 운영되며, 총 2,7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를 방문해 실제 자녀가 수업받는 환경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수업, 평가 실습, 초·중 영어·수학 교과 체험, AI 디지털교과서의 목적과 다양한 활용방안 안내, 가정에서의 AI 디지털교과서 연계 학습법 안내 등이다.강은희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학부모가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자녀의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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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신설학교 4개교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 개최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2028년 3월 개교 예정교인 (가칭), 검단3중학교, 아라3중학교, 미단초중학교, 영종학교의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형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공간 구성 방향과 특화계획, 설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HUB(허브)’ 개념을 도입한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기존의 획일화된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공간 구성안을 적용했다. 주 내용은, 검단3중학교는 레이어데크(테라스)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는 열린학교, 아라3중학교는 중정과 중앙 허브 공간을 활용한 유기적인 학습네트워크 학교(EDU-VERSE), 미단초중학교는 영종도의 상징성 및 지역성을 모티브로 초등과 중등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교육공간[인터그레이션플랫폼], 영종학교는 낯선 곳을 두려워하고 주저하는 학생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조화로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한 집과 같은 학교(영종채)를 공간디자인 개념으로 도입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형 미래학교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가능성을 담아내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승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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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 순환경제의 미래를 만나다
-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 요소인 순환경제의 미래 신산업·신기술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종합 행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을 7.2.(수)~4.(금) 3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순환경제는 제품의 전(全)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경제로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가성비 좋은 수단이다. 최근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순환경제가 전(全)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다배출 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게 순환경제는 위기가 아닌 오히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보고(寶庫)이다.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회, 국제포럼, 수요·공급기업 상생라운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228개의 기업(기관)이 참여(329개 부스)하는 ‘전시회’에서는 혁신 기술,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한EU대표부와 공동 개최하는 ‘국제포럼’에서는 EU의 에코디자인규정(ESPR) 및 디지털제품여권(DPP)과 관련한 양측의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상생라운지’에서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 데 모여 상생의 협력 사업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순환경제·국제환경규제 대응 표창(18점) 및 신사업 공모 당선작(7점) 시상·홍보, 컨설팅 등 기업 지원, 중고 의류 교환 마당, 체험행사(직접 제작·수리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문신학 1차관은 “순환경제를 통해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이라는 일견 상반된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며,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순환경제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 이승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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